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시경은 평소보다 눈에 띄게 날렵해진 모습으로 등장해 눈길을 끌었다.
그의 변신에 방송인 최화정은 "왜 이렇게 말랐나, 샤프해졌다. 잘생겨지니 낯설 정도"라며 감탄했다.
성시경은 이번 다이어트의 이유로 '화장품 모델 발탁'을 꼽았다. 그는 "화장품 모델이 됐는데 브랜드에 민폐를 끼치면 안 된다고 생각했다"며 책임감 있는 모습을 보였다.

그는 "평소 콘서트를 준비하며 술과 담배를 끊은 적은 있어도 살을 뺀 적은 없었다"며 "내 관객들은 노래를 들으러 오시는 분들이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하지만 "화장품은 노래를 듣는 매체가 아니기에 어떻게든 살을 빼야 했다"며 "한 달 동안 거의 계란과 고구마만 섭취하며 감량했다"고 그간의 노력을 털어놓았다.
곽명동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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