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특히 이날 출연진의 눈길을 끈 것은 히밥의 반전 학력이었다. 중국의 명문 베이징대학교 사회학과를 졸업한 재원으로 밝혀졌기 때문. 이에 공부가 아닌 '먹방'의 길을 택한 것에 부모님의 반대는 없었는지 묻는 질문이 이어졌다.
히밥은 "그래서 엄마랑 거의 1년 동안 연락을 안 했다"고 털어놨다. 이어 "엄마가 많이 걱정했다. 건강도 그렇고, 공부를 그렇게 했는데 왜 이 길을 택하냐는 생각이 있었을 것"이라며 당시 어머니의 심정을 헤아렸다.

팽팽했던 모녀간의 갈등은 의외의 계기로 해결됐다. 딸의 건강을 우려하던 어머니가 마음을 바꾸고 활동을 인정한 시기를 묻자, 히밥은 "외제차 사주니까 인정하더라"는 시원하고 현실적인 답변을 내놓아 출연진들을 폭소케 했다.
https://naver.me/xnOxR94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