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황영웅 3년만 무대 복귀, 1만명 앞 큰절 “사회적 책임 다하는 가수 될 것”
2,323 20
2026.03.02 15:06
2,323 20

KOeKQD

사진=포켓돌스튜디오




가수 황영웅은 지난 2월 28일 전남 강진에서 열린 강진청자축제 무대를 성공적으로 마쳤다.


이번 공연은 전국 각지에서 팬과 관광객이 몰리며 방문객이 1만 명 이상으로 추산된 가운데 황영웅은 ‘미운 사랑’, ‘오빠가 돌아왔다’, ‘뜨거운 안녕’ 등을 열창하며 분위기를 달궜다. 


공연 도중 1만여 명의 관객을 향해 정중히 큰절을 올린 황영웅은 “지난 3년간 무대에 다시 서는 날을 기다려왔다”며 “기다려준 팬분들과 강진군민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번 출연을 결정한 강진군의 판단도 주목받고 있다. 강진원 군수는 황영웅을 초청한 것이 지역 축제의 취지를 살리는 동시에 지역 경제에 활력을 불어넣는 데 기여했다고 평가받고 있다. 강진원 군수는 “황영웅 복귀 무대가 축제에 대한 관심을 전국적으로 이끌었고, 많은 방문객이 몰리면서 지역 상권과 축제 분위기 모두에 긍정적 영향을 줬다”고 말했다.


아울러 황영웅은 이번 복귀 무대를 계기로 사회 공헌 행보에도 나섰다. 황영웅은 이번 공연 출연료의 일부를 강진군 ‘고향사랑기부제’를 통해 기부하며, 자신을 포용해 준 지자체에 감사의 뜻을 전함과 동시에 나눔의 가치를 실천했다.


황영웅은 “과분한 사랑을 평생 가슴에 새기며, 앞으로 기부와 나눔을 통해 사회적 책임을 다하는 가수가 되겠다”고 전했다.


한편 이번 공연 이후 황영웅을 향한 20개 이상의 행사 섭외 요청이 이어졌다. 소속사 측에 따르면 황영웅은 신중한 검토 끝에 3~4개 행사만 참여하기로 조율했으며, 새 음반 준비와 2026년 공연 계획에 집중할 예정이다.




뉴스엔 박아름


https://v.daum.net/v/20260302144003442

목록 스크랩 (0)
댓글 20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아윤채X더쿠] #여름두피쿨링케어 ‘리밸런싱 스파클링 에센스’ 체험단 (100인) 298 00:06 4,486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5,103,540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2,294,568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3,086,428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5,584,537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104,985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5 21.08.23 8,555,091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70 20.09.29 7,464,153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17 20.05.17 8,676,216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20 20.04.30 8,566,179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503,559
모든 공지 확인하기()
420096 기사/뉴스 [단독] 어도어, 다니엘 모친 소유 주택도 가압류…변호인단은 ‘전원 사임’ 10 11:00 801
420095 기사/뉴스 코스피 쭉쭉 오르는데 “5월에 팔아야 하나? 진짜?”…월가의 ‘셀 인 메이’ 올해는 과연 10:58 330
420094 기사/뉴스 레고랜드 벌써 4주년? 밤까지 작정하고 놀아보자 1 10:57 357
420093 기사/뉴스 ‘가짜뉴스’로 2억 번 탈덕수용소, 6억 토해낸다 24 10:55 1,284
420092 기사/뉴스 [속보] '수요없는 공급' 될까, 트럼프 얼굴박힌 '한정판 여권' 발급된다 8 10:49 478
420091 기사/뉴스 문금주 "FTA 희생 속 반도체 호황, 농어민 환원 확대" 10:46 124
420090 기사/뉴스 ‘두물머리 시신’ 유기男, 10대소녀에 150차례 성매매 강요 전과 14 10:45 1,440
420089 기사/뉴스 투썸플레이스, 여름 빙수 3종 출시…흑임자 신메뉴 추가 1 10:42 560
420088 기사/뉴스 아홉, 필리핀 대표 웰니스 브랜드 IAM Worldwide 유스 앰배서더 발탁 10:42 133
420087 기사/뉴스 ‘합숙맞선’ 상간녀 지목 A씨 “JTBC 잘못 인정...악플 100건 고소” [전문] 12 10:41 1,582
420086 기사/뉴스 “삼성가 재산 1년 만에 두배로…아시아 3위” 1 10:41 393
420085 기사/뉴스 이디야커피, 1인용 컵빙수부터 함께 즐기는 접시빙수까지…6종 출시 1 10:41 575
420084 기사/뉴스 [속보] 국세청장 “양도보다 증여가 유리? 대부분은 오히려 세금 더 많아…편법 증여 전수 검증” 6 10:40 449
420083 기사/뉴스 오뚜기, 박은영 셰프와 손잡고 ‘중식라면’ 공략 5 10:39 647
420082 기사/뉴스 “빚갚을 여력 없어요” 밑바닥서 위험신호 울린다···카드론 넘어 은행 연체율도 올라 10:39 227
420081 기사/뉴스 "불안 속에서도, 나아간다"…크래비티, 6년 차의 재정의 3 10:36 183
420080 기사/뉴스 [단독] 어도어 변호인 5명 동시 사임…다니엘 손배소 새 국면 40 10:36 2,657
420079 기사/뉴스 ‘자격정지 이상 중징계 적법’ 정몽규의 앞날은?···축구협회 긴급 이사회 3 10:33 208
420078 기사/뉴스 채비, 상장하자마자 '겹호재'... 현대차 충전 파트너십에 125% 폭등 6 10:32 446
420077 기사/뉴스 [단독] 언니가 의원 되자, 동생 회사 매출 2배 12 10:31 2,5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