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는 이날 여러 언론과 인터뷰를 하며 이란 지도부 인사 제거와 군사 시설 파괴 등 군사 작전의 성과를 강조했다.
트럼프는 특히 뉴욕타임스와의 전화 인터뷰에서 이란에 대한 공격이 얼마나 유지될 수 있느냐는 질문에 “4~5주를 계획했다”며 “그건 어렵지 않을 것이다. 우리는 엄청난 양의 탄약을 보유하고 있다”고 했다. 트럼프는 이란을 이끌 수 있는 새 지도자에 대해 “매우 훌륭한 후보 3명이 있다”고 언급하면서도 이름을 밝히진 않았다.
그는 NBC방송 전화 인터뷰에서는 이란 군사 공격과 관련 “우리는 단기 버전을 할 수도, 장기 버전을 할 수도 있다”고 했다. 경우에 따라 이란에 대한 장기전도 감행할 수 있다는 뜻으로 해석된다.
다만 미국과 이란의 대화 여지가 완전히 닫힌 것은 아닌 것으로 보인다. 트럼프는 미 시사주간 애틀랜틱과 전화 인터뷰에서 “그들(이란)은 대화를 원하고, 나는 대화에 동의했다. 그래서 나는 그들과 대화할 것”이라고 말했다. 트럼프는 그러면서도 “그들은 더 일찍 그렇게 했어야 한다”며 “매우 실용적이고 쉬운 조치를 더 빨리 취했어야 한다. 그들은 너무 오래 기다렸다”고 덧붙였다.
[출처] - 국민일보
[원본링크] - https://www.kmib.co.kr/article/view.asp?arcid=0029465001&code=61131111&cp=nv
기사/뉴스 트럼프 “군사 작전, 목표 달성 때까지 계속…4~5주 계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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