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란이 미국·이스라엘의 공습에 대한 보복으로 아랍에미리트(UAE)를 향해 대규모 미사일·드론 공격을 감행하면서 두바이의 상징적 랜드마크와 공항, 항만 시설까지 피해가 발생했다. 아부다비에서 최소 2명이 사망하는 등 사상자가 발생했다.
AFP통신에 따르면 1일(현지시간) UAE 아부다비와 두바이, 쿠웨이트 등 걸프 주요 도시 곳곳에서 폭발음이 울렸고 두바이의 상징적 인공섬 팜 주메이라(Palm Jumeirah)에서 폭발이 발생했다.요격된 드론 파편이 초호화 호텔 버즈알아랍(Burj Al Arab) 외벽에 떨어지면서 화재가 났고 4명이 다쳤다.
두바이 국제공항에서는 일부 탑승동에 손상이 발생했고 직원 4명이 부상했다. UAE가 이미 영공을 폐쇄한 상태여서 대부분 승객은 공항을 떠난 뒤였다.
제벨알리 항만에서도 요격 잔해로 화재가 발생했으며, 소방 당국이 진화 작업을 벌였다. 제벨알리는 미 해군 함정이 기항하는 항만으로, 항공모함급 선박도 수용 가능한 중동 최대 항만 중 하나다. 두바이 공항과 항만은 에미리트 전체 수입의 약 60%를 차지하는 핵심 인프라로 알려져 있다.
AFP통신에 따르면 1일(현지시간) UAE 아부다비와 두바이, 쿠웨이트 등 걸프 주요 도시 곳곳에서 폭발음이 울렸고 두바이의 상징적 인공섬 팜 주메이라(Palm Jumeirah)에서 폭발이 발생했다.요격된 드론 파편이 초호화 호텔 버즈알아랍(Burj Al Arab) 외벽에 떨어지면서 화재가 났고 4명이 다쳤다.
두바이 국제공항에서는 일부 탑승동에 손상이 발생했고 직원 4명이 부상했다. UAE가 이미 영공을 폐쇄한 상태여서 대부분 승객은 공항을 떠난 뒤였다.
제벨알리 항만에서도 요격 잔해로 화재가 발생했으며, 소방 당국이 진화 작업을 벌였다. 제벨알리는 미 해군 함정이 기항하는 항만으로, 항공모함급 선박도 수용 가능한 중동 최대 항만 중 하나다. 두바이 공항과 항만은 에미리트 전체 수입의 약 60%를 차지하는 핵심 인프라로 알려져 있다.
아부다비 자예드 국제공항에서는 최소 1명이 사망하고 7명이 다쳤다. 앞서 떨어진 파편으로 파키스탄 국적 민간인 1명이 숨졌다고 UAE 당국은 밝혔다.
UAE 국방부는 이란이 자국을 향해 미사일 137기와 드론 209기를 발사했다고 밝혔다. 대부분은 방공 시스템에 의해 요격됐지만, 요격 잔해로 인해 추가 피해가 발생했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421/00087997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