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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란 초등생 최대 160명 사망"…교실 덮친 미·이 공습

무명의 더쿠 | 13:35 | 조회 수 1579

이란 매체 "최소 201명 사망, 747명 부상"…24개주 피해
미나브 女초등학교 공습에 인명피해 커져…"비인간적 공격"


2월28일(현지시간) 이란 남부의 호르모즈간주 미나브의 한 여자초등학교가 이스라엘과 미국의 공습을 받았다고 이란 당국이 밝힌 가운데 구조대원들과 주민들이 폭격으로 무너진 잔해 속에서 수색 작업을 벌이고 있다. ⓒ A

2월28일(현지시간) 이란 남부의 호르모즈간주 미나브의 한 여자초등학교가 이스라엘과 미국의 공습을 받았다고 이란 당국이 밝힌 가운데 구조대원들과 주민들이 폭격으로 무너진 잔해 속에서 수색 작업을 벌이고 있다. ⓒ AP 연합


미국과 이스라엘의 대대적 공습으로 이란의 초등학생들이 대거 사망하는 등 1000명 넘는 사상자가 발생했다. 


2월28일(현지시간) AFP, AP 통신 등은 이란의 ISNA 통신을 인용해 이란에서 최소 201명이 사망하고 747명이 부상했다고 보도했다. ISNA 통신은 이란의 최대 구호기구인 적신월사로부터 이란의 31개주 가운데 24개주에서 피해가 발생한 사실을 파악했다며, 사상자 규모는 더 늘어날 수 있다고 전망했다. 


ISNA 통신은 학교 공습에 따른 사망자 수가 갈수록 늘어 최대 150∼160명에 달할 수 있다고 이스마일 바가에이 이란 외무부 대변인의 말을 인용해 전했다.

아흐마드 나피시 부주지사는 공습 당시 학교에 오전반 학생 170명이 있었다고 전했다. 이란에선 목·금요일이 주말이어서 토요일은 등교일이다.


이란 국영 IRIB가 보도한 공습 후 학교의 모습이 담긴 사진에는 처참하게 부서지고 검게 그을린 자국이 있는 건물 앞에 학부모로 추정되는 사람들과 시민들이 모여 있다. 


https://www.sisajournal.com/news/articleView.html?idxno=3642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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