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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뉴스 '파리의 연인' 박신양·이동건, 20년만에 재회…"매순간 목발 신세" 비하인드 공개(미우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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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3.01 11: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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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일 방송되는 '미운 우리 새끼'에 드라마 '파리의 연인'의 두 주인공 박신양, 이동건이 재회한다. 제공|SBS





[스포티비뉴스=김원겸 기자]


1일 방송되는 SBS ‘미운 우리 새끼’(이하 ‘미우새’)에서는 그림으로 가득 찬 초대형 세트장에 배우 박신양이 등장한다. 박신양은 배우가 아닌 화가의 모습으로 나타나 스튜디오를 깜짝 놀라게 한다. 이어 박신양이 있는 곳에 이동건과 허경환이 방문한다.


허경환은 박신양과 이동건이 함께 서 있는 모습을 보자마자 “이 투 샷을 다시 보게 될 줄 몰랐다”며 벅찬 감정을 드러낸다. 바로 최고 시청률 57%를 기록했던 인기 드라마 ‘파리의 연인’의 두 주인공 박신양과 이동건이 무려 20년 만에 다시 만났기 때문. 두 사람의 역사적인 재회의 현장을 보고 스튜디오 역시 역대급 리액션이 터져 나온다.


박신양과 이동건은 당시 역대급 시청률을 기록했던 드라마 ‘파리의 연인’에 얽힌 비하인드 스토리를 최초로 털어놓는다. 박신양은 “연기하는 순간을 제외한 모든 순간 목발 짚고 있었다”, “위급한 상황으로 구급차에 실려 갔었다” 등 아무에게도 말하지 못한 ‘그때’의 이야기를 공개해 스튜디오를 깜짝 놀라게 한다.


뿐만 아니라 이동건은 드라마 속 명장면 뒤에 숨은 이야기가 있다며 당시 박신양이 이동건에게 건넸던 한 마디를 떠올린다. 과연 이동건이 기억하는 박신양의 한 마디는 무엇일까.


한편, 허경환은 박신양과 이동건의 드라마 속 명대사 ‘애기야 가자’와 ‘이 안에 너 있다’를 언급한다. 두 사람 모두 대본에서 본인들의 대사를 확인하자마자 들었던 생각을 처음 고백한다.


박신양은 “내 대사보다 네 대사가 더 낫다”며 이동건의 명대사를 탐내 스튜디오를 폭소케 한다. 이에 서로 명대사를 바꿔서 해본다. 박신양 표 ‘이 안에 너 있다’는 어떤 느낌일까.





https://v.daum.net/v/202603011136252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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