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정치 [속보] 해양수산부 장관 후보자에 황종우 한국해양재단 이사
1,665 5
2026.03.02 15:38
1,665 5

해양수산부 장관 후보자로 지명된 황종우(59) 한국해양재단 이사는 해양·항만 정책에 대한 이해도가 높은 정통 관료 출신이다. 황 후보자는 지명 직후 소감문을 통해 “국제정세가 엄중한 시기에 해수부 부산 이전 후 첫 장관 후보자가 된 것을 영광스럽고 무겁게 받아들인다”고 밝혔다.

황 후보자는 이어 “여러모로 부족하지만 성실하게 청문회를 준비하겠다”고 했다. 해수부 부산 이전과 북극항로 시대 대응 등 이재명 대통령이 강조한 ‘해양수도 부산’ 비전을 실현할 적임자라는 평가가 나온다.

부산 출생인 황 후보자는 부산동고와 서울대 사법학과를 졸업했고, 같은 대학 행정대학원 석사 과정을 수료했다.

1995년 행정고시 38회로 공직에 입문한 뒤 20여년간 해양수산부에서 주로 근무했다. 해양보전과장, 항만물류기획과장, 해양정책과장, 대변인, 해사안전국장, 기획조정실장 등 부처 핵심 보직을 두루 거치며 해양 정책 수립과 조직 운영을 폭넓게 맡았다.

노무현 정부 때는 5년간 대통령비서실 연설비서관실 행정관으로 근무했다. 당시 북항 재개발의 첫 발을 뗀 노무현 전 대통령을 가까이서 보좌한 이력도 있다.

문재인 정부 시절인 2017~2018년에는 청와대 선임행정관을 지냈다. 현재는 한국해양재단 이사와 재단법인 한국해사협력센터 국제협력위원회 위원장으로 활동하고 있다.

이규연 청와대 홍보소통수석은 황 후보자에 대해 “해수부에서 핵심 보직을 두루 거친 정통 관료”라며 “부산 출신으로 북극항로 시대를 주도하고 해양수도 완성을 차질 없이 추진해 나갈 예정”이라고 말했다.

▲1967년 부산 출생 ▲부산동고 ▲서울대 사법학과 ▲서울대 행정대학원 석사 ▲행정고시 38회 ▲대통령비서실 연설비서관실 행정관 ▲국토해양부 해양보전과장·항만물류기획과장 ▲대통령비서실 제1부속비서관실 선임행정관 ▲해양수산부 해양정책과장·대변인·해사안전국장·기획조정실장 ▲(재)한국해사협력센터 국제협력위원장


https://n.news.naver.com/article/366/0001145317?sid=102

목록 스크랩 (0)
댓글 5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투슬래시포X더쿠✨ 반사판 댄 듯 얼굴의 입체감을 살리는, 이사배가 만든 NEW 파우더 ‘플래시 리플렉팅 스킨 피니셔’ 리뷰 이벤트 (50인) 560 04.27 28,295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5,103,540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2,294,568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3,086,428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5,584,537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104,985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5 21.08.23 8,555,091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70 20.09.29 7,464,153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17 20.05.17 8,676,216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20 20.04.30 8,566,179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503,559
모든 공지 확인하기()
12716 정치 윤석열이 술먹고 놀면서도 매일 거르지 않았던 일.jpg 14 10:54 2,173
12715 정치 쌍방울 조사하던 국정원 비공개 증인 기개 미쳤다 장군감이야 13 10:31 1,001
12714 정치 김어준 다음 평택을 꽃여조 "앞에 당이름 떼고 조사할 것" 27 10:20 731
12713 정치 하정우 "제가 '통님' 설득했으니 선거개입 아냐"…한동훈 "말 바꾸며 거짓말" 10 10:04 1,022
12712 정치 조국 쉴드칠 때마다 오히려 나락 보내는 팀조국ㅋㅋ 11 10:00 1,362
12711 정치 여론조사꽃 - 평택을 김용남 조국 유의동 황교안 김재연 여론조사 결과 44 09:30 1,333
12710 정치 강훈식 비서실장 "중동산 원유의존도 69%에서 56%로 낮춤" 26 06:56 2,394
12709 정치 ‘4000억 체납' 권혁 해외 은닉 예금 받아냈다…국세청, 9개월간 339억 징수 10 01:46 1,643
12708 정치 9개월 동안 총 339억원의 세금체납환수 됨 23 04.28 2,542
12707 정치 李, 보수 대통령만 가던 이순신 장군 기념식 참석 왜? 13 04.28 1,410
12706 정치 부산저축은행과 '50억 클럽', 전·현직 대통령까지‥대장동 의혹의 역사 12 04.28 972
12705 정치 과방위서도 '국힘 취재 거부' 사태 공방‥"제2의 입틀막" "편파 방송" 04.28 227
12704 정치 "사과 없으면 취재 거부"‥국민의힘, MBC에 재갈 물리기? 5 04.28 510
12703 정치 오늘 MBC 뉴스데스크 앵커 클로징 멘트🗞️ 1 04.28 1,016
12702 정치 [JTBC 뉴스룸 | 오대영 앵커 한마디] 다시 꺼내 본 거짓의 향연 04.28 274
12701 정치 해당행위하는 조국빠들로 당직 채운 것 같은 민주당 11 04.28 966
12700 정치 [JTBC 단독] 첩보가 "담배 냄새로 고통"? '방첩사 보고서' 봤더니… 3 04.28 468
12699 정치 [JTBC 단독] 해체 앞둔 방첩사 "예산 다 써라" 유흥주점으로…'추가 폭로' 3 04.28 385
12698 정치 MBC 윤석열전대통령 이재명당대표 수사관련 하루에 두번씩 보고 받았다. 문건 나옴 42 04.28 1,297
12697 정치 '방첩사 폭로' 간부 "똑똑히 기억"…안규백 장관은 왜? 2 04.28 37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