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이슈 한 경기도 지자체의 꿈이자 희망이 된 생명체.jpg
5,379 11
2026.03.01 12:44
5,379 11


   https://img.theqoo.net/sBbSOH

   크낙새, 클락새라는 이름은 ’크낙,크낙‘ 또는 ’클락,클락‘ 


  운다고 해서 붙여졌다.

 

   1993년 경기도 포천 광릉숲(국립수목원)에서 한 쌍이 목격된 것이 마지막이다.

  • 사람들은 희망을 놓지 않았으나 수 십 년간 정밀 조사 확인되지 않았으며, 
  • 2017년 멸종위기종 목록에서 삭제될 정도로 사실상 멸종 상태이다.


  남양주시는 2023년 3월 크낙새인 크크와 낙낙이를 시의 마스코트로 선정하였다.


  남양주시 진전읍 광릉수목원이 크낙새의 마지막 서식처였기 때문이다.


  왜 멸종된 크낙새의 부활을 바라냐면


  경기북부와 비교적 가까운 황해북도 멸악산 근처에서 크낙새가


 서식한다는 소식이 전해진 바가 있다,


 한 때, 경기도와 남양주시는  북에서 크낙새를 들여오거나


 공동 연구를 구상한 적이 있지만 남북관계 경색으로 


 어려워진 상태다.


https://img.theqoo.net/ZXVRHf



  북한에서는 크낙새를 클락새로 부르는데, 소수가 서식하고 있음이 확인되어


  울창한 천연숲을 좋아하는 크낙새의 서식지를 보호구역으로 지정했다.


  북한내의 생존개체도 고작 10마리 미만.


  크낙새는 까막딱따구리와 혼동이 쉬운데 검은색 몸체에 빨간모자를


쓴 생김새를 하고있기 때문.


 하지만 크낙새는 배쪽이 흰색이다.


 https://img.theqoo.net/TEfiAI




 크낙새의 멸종이유는 첫째, 45cm 정도의 큰 몸집으로 둥지를 틀려면 고목이 필요한데


일제강점기, 6.25 등으로 한반도 울창한 숲의 파괴됐고,


둘 째, 다른 딱따구리와 먹이 경쟁에서 밀렸으며, 먹이가 사는 썩은 나무 등이


산림 관리로 치워지면서 새끼를 먹일 곤충의 유충을


구할 수 없는데다, 희귀새다 보니 학술적 수집, 박제를 위한


무분별한 포획도 초기 개체수 감소의 원인이 되었다.


 크낙새의 정식명칭은 ‘흰배 딱따구리’ 로 동남아시아, 인도 등에도


있지만, 한반도에만 서식하는 특별한 아종으로 15개 흰배 딱따구리


아종 중 가장 북쪽에 서식, 덩치 또한 가장 컸는데


한반도 강추위를 견디기 위해 진화한 환경의 산물인 셈이다.


 그러나 2026년 2월 광릉숲은 30년간 발견되지 않은 크낙새를


 광릉숲 생물목록에서 공식 제외하였다.


https://img.theqoo.net/wrUWHS

https://img.theqoo.net/eEAJsX

https://img.theqoo.net/exgBZz

https://img.theqoo.net/xZfKyH

https://img.theqoo.net/yziKvY

 하지만 남양주시는 크크와 낙낙이를 통해, 크낙새가 다시


 날아올 수 있는 생태도시를 만들겠다는 홍보를 하며, 


 그 가능성을 포기하지 않고 있다.


🙏🏻

목록 스크랩 (0)
댓글 11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영화이벤트] <프로젝트 헤일메리> IMAX 시사회 초대 이벤트 413 00:06 3,262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902,509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1,847,804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2,888,431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5,176,508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062,243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2 21.08.23 8,505,467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8 20.09.29 7,425,390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00 20.05.17 8,631,115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6 20.04.30 8,517,681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397,407
모든 공지 확인하기()
3008648 유머 새벽에 보면 이불 속으로 들어가는 괴담 및 소름썰 모음 169편 04:44 44
3008647 유머 수양대군 등장씬 이후 최고의 등장씬 1 04:37 426
3008646 팁/유용/추천 매니아층 진짜 많은데 더쿠에서는 나만 알 것 같은 공포영화...jpg 4 04:36 327
3008645 유머 엄마 화장하는거 구경하기 04:11 463
3008644 기사/뉴스 “전쟁에도 단 한 주도 안 판다”…폭락장 예측한 ‘빅쇼트’ 아이스먼의 진단은 2 04:05 691
3008643 이슈 제발 13살로 돌아가라고 시청자들이 오열하며 외친 명작 04:03 1,037
3008642 이슈 [펌] 1대1 격투로 짱뜨면 내가 이길 수 있는 남돌 투표 결과.jpg 19 03:30 1,327
3008641 이슈 평소 귀여운 멤버가 무대에서 옷 벗어 던짐 03:27 853
3008640 이슈 냥이를 쓰다듬는 엄마 VS 아빠 다른 반응 5 03:20 988
3008639 정보 어제 공개된 보아 1인 기획사 사명과 직원들하고 찍은 새로운 사진들 2 03:19 1,981
3008638 이슈 일본에서 유행중이라는 1초 VLOG 55 03:02 3,313
3008637 이슈 위블로 인스스 최가온 선수 3 02:53 1,745
3008636 이슈 왕사남) 환생해서 스친 흥도와 홍위 7 02:40 1,994
3008635 이슈 CIA에서 발표한 태어날 나라 확률 82 02:22 10,435
3008634 유머 자동우산 접을 때마다 할복해야 되는 거 대체 언제 해결 됨?.twt 42 02:15 4,470
3008633 이슈 의외로 많은 사람들이 모르는 듯한 버거킹 팁 63 02:15 5,114
3008632 기사/뉴스 [단독]“거부도 못해” 요양병원 ‘콧줄 환자’ 8만명 43 02:10 3,673
3008631 유머 총알 하나가 빗나간 세계의 모습 33 02:07 4,187
3008630 이슈 장학금 받은 👏 최가온 선수 인스타그램 업뎃.jpg 7 02:00 2,463
3008629 유머 노리고 작명했다고 소문난 일본회사의 냉장고 이름 13 01:48 5,55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