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성직자 성범죄 5년간 458건…대부분 '강간·강제추행'
1,136 13
2026.03.02 17:20
1,136 13

최근 5년간 성직자가 성범죄를 저질러 경찰에 붙잡힌 사건이 458건에 달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 중 대다수는 강간과 강제추행 혐의였다.
 
2일 CBS노컷뉴스가 더불어민주당 김준혁 의원실을 통해 확보한 경찰청 자료에 따르면, 지난 2020년부터 2024년까지 5년간 성범죄로 성직자가 검거된 사건 수는 총 458건이었다.

이중 강간과 강제추행 혐의 사건은 402건으로 약 87.8%에 달했다. 다음으로 카메라 이용 촬영 등 불법촬영이 36건, 통신매체 이용 음란이 18건, 성적 목적 공공장소 침입이 2건으로 뒤를 이었다.
 
연도별로 보면 전체 성범죄 건수는 2020년 115건, 2021년 86건, 2022년 110건, 2023년 76건, 2024년 71건이었다.
 
성직자 성범죄는 꾸준히 사회 문제로 지적돼 왔다. 이단 사이비 기독교복음선교회(JMS) 교주 정명석씨 사건이 대표적인 사례다.
 
약 10년간 여성 신도 4명을 상대로 성 착취를 벌여 상습강간 등 혐의를 받는 전직 목사 윤모씨도 최근 재판에 넘겨졌다. '다윗도 하나님에게 여자관계로 혼난 적 없다'는 등 주장하며 종교적 권위를 이용해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전해졌다.
 
다른 전직 목사 이모씨도 현재 성추행과 미성년 신도 강간 혐의로 서울 강서경찰서에서 수사를 받고 있다.
 
한편 국회에서는 성범죄를 저지른 성직자가 형 집행을 모두 받은 후 일정 기간 종교시설에 다시 취업할 수 없도록 하는 이른바 'JMS 방지법'(아동·청소년의 성보호에 관한 법률 일부개정 법률안)이 지난해 11월 발의됐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79/0004120237?sid=102

목록 스크랩 (0)
댓글 13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영화이벤트] <프로젝트 헤일메리> IMAX 시사회 초대 이벤트 870 03.04 21,297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911,759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1,857,925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2,897,591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5,186,886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062,243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2 21.08.23 8,506,362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8 20.09.29 7,426,192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00 20.05.17 8,632,094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6 20.04.30 8,517,681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398,360
모든 공지 확인하기()
3009984 기사/뉴스 [단독]'금빛 질주' 김길리·최민정 '냉부' 동반 출연.."김풍 요리 궁금해" 1 11:05 43
3009983 기사/뉴스 [속보] 李대통령 "유류 최고가격 지정제 필요…'바가지' 제재해야" 1 11:05 61
3009982 정치 [속보]李 대통령, 중동 상황에 "이번에는 북한이라는 이상한 소리, 한반도 안정에 무슨 득 되나" 5 11:05 124
3009981 이슈 결혼자금 주식에 몰빵한 회사직원 -주방펌- 3 11:05 300
3009980 기사/뉴스 빌리 츠키, 아이돌 6년 차에 마련한 한국 집 최초 공개.."원룸 탈출"(나혼산) 11:04 204
3009979 이슈 저희 집에 지금 바퀴벌레가 나타났는데요 1 11:04 193
3009978 이슈 2017년에 입사해서 라이즈•엔시티위시 데뷔 다 지켜본 SM 최장기 연습생 유퀴즈 출연...twt 8 11:02 580
3009977 기사/뉴스 왜, 지금 갑자기 워너원-아이오아이인가 [IZE 진단] 1 11:02 240
3009976 이슈 밀라 요보비치가 선택한 한국 시나리오 영화 11:02 496
3009975 기사/뉴스 트럼프가 이란 공격한 이유 -> 네타냐후(이스라엘 총리)와의 통화 7 11:02 368
3009974 정보 네이버페이10원 받으시옹 13 11:00 608
3009973 유머 일본어로 together를 뭐라고 할까 4 11:00 507
3009972 이슈 원샷으로 영화를 찍는 모습 10:59 140
3009971 이슈 KBS 새 목요드라마 <심우면 연리리> 가족포스터.jpg 2 10:57 713
3009970 이슈 "왕사남" 캐스팅 초반 단계에 단종 역으로 티켓파워가 강한 안전한 배우들이 거론됐지만.. 33 10:57 1,855
3009969 정치 김민석 총리 "2차 공공기관 이전, 수도권 최소화·분산배치 지양" 4 10:57 242
3009968 이슈 260305 NCT DREAM 재민 인스타그램 업데이트 1 10:56 122
3009967 이슈 이란에 대해 잘 모르는 사람들이 많아서 어이없는 트위터 4 10:56 871
3009966 기사/뉴스 월세 150만원 시대…세입자들 ‘임대아파트’로 눈 돌린다 4 10:56 529
3009965 기사/뉴스 복호두, 봄 시즌 신메뉴 ‘쑥 호두과자’ 출시… 시즌 디저트 강화 7 10:55 59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