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정보 일본 지역별 최다 관객을 동원한 콘서트 (펌)
1,440 8
2026.03.02 17:38
1,440 8

 

모두가 알다시피 일본에는 8개의 지방이 있음

 

시코쿠 지방 (에히메, 카가와 등)
주고쿠 지방 (히로시마, 오카야마 등)
도호쿠 지방 (미야기, 아오모리, 후쿠시마 등)
규슈 지방 (후쿠오카, 구마모토 등)
주부 지방 (나가노, 시즈오카, 아이치 등)
홋카이도 지방 (삿포로, 하코다테 등)
간사이 지방 (오사카, 교토, 효고현 등)
간토 지방 (도쿄, 요코하마, 사이타마 등)

 

각 지역별로 가장 많은 사람들이 온 콘서트나 페스티벌이 뭘까 궁금해서 조사해봄요

 

 




 

시코쿠 지방: 몬스터 배쉬 페스티벌 (단일 25,000명+ 동원)

 

시코쿠지방 최대규모의 음악 페스티벌인 몬스터배쉬

인구가 적고 접근성이 좋지못한 시코쿠에서 열리지만, 꾸준한 홍보를 거듭한 끝에 매년 꾸준히 양일 5만명씩 동원하는 유명 페스티벌로서 자리매김 했다고 하네용

 

아이묭, 우버월드, 맨위즈 등 여러 유명 아티스트들이 헤드라이너로서 거쳐갔다고 함

 

 




 

주고쿠 지방: 와일드 번치 페스티벌 2025 (단일 40,000명+ 동원)


주고쿠 지방 최대 규모의 음악 페스티벌인 와일드 번치 페스티벌.


야마구치현에서 열리며 같은 주고쿠 지방의 히로시마같은 대도시가 아님에도 불구하고, 꾸준한 홍보와 개최를 거듭한 결과
매년 3일간 수만명을 꾸준히 모으는 주고쿠 지방 대표 페스티벌로 자리 잡았다고 해요


올해 2일차 공연은 랏도와 사우시독 등이 헤드라이너 격으로 참여했는데, 와일드 번치 페스티벌 자체 최다 규모인 4만명이 동원되었다고 하네용ㄷㄷ

 

 




 

도호쿠 지방: GLAY의 2014년 미야기 콘서트 (단일 55,000명+ 동원)

일본 록밴드 GLAY가 2014년 일본 도호쿠의 미야기 스타디움에서 개최한 대형 야외 공연으로, 미야기 스타디움 최다동원 공연이자 도호쿠 지방 최다동원 공연입니다

도호쿠 대지진으로 인해 큰 피해를 입은 도호쿠의 지역민들을 응원하고 재해민에 기부하고자 개최되었다네여

+미야기 스타디움은 스타디움 중에서도 접근성이 좋지 않은걸로도 알려진 곳이지만
사잔이나 미스터칠드런, 아라시처럼 대규모 동원이 가능한 아티스트들이 공연해왔던 바가 있고, 또 올해는 백넘버 아조씨들의 공연이 예정되어 있다고 해요. 많관부ㅎㅎ

 

 




 

규슈 지방: GLAY의 2001년 기타큐슈 콘서트 (단일 80,000명+ 동원)

 

일본 록 밴드 GLAY가 후쿠오카현 기타큐슈시에서 개최한 대형 야외 콘서트로

단일 공연에 약 8만명 이상이 모이면서 규슈 지방 최다 관객동원 공연으로 기록을 남겼습니다

 

저녁되어 시작해 다음 날 새벽이나 아침까지 밤새 이어졌던 올나잇 콘서트 형식의 공연이였다고 해요. 엄청 피곤했겠다

 

 




 

주부 지방: 나가부치 츠요시의 2015년 후지산 콘서트 (단일 100,000명+ 동원)

주부 지방 역사상 최다동원 공연으로 꼽히는 나가부치 츠요시의 2015년 후지산 올 나잇 콘서트

시즈오카현 후지산 인근에서 개최된 초대형 야외 공연으로, 하루의 단독 콘서트에 무려 10만명이 모였다고 하네요

후지산이라는 상징적인 장소, 올 나잇 콘서트라는 특수성, 나가부치 츠요시 특유의 인지도와 메시지가 결합되면서 단순한 공연이라기보다 하나의 사건에 가까운 라이브였다는 평가를 받는다고 하네용

여담으로 짤의 나가부치옹은 의외로 친한파에 사잔의 보컬 쿠와타옹이랑 견원지간이라고 합니다ㄷㄷ

 

 



 

홋카이도 지방: GLAY의 2001년 홋카이도 콘서트 (단일 100,000명+ 동원)

접근성이 특히 좋지않은 홋카이도의 시골에서 이례적인 수의 관객을 동원한 콘서트에요

일본 록 밴드 GLAY가 2001년에 홋카이도 이시카리시에서 개최한 콘서트로 이시카리시 인구의 2배규모인 10만명이 모였다고 전해져요

콘서트 장소가 접근성이 좋지못한 소도시에 위치했던데다 설상가상으로 승용차 통행이 금지된 외진 장소에 열린 콘서트였기 때문에
GLAY를 보러 온 10만명에 달하는 관객들은 오로지 버스나 도보만을 이용해서 수 킬로미터 거리를 오고갔다는 후문이 있습니다

 

 



 

간사이 지방: GLAY의 2004년 오사카 콘서트 (단일 100,000명+ 동원)

일본 록 밴드 GLAY가 데뷔 10주년을 기념해 오사카의 유니버설 스튜디오 재팬(USJ) 특설 무대에서 개최한 콘서트로 간사이 지역에서 약 10만 명을 동원한 초대형 라이브로 기록되었어요

USJ의 광대한 공간을 활용하여 연출 측면에서 강렬한 인상을 남겼다고 해요

여담으로 10만장에 달하는 표는 15분만에 매진되어 글레이가 아사히신문에 감사 광고를 올렸다고 하네영

 

 






 

간토 지방: GLAY의 1999년 마쿠하리 콘서트 (단일 200,000명+ 동원)

일본 록 밴드 GLAY가 1999년 7월 31일 일본 마쿠하리 멧세 주차장서 개최한 특별 콘서트로 현지에선 20만명 콘서트라는 이름으로 잘 알려져 있어요.

당해 돔 투어로 75만명을 동원한 뒤 피날레격으로 공연한 이 공연의 티켓은 발매당일 순식간에 매진되었고
때문에 티켓을 미처 얻지 못한 사람들은 주변 육교에서 불법관람을 하기도 했습니다

유료 단독콘서트 최다동원 기네스북 기록을 깨 화제가 되었고 추후엔 일본 사회 교과서에도 실렸다고 하네여

 

 

 

 

 

번외로 오키나와에서 가장 많은 관객이 왔던 공연은

2017년 아무로 나미에의 25주년 기념 콘서트였다고 해요 (하루 26,000명에 양일 52,000명)

긴글 읽어주셔서ㄳㄳ

 

 

ㅊㅊ 일본 가수 갤러리

 

목록 스크랩 (0)
댓글 8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더쿠X한율💙] 겉돌지 않는 진짜 속수분 💧산뜻한 마무리감의 #유분잡는수분 <쑥히알크림> 체험단 모집 408 00:05 7,748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930,819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1,879,045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2,914,206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5,212,778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063,265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2 21.08.23 8,507,112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8 20.09.29 7,426,736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00 20.05.17 8,633,329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6 20.04.30 8,517,681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400,595
모든 공지 확인하기()
3012010 이슈 막국수 먹다가 엄청 놀랐다는 남편친구....jpg 23:00 0
3012009 유머 살면서 본 게임 중에 가장 충격적이었던 여성향 게임.jpg 23:00 29
3012008 이슈 유승우 갓세븐 유겸 NCT 정우 포토이즘 22:59 90
3012007 이슈 여자가 전 남친 3명을 죽인 보험 사기 사건.. 인 줄 알았는데 남자들이 죽기 직전 보험을 다 해지해서 여자는 보험금을 하나도 못 받음… 뭐지? 22:58 785
3012006 이슈 뭐야 ㅅㅂ 전쟁이 터졌어? 난 그럼 안전한 곳으로 떠날래!!!!! 3 22:58 760
3012005 이슈 머그샷이 너무 잘생겼다고 화제되더니 모델된 사람.jpg 18 22:56 1,443
3012004 이슈 로에베 패션쇼 참석한 송강 3 22:56 258
3012003 유머 다이어트 식판으로 다이어트 하는 후기들 15 22:55 1,618
3012002 이슈 라이즈 쇼타로 X 댄서 쿄카 TOYOTA 댄스 세션 영상 3 22:51 475
3012001 유머 이번에도 혼자 여행가? / 가는건 혼잔데 가면 사람들이 있어 1 22:49 1,100
3012000 이슈 요새 쇼츠에서 질리게 나오는 동구리노래 후계자들.mp3 15 22:49 963
3011999 이슈 키키 KiiiKiii 키야 중학교 입시 프로필 촬영 했을 때 5 22:49 824
3011998 정치 부정선거 2차 토론 두고 이준석 "환영".. 전한길 "난 안 나간다. 장동혁 나가자" 22:49 95
3011997 이슈 동아시아 특유의 후궁암투극 드라마에 한 획을 그으며 롤모델이 되었다는 드라마.gif 25 22:48 2,608
3011996 기사/뉴스 백악관 '포켓몬 MAGA' 이미지 게시…포켓몬컴퍼니 "무단 사용" 2 22:47 561
3011995 이슈 이번에 리무진 서비스 첫 출연이라는 데뷔 7개월차 신인 여돌.ytb 22:44 532
3011994 유머 정호영셰프 역전할맥 콜라보 신메뉴 카다이프새우튀김 14 22:44 2,788
3011993 유머 스토리텔링이 중요한 이유...(대장금) 12 22:43 1,453
3011992 유머 엄마가 내가 아끼는 책들 버리려고 내논거 발견하고 다시 주워옴;ㅠㅠ 22 22:41 4,252
3011991 이슈 오늘자 케톡 온에어 난리났던 무대.................................jpg 5 22:40 3,96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