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엔 김노을 기자]
유희열은 또 “많은 분들에게 사랑을 받고 있는데 ‘나 성공했다’고 느낄 때가 있냐”고 물었다.
이에 헤이즈는 “생리대를 쌓아놓을 수 있을 때다. 마음이 너무나 든든하고 뿌듯하다. 여성들의 가장 중요한 필수품이고 평생토록 소모를 해야 하는 것인데 중고등학생 때 하루 용돈이 1,000원 정도면 생리대를 한 묶음조차 살 수 없었다. 굉장히 비싸다”고 털어놨다.
이어 “아껴선 안 되는 부분인데 아끼게 된다. 늘 필요한 물건인데 스스럼없이 사기에는 어려움이 있었다. 생리대 키트를 만들어서 후원했다. 앞으로도 계속 후원을 할 예정이다. 생리대와 관련된 기억이 좀 많다”고 전했다.
이를 들은 유희열은 “깔창 생리대를 사용하거나 생리할 때 학교를 결석한다는 기사를 보고 마음이 아팠다. 나도 딸이 있지 않나. (생리대가) 굉장히 비싸다. 나라에서도 지원을 해야 하는 것 아닌가 싶더라. 여러분들의 많은 관심도 필요하다”고 공감했다. (사진=KBS 2TV ‘유희열의 스케치북’ 방송화면 캡처)
뉴스엔 김노을 wiw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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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감으로 난리남
ㄹㅇ 생리대 필수품인데 너무 비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