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장항준 성형·개명까지 단 100만‥‘왕사남’ 900만 돌파
2,098 13
2026.03.02 14:06
2,098 13
PrRbDV

[뉴스엔 배효주 기자]



영화 '왕과 사는 남자'(감독 장항준) 배급사 쇼박스는 3월 2일 공식 소셜 미디어를 통해 900만 돌파 소식을 전했다.


이는 지난 1일, 800만 돌파한 지 하루 만에 거둔 성과로 그 흥행 속도가 놀라움을 자아낸다.


개봉 27일째 900만 관객을 돌파한 '왕과 사는 남자'의 흥행세가 어디까지 이어질지 주목된다.



뉴스엔 배효주


https://v.daum.net/v/20260302135738337




(+)


앞서 장항준 감독은 지난달 방송된 SBS 라디오 파워FM '배성재의 텐'에 출연해 '천만 돌파' 공약을 밝혔다. 이날 배성재가 "천만 되면 다시 한번 나와주시는 거냐"고 말했고, 이에 장항준 감독은 "아니다, 천만은 그렇게 쉬운 일이 아니다"라고 손사래를 쳤다.


그는 이어 "천만 되면, 될 리도 없는데 만약에라도 되면 일단 전화번호 바꾸고, 개명하고, 성형할 거다, 아무도 날 못 알아보게"라며 "그리고 어디 다른 데로 귀화할지 생각 중이다, 나를 안 찾았으면 좋겠다"고 밝혔다.


또 "요트를 살지 생각 중"이라며 "그래서 선상 파티를 하려고 한다, 이제 선상에서 랍스터 먹을 수밖에 없지 않나, 요리사도 탑승하고"라고 덧붙여 웃음을 자아냈다.


이에 배성재는 "그럼 500만과 감독상 중에 뭐가 더 좋냐"고 물었고, 장항준 감독은 "저는 감독상에 큰 욕심이 없고, 그건 우리에게 주는 선물 같은 거니까"라며 "감독들이 손익분기점을 왜 넘었으면 좋겠냐고 하냐면 나를 믿고 투자해 주는 그분들이 손해 보지 않았으면 좋겠고, 다른 작품을 할 수 있었는데 나를 믿고 선택해 준 배우, 스태프분들께 옳았다는 걸 증명시켜 드리고 싶기 때문"이라고 했다.


그러면서 장항준 감독은 재차 "자중해야 한다"며 "아무래도 주변에서 자꾸 부채질하니까, 감독님 심상치가 않다 막 그런다"고 말하기도 했다. 이어 "유재석 씨도 '뭔가 심상치 않다'고 문자가 온 거다, '형 이번에 뭔가 공기가 다르다'고 하더라"며 "유재석 씨가 진중한 스타일인데, 내가 '잘될 거 같냐' 했더니 '형 확실히 달라, 내가 감이 있다'고 하더라, 그래서 '내가 이제 진짜 자랑하면서 살아보는 건가' 하니까 또 '들뜨지 말라'고 하더라. 그래서 경거망동을 내려놓고"라고 덧붙인 바 있다.

목록 스크랩 (0)
댓글 13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JTBC with 더쿠] 박진영, 김민주 주연 / 두 청춘의 푸르른 첫사랑 이야기🍃 JTBC 금요시리즈 <샤이닝> 댓글 기대평 이벤트 240 02.28 66,986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887,123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1,828,854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2,878,602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5,156,388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059,988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2 21.08.23 8,505,467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8 20.09.29 7,425,390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00 20.05.17 8,629,731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6 20.04.30 8,516,763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393,275
모든 공지 확인하기()
3007198 이슈 오프라인 지인들한테 말 할 때마다 정병 있는 사람 취급당하긴 하는데... 농담이 아니고 이성애하는 레이디들 혹여나 남친 or 예랑이 30대 이상이라면 동사무소 가서 혼인사실증명서 한 번 떼어보는 걸 추천. (나는 실제로 그렇게 했음) 15:59 16
3007197 이슈 입대후 강다니엘 근황 3 15:57 736
3007196 기사/뉴스 2600만뷰 ‘전설의 신라면 레시피’, 뭐길래? 2 15:55 746
3007195 이슈 뭔놈의 집이 이래 하면서 끝까지 보게 됨 2 15:54 714
3007194 이슈 팬콘 마지막날까지 커버 알차게 해준 투바투 15:53 112
3007193 이슈 있지(ITZY) 유나의 아이스크림 가게 🍧🍨 3 15:52 453
3007192 유머 쌀포대 이쁘게 잘 뜯는 법 5 15:51 557
3007191 정치 [속보] 대구 지역 국회의원, 긴급회의 개최···행정 통합 특별법 처리 촉구 방안 논의 3 15:50 230
3007190 유머 일본 최고령 코알라🐨 노조미.jpg 1 15:47 621
3007189 이슈 하바회에서 시간 끈다고 끌려가는 팬같다는 연예인 3 15:47 1,464
3007188 이슈 정채연 사복 스타일링 모음.......jpg 8 15:46 1,263
3007187 정치 장관하는 거 알았다면 트로트가수 썸네일 걸고 라방 데뷔 안 했겠지 13 15:46 1,965
3007186 이슈 (하이록스 1위한 샤민호) 왜 그렇게까지 하세요? 1 15:45 459
3007185 이슈 샤이니 태민 무브 오리지널 데모 버전 3 15:45 484
3007184 이슈 버추얼 아이돌 금발멤 컨셉 포토 15:44 444
3007183 기사/뉴스 '어벤저스'의 귀환과 연대의 노(櫓)…블랙핑크, K팝 새 문법 증명 '데드라인' 15:44 118
3007182 이슈 옛날에는 진짜 흔했던 국경일 아파트 풍경...jpg 22 15:44 2,706
3007181 유머 갤럭시s26 극한의 수평고정 테스트 2 15:43 792
3007180 이슈 찹 츄 찹찹 츄 찹츄 찹찹츄 27 15:41 1,820
3007179 기사/뉴스 “오히려 부자가 돈 아낀다” 고소득층 평균소비성향 4년 만에 최저 7 15:41 96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