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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현무 때문에 아나운서실 금지령 생긴 사연 "품위손상"(사당귀)

무명의 더쿠 | 03-01 | 조회 수 1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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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현무는 “예능 프로그램에 출연해 막춤을 췄는데 ’아나운서 품위손상’을 이유로 ‘전현무 포함 모든 아나운서는 어떤 프로그램에 나가서도 절대 춤을 출 수 없다’고 댄스 금지령이 내려왔다”며 파격적인 춤사위로 아나운서의 품위 기준이 생겼음을 고백해 웃음을 터지게 한다.


아나운서 댄스 금지령의 시작점인 전현무의 댄스 영상이 공개되자 스튜디오에서는 폭소가 터진다. 박명수는 “내가 현무 때문에 미치겠다”라고 웃음을 멈추지 못하고, 엄지인은 “저러니까 경위서를 쓴 거다”라며 전현무의 춤사위에 두 눈을 질끈 감는다.


그런가 하면 전현무는 역사적 순간을 함께한 이동훈 PD를 발견하고는 기쁨의 건치 미소를 터뜨린다. 전현무는 10여년전 이동훈 PD와 함께한 ‘전무후무 전현무쇼’에 대해 "전현무쇼는 시대를 너무 앞서 갔다. 지금 하면 성공할 것”이라고 너스레를 떤다. 촬영 당시 비하인드 스토리를 대방출하며 ‘전무후무 전현무쇼’에 대한 애정을 드러낸 전현무는 “전무후무 전현무쇼2 제작해 볼까?”라고 제안해 이동훈 PD의 동공지진을 유발한다.


이에 전현무의 ‘전현무쇼2’ 론칭 제안에 자극받은 박명수는 “무한도전에서 ‘거성쇼’를 했다가 안됐지만 이제는 가능하다. 깔끔하게 ‘박명수쇼’로 가자”라며 과거를 딛고 일어선 이 시대의 예능인으로 자신을 어필해 스튜디오를 웃음바다로 만든다.




김원겸 기자


https://v.daum.net/v/2026030111510249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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