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단독]박수홍 5억 모델료 소송 2라운드로..식품업체 일부패소 불복 '항소'
3,760 5
2026.03.02 06:54
3,760 5



qQMtHo

식품업체 A사는 지난 2월 25일 박수홍 측이 자신들을 상대로 제기한 약정금 소송 1심 결과에 불복, 항소장을 제출한 것으로 확인됐다.

수원지방법원 성남지원은 앞서 11일 선고에서 "피고는 원고에게 총 7000여만 및 이에 따른 지연 이자를 지급하라. 이외의 원고의 공소 청구는 기각하며 소송 비용의 84%는 원고가 부담한다"라고 판시했다.

박수홍은 지난 2023년 9월 자신이 광고 모델로 참여한 모 편의점 오징어 제품의 모델료 4억 9600만원을 지급받지 못했다며 소송을 제기했다. 소송 제기 후 조정 절차를 밟았지만 합의에 도달하지 못했고 2024년 9월 법원이 화해권고결정을 내리기도 했지만 피고 측의 이의신청으로 판결선고는 연기됐다. 이후 서울 강남경찰서는 박수홍에 대한 협박 혐의 고소장을 식품업체 대표 A씨로부터 접수받기도 했다. 이에 대해 박수홍 법률대리인 법무법인(유) 린 도현수 변호사는 "박수홍은 식품업체 A씨가 협박 혐의로 고소했다는 소식을 언론 보도를 통해 접했다"며 "아직 고소장을 수령받지 못해 정확한 내용을 모르는 상황에서 이같이 대대적으로 보도된 것에 대해 연예인 이미지 훼손을 위한 언론플레이가 의심된다"고 전했다.

이어 "박수홍은 지난 2023년 9월 A씨 업체가 자신의 얼굴을 1년 넘게 광고에 이용한 것에 대해 약 5억원의 지급 청구 소송을 냈고, 해당 사건은 수원지법 성남지원에서 심리 중"이라고 전했다.

이와 함께 "A씨는 박수홍에게 모델료 일부를 지급하라는 화해 결정문도 받아들이지 않고 더하여 제조업체들에도 미지급하여 피소된 것으로 확인된다. 이같은 상황에서 A씨가 돌연 '2년' 만에 이같은 문제를 제기하는 것은 이해할 수 없는 행위이며 그 의도가 의심된다"고 설명했다.

또한 박수홍 측은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A씨의 주장은 과거 박수홍의 법률대리인에게 협박성의 말을 들었다는 것이다. 즉 '박수홍으로부터 이같은 말을 직접 들은 적이 없고, 행위자가 아닌 박수홍을 상대로 고소장을 제출한 것'은 무고에 해당할 수 있다"며 "박수홍은 관계없는 일이다. A씨의 근거 없는 허위 주장으로 박수홍의 명예를 훼손하는 행위에 대해 단호한 법적 대응을 검토할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이어진 재판에서 재판부는 양측의 입장과 증인 신문 등을 모두 마치고 "이 사건이 계약 교섭 단계가 진행이 되고 있는 과정이었고 계약서가 체결된 건 아니지만 광고 행위가 존재하는 것도 사실"이라며 "비용 산정을 어떻게 해야 하는가 부분인데 이에 대한 합의가 안됐다"라고 설명했다. 이어 양측을 향해 "합의점을 찾아볼 수는 없겠냐"라며 "물론 갭은 커보인다"라고 말했다.

이에 업체 측은 "저희가 정산했을 때 마이너스라 지급 방식은 어렵다"라고 답하자 재판부는 "그건 피고 영업의 영역이라 그 근거만 가지고 비용을 주지 못한다는 건 아니지 않나"라고 지적했다. 이어 재판부는 "다만 이게 부당한건가 라는 부분에 대해서는 잘 모르겠다는 생각도 든다"라고 설명했다.

재판부는 "1심 결과가 어떻게 나오든 누구든지 항소할 것이고 재판이 길어지면 결국 당사자들이 힘들어질 것"이라며 재차 합의점을 찾아보라고 요청했다.

 

https://m.entertain.naver.com/now/article/108/0003412816

목록 스크랩 (0)
댓글 5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JTBC with 더쿠] 박진영, 김민주 주연 / 두 청춘의 푸르른 첫사랑 이야기🍃 JTBC 금요시리즈 <샤이닝> 댓글 기대평 이벤트 279 02.28 115,198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897,863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1,844,206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2,885,743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5,173,970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061,635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2 21.08.23 8,505,467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8 20.09.29 7,425,390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00 20.05.17 8,631,115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6 20.04.30 8,516,763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396,758
모든 공지 확인하기()
3008535 이슈 유지태 덩치 체감 gif 1 18:43 98
3008534 이슈 오늘자 키키 키야 한림예고 입학식 프리뷰.jpg 2 18:42 201
3008533 이슈 방영 24년 된 겨울연가 일본 위상 근황..... 18:40 461
3008532 유머 ??? : 포코피아인지 뭔지 그게 뭐가 그렇게 좋다고.jpg 5 18:40 411
3008531 기사/뉴스 삼성전자·SK하이닉스 시가총액, 하루 만에 214조원 증발 13 18:37 1,183
3008530 이슈 왕사남 음향감독이 제일 좋았다는 장면 대사 9 18:36 1,122
3008529 이슈 현 시점 기름값.jpg 11 18:34 1,811
3008528 이슈 국세청기준 가장 많이 망한 업종 11 18:34 2,228
3008527 이슈 프로모 꽉 끼게 가져온 온유 컴백 근황... 8 18:32 337
3008526 이슈 반응 좋은 돌체앤가바나 이성경 8 18:32 1,498
3008525 기사/뉴스 필라테스 회원권 2억5천만원 선결제 먹튀 운영자 징역형 2 18:32 828
3008524 유머 팬들에게 '내향인의 천적' 소리를 듣고있는 일본 성우.jpg 18:31 387
3008523 이슈 산을 뒤덮은 대륙의 태양광 패널 18 18:31 1,128
3008522 이슈 포레스텔라 3기 멤버십 키트에 등장한 전공서적들(?) 18:30 434
3008521 유머 큰맘 먹고 해외여행에 1300 쓴 블라인.jpg 20 18:30 3,164
3008520 이슈 알디원 단체 도마도마 챌린지 18:30 145
3008519 정치 “절윤 요구 차단 목적”…장동혁, 윤어게인과 ‘대통령 없는’ 청와대까지 도보행진 4 18:29 163
3008518 이슈 베지터 덕분에 살아남은 아이.jpg 5 18:29 836
3008517 이슈 “영미!!”를 외치며 컬링의 매력을 전 국민에게 알린 팀 킴이 17년간 이어온 한 팀으로서의 여정을 마무리합니다. 2 18:28 511
3008516 이슈 이란과 이라크가 친미국가였다고??? 1 18:28 29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