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윤종신은 "장항준은 최고의 인생을 살고 있다. 20대 때 나를 만나 복지 문제가 해결됐고, 김은희 작가를 만나 모든 게 해결됐다. 그런데 이제 영화까지 잘됐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윤종신은 "분수에 넘치는 행운이 오면 결국은 망하게 돼있다. 10년 안에 올 것이다"라며 "장항준 능력에 비해 너무 과한 결과가 나와서 걱정된다"라고 농담을 덧붙여 MC 유재석과 주위 스태프들을 폭소케 했다.
지난달 4일 개봉한 '왕과 사는 남자'는 삼일절인 이날 800만 관객을 돌파하며 흥행세를 제대로 탔다.
윤종신은 지난달 24일, 자신의 SNS에 "이 정도까지 바란 건 아닌데, 거들먹거리는 건 어찌 보나"라는 글을 적어 웃음을 자아내기도 했다. 두 사람은 과거 윤종신이 진행하던 라디오 프로그램 작가와 DJ로 만나 우정을 쌓게 됐고, 두 사람이 결혼하기 전 동거 생활을 하며 20대의 우정을 쌓은 사이다.
[티브이데일리 황서연 기자 / 사진='유 퀴즈 온 더 블럭' SNS]
왕과 사는 남자 | 유 퀴즈 온 더 블럭 | 장항준
https://v.daum.net/v/20260301195802485
https://youtube.com/shorts/1Yedo5mEirQ?si=65RPF9nk4Gzlc8Jj