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유세윤 / 소셜미디어
[마이데일리 = 이승길 기자] 개그맨 겸 가수 유세윤이 단 6명의 관객과 함께했던 '초밀착 콘서트'의 열기를 이어 9석 규모의 앵콜 공연을 확정했다.
유세윤은 28일 자신의 SNS를 통해 "자꾸 욕심이 나네요. 이번엔 9석입니다. 감사합니다"라는 글과 함께 앵콜 콘서트 안내 사항을 게재했다.
이번 앵콜 공연 'DON'T SKIP THE INTERLUDE ENCORE'는 오는 3월 14일 토요일 오후 6시, 서울 압구정로데오역 인근의 한 코인노래방에서 열린다. 지난번 6석 규모에서 딱 3석을 늘린 9석 규모로 기획되었으며, 유세윤 특유의 기상천외한 운영 방식은 한층 더 업그레이드됐다.
공개된 안내문에 따르면 이번 공연의 드레스코드는 '츄리닝'으로 지정됐다. 편안한 분위기를 위해 정장과 구두 착용은 엄격히 금지되며 슬리퍼 착용이 권장된다.
좌석은 상석(4만 원), R석(3만 원), C석(2만 원)으로 나뉘며, 관객 전원에게는 생수와 새우깡이 제공된다. 특히 현장에서 5,000원을 추가 결제할 경우 관객 본인이 직접 가창할 수 있는 기회까지 주어져 팬들의 소유욕을 자극하고 있다.
티켓 예매는 오는 3월 3일 오후 12시(정오)부터 유튜브 채널 '유브이방' 커뮤니티 게시물 내 구글 폼 링크를 통해 선착순으로 진행된다. 1인당 최대 2매까지 예매 가능하며, 선착순 접수 후 확정자에게만 개별 연락이 취해질 예정이다.


https://v.daum.net/v/202603011400267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