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눈물이 뚝뚝…‘단종만 두 번’ 정태우 떠올린 단종의 추억
3,159 11
2026.03.02 16:14
3,159 11

YfEBrT
MFOhmW
QqWfxs
QFRwij
cSppXL

정태우는 지난 1일 자신의 SNS에 과거 자신이 출연했던 드라마 ‘한명회’와 ‘왕과 비’ 방송 캡처를 공개하며 글을 남겼다.

 

그는 “12살에 ‘한명회’에서 첫 단종을. 17살에 ‘왕과비’에서 마지막 단종을 연기했다. 아이러니하게도 실제 단종은 12살에 즉위하여 17살에 폐위된다”고 적었다.정태우는 이어 “‘한명회’에서 단종은 왜 이런 일이 일어나는지도 모른 채 모든 걸 빼앗겨야 했던 불쌍하고 안타까운 두려움 많은 어린 왕이었다면 ‘왕과 비’에서의 단종은 모든 걸 알기에 더 고통스러웠던 침묵보다 외침과 호소가 많았던 중전과 사랑하는 사람들을 지키고 싶었던 왕이었다”고 자신이 연기했던 캐릭터의 성격을 설명했다.

 

그러면서 “요즘 ‘왕과 사는 남자’ 덕분인지 많은 분들이 원조 단종에 관심을 가져 주시고 그 사진들을 올려달라셔서 몇 장 찾아 올립니다”라고 적었다.아역 배우 출신인 정태우는 지난 1994년 전파를 탄 KBS2 드라마 ‘한명회’와 1998년 방송된 KBS1 드라마 ‘왕과 비’에서 연이어 단종 역을 맡았다. 당시 정태우는 나이를 믿기 힘든 탄탄한 연기력으로 시청자 호평을 독차지하며 ‘국민 단종’으로 사랑받은 바 있다. 


정태우의 글 외에도 SNS에는 ‘한명회’에서 보여준 정태우의 영상이 화제를 모으고 있다. 영상 속 정태우는 어린 왕의 모습을 그대로 재현, 중전 역을 맡은 아역 여배우와 함께 눈물을 뚝뚝 흘리며 열연을 선보였다.    

또 이 글에 앞서 정태우는 지난달 28일 “원조 단종도 ‘왕과 사는 남자’ 아주 재밌게 잘 보고 왔다고 한다”면서 과거 자신이 연기한 단종의 모습과 영화 ‘왕과 사는 남자’ 속 단종(박지훈)의 모습을 나란히 게재해 화제가 됐다.

 

https://m.entertain.naver.com/now/article/241/0003496893

목록 스크랩 (0)
댓글 11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영화이벤트] 2026년 레전드 음악 영화! <마이클> 예매권 이벤트 242 04.28 14,878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5,107,204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2,299,224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3,086,428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5,591,945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105,587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5 21.08.23 8,555,904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70 20.09.29 7,464,153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17 20.05.17 8,676,820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20 20.04.30 8,567,352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504,692
모든 공지 확인하기()
3057053 이슈 [비위주의] 귀걸이 안 빼고 냅둔 사람 귀에서 피지 뽑기 10 03:49 693
3057052 이슈 한국계 미국인이 어제 미국 의회에서 한 일 WOW (feat. 쿠팡) 6 03:26 1,105
3057051 기사/뉴스 '내 새끼의 연애2' 최종 세 커플 탄생…밖에서도 데이트 계속 '현커' 분위기 물씬 03:06 816
3057050 유머 차승원 앞에서 성대모사 시전하는 이재율 2 03:02 494
3057049 이슈 <악마는 프라다를 입는다2> 로튼토마토 15 02:49 1,894
3057048 유머 말투랑 행동 하나하나가 서비스직 체질인거같은 아이돌..jpg 1 02:46 1,191
3057047 이슈 다영 'What's a girl to do' 멜론 일간 추이 3 02:45 491
3057046 이슈 키스오브라이프 'Who is she' 멜론 일간 추이 6 02:42 386
3057045 이슈 아무리 봐도 계약직 야덬이 아닌듯한 진돌 5 02:30 1,768
3057044 이슈 내새끼의 연애 윤후 마지막 편지.jpg 02:28 1,284
3057043 이슈 너 말고 다른 연애 찍고 있는 서강준 4 02:26 1,038
3057042 이슈 은근 수요 있다는 해외여행 방식 26 02:26 3,379
3057041 이슈 막내 어머니가 멤버들한테 영상편지 했는데 다 울어버린 상황......jpg 1 02:25 1,088
3057040 이슈 엄마: 너그럼 양성애자라고?? 3 02:25 1,618
3057039 이슈 혈육 논문 끝나면 젤리캣 이 인형 선물해야지. 8 02:22 1,654
3057038 이슈 노리다케(도자기식기로 유명)주식을 약10% 보유한 주식회사에서 돈이 안되는 사업은 정리하라는 주주제안서 발송으로 시끌한 일본 8 02:18 1,441
3057037 이슈 [사진주의] 겨드랑이털에 때같은게 감싸고있어요 - 액와 모발진균증 15 02:14 3,178
3057036 이슈 경상도 사람의 정확한 오빠야 용법 8 02:14 813
3057035 기사/뉴스 쇼박스, 상반기 ‘왕사남’ 등 3편으로 2000만 관객 돌파 1 02:12 343
3057034 유머 하얀국물에 은은한 칼칼함이 매력인 백짬뽕 3 02:06 96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