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이슈 [왕사남] 유지태가 말하는 박지훈.txt
52,365 269
2026.03.02 08:50
52,365 269

 

- 단종 역의 박지훈과 호흡한 소감은.

▶ 박지훈이 너무 잘했다. 배우로서의 마인드에 놀랐고 인기라던가 스타성을 생각할 수 있는데 그렇지 않더라. 이 배역을 잘 소화할 수 있을지, 집중할 수 있는지에 대해서만 생각하더라. 굉장히 놀랐다. 역할을 위해 15kg 감량을 하고 온 모습도 인상적이었다. 진짜 배우가 될 청년이다. 

 

- 박지훈을 보며 청년 유지태 시절도 기억이 났겠다. 

▶ 사실 이런 작품을 만나는 것이 쉽지 않다. 그래서 '지훈아, 모든 배우가 가장 아름답고 빛날 떄가 있다'고 말해줬다. 제게는 '동감', '봄날은 간다', '올드보이'가 그런 영화다. 박지훈 배우를 많이 사랑해주시고 많이들 예뻐해주셔서 좋고 그의 장점이 최대치로 발현되어 오랜 시간 두고 봐도 좋을 그런 영화에 출연한 것 같아서 흐뭇하다. 박지훈 배우가 웃는 것만 봐도 좋다. 지훈 배우는 행동이 예쁘고 영화라는 산업 자체가 자본에 의해서 움직이고 그것은 곧 인기로 발현된다. 그러다 보면 인기에 편승될 수 밖에 없다. 어떨 땐 속물처럼 판이 돌아갈 수 있는데 중심에 있는 배우의 마인드가 좋으니 모두 행복하더라. 

 

- 박지훈 배우가 얼마나 성장할 것 같은가. 

▶ 영화 산업은 어쩔 수 없이 자본에 의해 움직일 수 밖에 없다. 작품활동을 할 때 어느 정도 케파를 가지고 어느 정도 인기를 얻어야 한다는 강박에 빠질 수 있다. 그런데 그것은 배우로서의 접근이 아니라 스타성에 의존하는 것일 수 있다. 지훈 배우와 이야기를 해보면 '역할을 잘 소화할 수 있는지 준비 되어 있는지, 혹은 내가 누가 안되게 하려면 어떻게 해야 하는지'에 대한 고충이 있었다. 그런 고민에 대해 이야기하는 것을 듣고 이 친구라면 큰 배우가 되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기사 전문

https://sports.hankooki.com/news/articleView.html?idxno=6926940 

 

 

AbULjM

 

유지태 인스타 - 박지훈이랑 투샷올린 포스팅 글

노래 제목: 잘했어, 정말 잘했어

ㅋㅋㅋ

 

OhSFoc


https://img.theqoo.net/eOhoJy

 

 

목록 스크랩 (5)
댓글 269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JTBC with 더쿠] 박진영, 김민주 주연 / 두 청춘의 푸르른 첫사랑 이야기🍃 JTBC 금요시리즈 <샤이닝> 댓글 기대평 이벤트 241 02.28 68,509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887,123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1,829,502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2,878,602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5,156,388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059,988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2 21.08.23 8,505,467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8 20.09.29 7,425,390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00 20.05.17 8,629,731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6 20.04.30 8,516,763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393,275
모든 공지 확인하기()
3007243 이슈 한강에서 음식 놔두고 화장실 가면 안되는 이유 1 16:39 144
3007242 기사/뉴스 '이재명 스승' 박승 전 한은 총재 모든 재산 사회환원, 농촌학교·김대중 평화센터에 기부 16:38 36
3007241 이슈 왕사남에서 한명회 나올때마다 이 감정느낌 ㅆㅃ 명회야 16:38 105
3007240 유머 2009년의 맥도날드 vs 2025년의 맥도날드 3 16:37 291
3007239 이슈 britney spears in Korea 2003 +’. 2 16:35 279
3007238 기사/뉴스 [단독]'운명전쟁49' 긴급 면담..순직 소방관 유족 "다큐 제작 속임수 NO" 정정 6 16:33 1,090
3007237 이슈 솔직히 애플유저한테는 애플뮤직 무료로 배포해야한다고 생각합니다 11 16:33 928
3007236 이슈 맘찍하면뭐나온다는거 잇잖아 근데나는 ㅈㄴ표독해서 16:33 344
3007235 이슈 6년전 오늘 발매된, 육성재 "그날의 바람" 16:32 42
3007234 유머 혼자 여행하는 여자들을 위한 상품.jpg 12 16:31 1,987
3007233 이슈 2026년 현재까지 한국 유행 3대장 7 16:30 1,301
3007232 이슈 쇼박스. 어 잘하던거 계속 잘하도록 해 1 16:30 901
3007231 기사/뉴스 통장 잔고 '54원의 비극'… 10년 간 노예처럼 맞으면서 일하다 죽은 대리점 직원 10 16:30 1,330
3007230 이슈 여성으로서 평생 상어의 공격을 받을 위험은 약 300만~400만분의 1이라는 사실을 알고 계셨나요? 7 16:28 1,019
3007229 이슈 키스오브라이프 하늘 - 'Fire (Original by 태연)' Live Performance : 아티스트 포트레이트 16:28 46
3007228 이슈 감독님이 기대보라는 디렉에, 문상민 바로 자기가 영지한테 기댐 4 16:27 873
3007227 이슈 예들아........ 핵교갈 준비됫지 8 16:26 1,001
3007226 이슈 상상을 초월하는 에어비앤비에서 일어난 일들 1 16:25 1,029
3007225 유머 [WBC] 국대 존잘 3인방.jpg 11 16:25 1,762
3007224 이슈 가수 딘이 빅스의 저주인형 작곡햇다는 사실을 아는사람 13 16:25 1,04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