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세징야는 "시즌 준비로 바쁘지만 갈 수 밖에 없는 제안이었다"라면서 "당신이어도 거절할 수 없는 제안일 것이다. 청와대라는 곳을 내가 처음 가보는 것이기도 하지만 양 국가의 대통령을 만나는 자리다. 당연히 가야 한다고 생각했고 너무나도 영광스러운 자리였다"라고 밝혔다.
세징야는 돌아오면서도 잊지 못할 선물을 받았다. 그는 "개인적으로 사진과 영상을 찍고 싶었는데 보안 상 철저하게 금지돼 있더라"면서 "대신 기념품으로 일종의 패키지를 주셨다. 세징야라는 내 이름이 적혀 있고 그 안에는 카탈로그처럼 나를 소개하는 게 들어 있더라. 굉장히 기억에 남는 선물이다. 평생 기억할 수 있을 것"이라고 싱글벙글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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