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과 이란 간 지정학적 긴장이 고조되고, 미국 연방대법원이 상호관세에 대해 위법 판단을 내리면서 국제 금값이 한 달 만에 급락분을 대부분 회복했다. 안전자산 선호 심리가 재차 강화된 영향으로 풀이된다.
1일 금융권에 따르면 시카고파생상품거래소그룹(CME) 산하 코멕스(COMEX)에서 거래되는 4월물 금 선물은 지난달 25일 온스당 5226.20달러에 마감했다. 2월 초 대비 약 12% 상승한 수준이다.
이는 1월 30일 글로벌 원자재 시장에서 금·은 선물 마진콜 여파로 금값이 하루 만에 11.39% 급락한 이후 약 한 달 만에 낙폭을 사실상 만회한 것이다.
코멕스 3월물 은 선물도 같은 날 온스당 90.988달러를 기록해 2월 초 대비 약 18% 상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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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이비엔(EBN)뉴스센터(https://www.ebn.co.kr)
기사/뉴스 금값 한 달만에 급반등…은값도 18% 뛰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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