메뉴 건너뛰기

이슈 [빡침주의] 차 안으로 뛰어든 검은손긴팔원숭이 까만보석, 깜보.jpg
2,198 12
2026.03.02 18:27
2,198 12

출처 : 여성시대 그럼에도 우리는
동물농장 731회 (2015년 9월 13일 방영분)

 

 

GlUumz

utFjax

 

시골의 어느 외진 곳에서 멸종위기종인 검은손긴팔원숭이 한 마리를 발견했단 제보가 들어옴

 

 

 

NMmOJA

ABslXZ

 

사람을 피하긴 커녕 애교쟁이라 제보자도 예뻐하심

 

 


MNKaki

 

원숭이를 찾으러 다니는 사람이 있었고

 

TiqhXD

 

깜보를 찾았단 소식에 엄청 기뻐하시는 어머님

 

 

 

fgfwqP

fyZisx

 

이제 두살이 된 까만보석, 깜보

 

 

 

uxvVuO

nBJufy

 

처음으로 가족 모두 외출을 하게됐는데 그 사이 잠겨있던
화장실 창문을 열고 탈출함

 

 

 

BlEyFT

gaCrYW

cfcQCA

BgxyjU

 

CCTV를 확인해보니 집마당을 배회하다 집 밖을 나가 건너편에 있던 제보자의 차에 올라타게 된 거였음
 

 

 

ZUaZrq

IBmpVY

XPNvkW

RtolwV

 

제작진이 찍어온 깜보 영상을 보고 우시는 어머님과 걱정하는 아들

 

 

 

LSkAKP

DhCxJs

MnDxKU

MJMOtx

spcdJN

MujQeT

LraApb

HyYKWU

nApbba

 

집안 곳곳에 남아있는 깜보의 흔적과 옷을 수선해 입히며 자식처럼 깜보를 아낀 어머님과 아들

 

 

 

DGwUnJ

 

개인이 키울 수 없는 멸종위기종인 깜보를 키우게 된 이유는
반려동물을 알아보던 중 인터넷에 올라온 키우기 힘드니 누구든 데려가 달라는 깜보글을 보고 찾아가게됨
눈이 부어있고 팔이 골절된 등 폭력의 흔적이 역력한 깜보의 상태를 보고 외면할 수 없어 600만원을 주고 데려온 후 애지중지 돌봤다고 함

 

+
희귀야생동물은 정상적인 경로는 수입이 불가능하기 때문에 전문 밀수꾼에 의해 음성유통되는데 길들이고 숨기기 쉬운 새끼를 포획하기 위해서 어미를 죽인다함
전주인이랑 통화하는 장면이 있었는데 공원에서 주웠다고 했다가 본인도 누구한테 속아서 샀다면서 말이 계속 바뀜
동물원 관계자말로는 법을 감안해서 행동하는게 업계 사람하고 연관 돼있을 확률이 크고 밀수가 99% 같대

 

 

 

WjCFoK

 

깜보의 행복을 위해 다른 곳도 알아봤지만 여의치 않았음

 

 

 

glPkgg

fyJNel

XNQnHX

 

야생보호법에 따라 국립생태원에서 지내게 된 깜보

 

 


oyIzad

 

하지만 케이지에서 나오려하지 않고 숨으려고 하는 깜보

 

 

 

fgovhf

 

그런 깜보의 소식을 듣고 가족들이 달려옴

 

 

 

iXkUgc

eQIDDm

JayFfB

SNtDsU

suulIT

 

야생동물 보호 규정상 창문 너머 바라만 봐야하는 상황.
자길 부르는 목소리에 깜보가 애처롭게 울고, 그걸 본 어머님은 울음을 터트리고, 아들도 뒤돌아 눈물을 닦음

 

 

 

tUnTwx

 

깜보의 안정을 위해 특별히 면회가 허락되고

 

NuwPSy

 

문이 열리자 허겁지겁 달려들어 어머님께 안기는 깜보

 

bNFzFp

 

혹여 버려졌다 생각할까봐 걱정하는 가족들

 

eYAHAB

HlVFvB

XJZRGg

oRjWws

HyzdGs

 

깜보를 안심시키고 짧은 면회를 끝마치는 가족과
떠나는 가족을 지켜보는 깜보

 

 

 

IykuJU

 

가족들과 재회한 후 전보다 잘 먹고 잘 지내는 깜보를 보고 마음을 추스릴 때까지 당분간 가족들을 만날 수 있도록 해줌

 

 

 

 

 

 

 

 

 

그후 2년 뒤 깜보는 국립생태원에서 사육되다 병원성대장균에 감염돼 짧은 생을 마감한다

목록 스크랩 (0)
댓글 12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JTBC with 더쿠] 박진영, 김민주 주연 / 두 청춘의 푸르른 첫사랑 이야기🍃 JTBC 금요시리즈 <샤이닝> 댓글 기대평 이벤트 263 02.28 85,781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895,689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1,841,002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2,883,831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5,165,172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060,509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2 21.08.23 8,505,467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8 20.09.29 7,425,390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00 20.05.17 8,631,115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6 20.04.30 8,516,763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395,978
모든 공지 확인하기()
3007821 이슈 샤를 르클레르, 결혼식 모습 04:34 35
3007820 이슈 화이트아웃 서바이벌 광고 찍은 권상우 이다희 04:31 69
3007819 이슈 넷플릭스 <소년의 시간>으로 결국 미국 주요 시상식을 최연소로 수상하며 휩쓴 오웬 쿠퍼 (남자 아역 배우 맞음) 2 04:30 139
3007818 기사/뉴스 엷어지는 눈썹에 문신했더니…어느날 OO가 화끈? 6 03:52 1,192
3007817 유머 토닥이면 금방 잠드는 고양이 3 03:49 660
3007816 이슈 찬바람 불때 생각나는 핫초코 광고 1 03:48 236
3007815 기사/뉴스 단 이틀만 '이 것' 먹어도 콜레스테롤 눈에 띄게 뚝↓ 03:47 955
3007814 유머 개더러운데 개시원한 영상 (발톱주의) 8 03:45 782
3007813 이슈 사회성 부족한 사람들 말투 특 8 03:26 2,121
3007812 이슈 자이제 “진짜“들의시간이다 1 03:10 1,290
3007811 유머 탑급 멘토들한테 평가 받는 효리수 5 03:09 1,098
3007810 유머 교수님에게 기본적인 개념을 질문했을 때 : 3 03:04 821
3007809 이슈 현재 일본에서 재조명되고 있는 만화가의 글...jpg 19 02:53 3,655
3007808 이슈 아 출근 적성에 안 맞아 12 02:52 1,297
3007807 유머 둘리인성 논란.jpg 3 02:52 1,120
3007806 이슈 정보) 예전에 관상은 900만 관객 기념으로 타임스퀘어에서 팬이벤트를 한적이있음 7 02:49 1,882
3007805 팁/유용/추천 원덬 난리난 노래 27...jpg 4 02:48 669
3007804 이슈 다이소 빨리 부동산도 해라고 3 02:47 1,207
3007803 이슈 롯데리아 알바하면 아이스크림 잘 뽑아요? 2 02:46 1,100
3007802 정보 5400명이 투표한 뉴진스 정체성 멤버 69 02:43 4,87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