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WBC] 김도영 슈퍼스타 귀환포→류현진 무실점투→노시환 307억 수비...류지현호, '센트럴 우승' 한신과 3-3 무승부 [오사카 리뷰]
1,543 15
2026.03.02 14:44
1,543 15

한국은 김도영(3루수) 저마이 존스(좌익수) 이정후(우익수) 셰이 위트컴(유격수) 문보경(3루수) 안현민(지명타자) 김혜성(2루수) 박동원(포수) 박해민(중견수)으로 선발 라인업을 꾸렸다. 선발 투수는 곽빈이다. 

지난해 센트럴리그 우승팀 한신은 나카노 다쿠무(2루수) 캠 더베이니(유격수) 치카모토 고지(중견수) 오야마 유스케(지명타자) 마에가와 우쿄(1루수) 나카가와 하야토(좌익수) 다카테라 노조무(3루수) 오노데라 단(우익수) 후시미 도라이(포수)가 선발 출장했다. 한신의 선발 투수는 사이키 히로토다. 2016년 입단한 사이키는 지난해 24경기 157이닝 12승 6패 평균자책점 1.55의 성적을 기록했다. 센트럴리그 평균자책점 1위를 기록한 대표팀급 투수다. 


한국이 1회 선취점을 뽑고 앞서갔다. 1회 선두타자 김도영이 3루수 빗맞은 내야안타로 출루했다. 저마이 존스가 중견수 뜬공으로 물러났지만 이정후의 중전 적시타로 기회를 이어갔다.

셰이 위트컴은 포수 파울플라이로 찬물을 끼얹었다. 하지만 문보경의 적시타로 선취점을 뽑았다. 이후 안현민이 좌선상 적시 2루타로 추가점을 뽑았다. 2사 2,3루에서는 김혜성이 삼진으로 물러나며 추가 득점에는 실패했다.


곽빈은 1회를 삼자범퇴로 돌려세웠다. 2회 곧바로 흔들렸다. 2회 선두타자 오야마 유스케를 3루수 땅볼로 처리했다. 마에가와 우쿄에게 스트레이트 볼넷을 허용하면서 위기를 자초했다. 이후 나카가와 하야토에게 우전 안타를 내주며 1사 1,3루 위기를 자초했다. 일단 다카테라 노조무를 중견수 희생플라이로 처리하면서 아웃카운트를 추가했다. 추격의 점수를 허용했다. 

2사 1루 상황을 만들었지만 위기를 극복하지 못했다. 오노데라 단에게 좌익수 방면 적시 2루타를 맞았다. 좌익수 존스가 끝까지 쫓아가 다이빙 캐치를 시도했지만 글러브에 맞고 떨어졌다. 2-2 동점이 됐다.


계속된 2사 2루에서는 후시미 도라이에게 좌중간 적시 2루타를 내주면서 2-3으로 역전이 됐다. 나카노 다쿠무는 좌익수 뜬공 처리하면서 2회를 겨우 처리했다. 투구수 35개였다.곽빈은 2이닝만 소화하고 내려갔다.

곽빈의 뒤를 이어 올라온 노경은은 3회를 깔끔하게 삼자범퇴 처리했다. 4회부터 손주영이 올라왔다. 손주영은 볼넷 2개와 내야안타, 2루 도루 등을 허용했지만 견제사를 기록하는 등 무실점으로 겨우 틀어막았다. 

5회초에는 반가운 홈런포가 터졌다. 리드오프로 나선 김도영이 5회 1사 주자 없는 상황에서 올라와 한신의 3번째 투수 하야카와 다이키를 공략해 좌중간 담장을 넘기는 큼지막한 동점 솔로포를 터뜨렸다. 대표팀의 일본 입성 후 처음 터진 홈런포다. 3-3 동점.


선발 곽빈에 이어 팀의 5번째 투수로는 류현진이 등판했다. 류현진은 5타자 연속 땅볼을 기록하는 등 관록의 피칭을 펼쳤다. 2이닝 1피안타 무실점으로 최종 리허설을 마쳤다. 이후 경기는 소강상태로 흘러갔다. 

한국은 5회말부터 문현빈 노시환 김주원 구자욱 등을 투입해 전체적으로 감각을 점검했고 소강상태로 흘러갔다.  8회말 올라온 박영현이 위기에 봉착했다. 볼넷과 유격수 내야안타로 무사 1,2루 위기를 자초했다. 마에가와 우쿄를 중견수 뜬공으로 처리했지만 중견수 박해민이 무리하게 3루 송구를 하다가 2루와 1루 주자를 모두 진루시켰다. 1사 2,3루 위기.

'307억 3루수' 노시환의 호수비가 빛났다. 1사 2,3루에서 나카가와 하야토의 3루 강습 타구를 슬라이딩 캐치로 걷어낸 뒤 홈에 강한 송구로 주자를 잡아냈다. 실점을 막았고 이후 다카테라 노조무까지 1루수 땅볼로 유도해 실점 위기를 극복했다.


위기 극복 이후 기회가 찾아왔다. 통산 120세이브 182홀드를 기록했고 지난해 31세이브를 수확한 한신의 수호신 이와자키 스그루를 상대로 김형준의 볼넷, 박해민의 번트안타로 무사 1,2루 기회를 잡았다. 하지만 노시환이 뜬공으로 물러난 뒤 문현빈과 구자욱이 헛스윙 삼진을 당하면서 역전 기회를 결국 놓쳤다.

한국은 9회 김택연을 투입했다. 선두타자 오노데라 단에게 볼넷을 허용했고 시마무라 린타로는 희생번트로 처리했다. 1사 2루 위기를 다시 한 번 맞이했다. 이후 또 다시 볼넷을 허용하면서 1사 1,2루 위기에 몰렸다. 그러나 오바타 류헤이를 병살타로 솎아내는 수비를 선보이면서 무승부로 경기를 끝마쳤다. 


https://naver.me/GEdRNzQP

목록 스크랩 (0)
댓글 15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JTBC with 더쿠] 박진영, 김민주 주연 / 두 청춘의 푸르른 첫사랑 이야기🍃 JTBC 금요시리즈 <샤이닝> 댓글 기대평 이벤트 249 02.28 77,236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893,572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1,831,517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2,881,272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5,162,440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060,509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2 21.08.23 8,505,467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8 20.09.29 7,425,390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00 20.05.17 8,629,731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6 20.04.30 8,516,763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394,238
모든 공지 확인하기()
3007571 이슈 내일이 기대된다..트위터가 얼마나 재밌을까.twt 5 21:12 220
3007570 유머 기사님 제니예요 제니! 제니 알아요? 뚜두 뚜두 뚜두!? 21:12 209
3007569 이슈 [속보] 아오삼(A03) 복구됨 9 21:11 553
3007568 이슈 왕사남 천만 수요일or목요일 궁예해보자 21:11 51
3007567 이슈 왜 로맨스 드라마는 이뤄지면 노잼일까? 11 21:09 595
3007566 유머 화제의 이레즈미 일진견 옷을 입혀봤는데 강아지가 뭔가 불량스러워졌어요 4 21:07 1,176
3007565 이슈 왕사남 난 이상하게 그 부분이 자꾸 기억나네 3 21:06 1,088
3007564 이슈 팬들 앞에서 폴더 사과한 남돌 1 21:06 986
3007563 이슈 원조 단종 정태우의 단종 연기 4 21:06 856
3007562 기사/뉴스 [속보] 천안 서북구 성거읍 코스팜 공장 화재…주민 대피·차량 우회 당부 21:05 371
3007561 이슈 짠한형 예고 - 하지원 주지훈 나나.twt 1 21:05 437
3007560 기사/뉴스 [속보] 전여친 불법촬영에 ‘커밍아웃’ 협박까지…20대女 징역 1년 6개월 12 21:05 996
3007559 유머 나라의 경제를 얘기하고 있는데 파리가 앉았습니다 21:04 300
3007558 이슈 춤선 다르지만 조화로운 있지(ITZY) 댄스라인 캣츠 That's a no no 챌린지 .ytb 3 21:04 259
3007557 이슈 이 문서 공개가 시급하다 3 21:04 942
3007556 이슈 이준혁 필모 캐릭터 자리앉기 17 21:04 604
3007555 이슈 지하철에서 음식먹는걸 혐오하는 일본인들도 이해해줬다는 회사원.mp4 15 21:03 1,966
3007554 이슈 네이놈 중에 나는 호랑이 네이놈이 제일 좋아 2 21:03 452
3007553 유머 '오빤 여전하구나' 19 21:01 2,611
3007552 이슈 66만원으로 월 천만원 버는 강사 되는게 가능할까? 3 20:59 2,09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