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이슈 [왕사남] 유지태가 말하는 박지훈.txt
65,176 284
2026.03.02 08:50
65,176 284

 

- 단종 역의 박지훈과 호흡한 소감은.

▶ 박지훈이 너무 잘했다. 배우로서의 마인드에 놀랐고 인기라던가 스타성을 생각할 수 있는데 그렇지 않더라. 이 배역을 잘 소화할 수 있을지, 집중할 수 있는지에 대해서만 생각하더라. 굉장히 놀랐다. 역할을 위해 15kg 감량을 하고 온 모습도 인상적이었다. 진짜 배우가 될 청년이다. 

 

- 박지훈을 보며 청년 유지태 시절도 기억이 났겠다. 

▶ 사실 이런 작품을 만나는 것이 쉽지 않다. 그래서 '지훈아, 모든 배우가 가장 아름답고 빛날 떄가 있다'고 말해줬다. 제게는 '동감', '봄날은 간다', '올드보이'가 그런 영화다. 박지훈 배우를 많이 사랑해주시고 많이들 예뻐해주셔서 좋고 그의 장점이 최대치로 발현되어 오랜 시간 두고 봐도 좋을 그런 영화에 출연한 것 같아서 흐뭇하다. 박지훈 배우가 웃는 것만 봐도 좋다. 지훈 배우는 행동이 예쁘고 영화라는 산업 자체가 자본에 의해서 움직이고 그것은 곧 인기로 발현된다. 그러다 보면 인기에 편승될 수 밖에 없다. 어떨 땐 속물처럼 판이 돌아갈 수 있는데 중심에 있는 배우의 마인드가 좋으니 모두 행복하더라. 

 

- 박지훈 배우가 얼마나 성장할 것 같은가. 

▶ 영화 산업은 어쩔 수 없이 자본에 의해 움직일 수 밖에 없다. 작품활동을 할 때 어느 정도 케파를 가지고 어느 정도 인기를 얻어야 한다는 강박에 빠질 수 있다. 그런데 그것은 배우로서의 접근이 아니라 스타성에 의존하는 것일 수 있다. 지훈 배우와 이야기를 해보면 '역할을 잘 소화할 수 있는지 준비 되어 있는지, 혹은 내가 누가 안되게 하려면 어떻게 해야 하는지'에 대한 고충이 있었다. 그런 고민에 대해 이야기하는 것을 듣고 이 친구라면 큰 배우가 되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기사 전문

https://sports.hankooki.com/news/articleView.html?idxno=6926940 

 

 

AbULjM

 

유지태 인스타 - 박지훈이랑 투샷올린 포스팅 글

노래 제목: 잘했어, 정말 잘했어

ㅋㅋㅋ

 

OhSFoc


https://img.theqoo.net/eOhoJy

 

 

목록 스크랩 (10)
댓글 284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Mnet Plus Original X 더쿠] 봄바람과 함께 다시 돌아온 <워너원고 : 백투베이스> 퀴즈 이벤트💙 674 04.22 17,273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5,079,266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2,238,777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3,064,923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5,542,223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101,982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5 21.08.23 8,546,375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9 20.09.29 7,458,925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11 20.05.17 8,672,338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9 20.04.30 8,560,700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489,696
모든 공지 확인하기()
1693278 이슈 위험하지만 끌린다…‘은밀한 감사’ 김재욱, 어른 섹시 온다 08:51 64
1693277 이슈 오늘 전세집 보러온 놈 웃기네 ㅋㅋ 27 08:43 2,405
1693276 이슈 당시 24살이었던, 드라마와 영화에 출연한 배우들 모습 5 08:40 1,197
1693275 이슈 4월 24일~26일 진행하는 단종문화제에 설치 중인 <왕과 사는 남자> 포토존 43 08:35 1,607
1693274 이슈 그시절 교복광고 음원 아이비클럽 공식 음원 워너원 1 08:30 228
1693273 이슈 (8개월만에 1위 탈환한)맨체스터 시티 2025-26 시즌 34 라운드 동안 순위 변화 1 08:30 147
1693272 이슈 역대 스포티파이에서 가장 많이 스트리밍된 3세대 그룹 8 08:29 749
1693271 이슈 너넨 버스 이런 자리 좋음 싫음? 40 08:29 1,842
1693270 이슈 서러워서 눈물 맺힌 강아지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5 08:25 1,545
1693269 이슈 폰 다크모드 논란 종결 ㄷㄷ 12 08:25 2,416
1693268 이슈 유명한 걸로 유명해진 디저트 139 08:23 9,931
1693267 이슈 현실 로코 에피 같다는 아이유 x 변우석 빵가루(?) 썰.jpg 19 08:19 1,163
1693266 이슈 사람마다 다르다는 출퇴근 시간 기준...jpg 46 08:17 1,673
1693265 이슈 [KBO] KBO리그 2026시즌 시청률(~4/22) 08:15 241
1693264 이슈 네타냐후 : 예수상 동상 파괴 사과 복원 지원 하겠다. 11 08:14 1,305
1693263 이슈 [KBO] 진짜 별일이 다일어나는 야구장.twt 8 08:14 1,556
1693262 이슈 “동일본 대지진 전조와 비슷” 이번 日지진이 심상치 않은 이유 11 08:13 2,181
1693261 이슈 [취사병 전설이 되다] 천국의 맛을 보여주는 취사병의 등장🪽 | 전설의 시작 티저 32 08:10 1,001
1693260 이슈 아이유, 변우석 👑 <21세기 대군부인> 5-6회 스페셜 선공개 21 08:00 1,116
1693259 이슈 썸네일 주의) 공포 분위기로 가려는듯한 DC의 클레이페이스 영화 티저 2 07:57 1,0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