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이슈 키가 190넘었다는 태조 이성계의 미쳐버린 커리어...ㄷㄷㄷ
6,659 30
2026.03.01 09:26
6,659 30

22세, 아버지와 함께 몽골의 쌍성총관부를 공격해서 다시 되찾음

 

 

23~26세: 아버지 대신 개경에서 인질 생활함. 공민왕 주최 격구에서 활약하면서 공민왕 눈도장.

 


27세, 아버지 사망으로 가주 등극. '1만호장'인 박의 반란군을 격파해버림 

 

 

27세, 홍건적군 20만명 격파, 개경 탈환전 1등 공신에 책봉.

 

-개경 전투에서 직접 칼을 들고 달려 8명을 베는 등 맹활약, 고려군은 홍건적 10만을 참살하고 나머지 10만은 도주.

 

 

 

28세, 원나라 나하추의 침공, 함흥 평야에서 기병 대 기병, 회전으로 맞붙어 격퇴.

 

 

 

29세, 원나라 황제군 전투: 

 

원나라 황제가 공민왕을 갈아치우겠다고 직접 원나라 군대를 선정해 파견.

고려 장군들 모두 패배. 장군들이 다시 덤비지 못하고 물러서 있자 이성계가 비판함.

 

고려 장군들: 네가 그렇게 잘났으면 네가 함 해보던가. 이러면서 삼군 모든 선봉을 이성계에게 맡김.

(진짜로 사료에 그렇게 적혀있다. 이 씨 꼬우면 니가 해보던가)

 

그러자 이성계와 가별초가 돌진, 이성계가 활을 들고 적진을 돌파하여 적장을 죽이고 가별초가 적 중앙을 돌파하여 반갈죽 냄.

살아남은 원나라 군은 단 17기.

 

 

 

29세, 삼선과 삼개가 이끄는 여진족이 함주를 함락.

이성계 출동, 격파함.

 

 

35세, 요동 정벌: 1월 오녀산성 함락, 11월 동녕부 점령, 요동성 함락.

 

 

 

그리고 이성계의 40대 이후 활약상

 

 

42세 왜구 대파

경상도와 지리산에서 창궐한 왜구들을 대파함.

 

43세 승천부 대첩

수도 개경을 위협한 왜구 대군을 최영, 양백연 등과 함께 격퇴

 

 

45세, 황산대첩

아기발도 지휘의 왜구를 운봉에서 섬멸

고려 백성들을 공포에 떨게 했던 왜구를 이성계가 다 섬멸해버리면서

어느새 최영과 어깨를 나란히하는 국민적 전쟁영웅 등극. 

 

 

48세, 호바투 격파

호바투 4만 기병이 동북면을 침공. 길주에서 이성계가 호바투와 1:1 일기토 후 회전으로 궤멸시킴.

 

 

53세 위화도 회군

위화도 회군을 통해 고려 중앙군과 최영을 패배시키고 정권을 장악함

 

 

 

20세부터 50대까지 쉴새없이 진짜 미친듯이 전쟁만 했는데 모조리 다 승리함.




dNMmPl
6.25전쟁때 불타고 사라진 함흥에 있던 태조 이성계의 50대 시절 어진이라는데 어진만봐도 기골이 장난아닌게 느껴짐


pkDtHC


저 키에 전쟁터를 날라다녔으니 위압감 장난아니였을듯



번외로 전쟁의신이였지만 의외로 꽃을 좋아해서 난초 키우는게 취미였다고 함 

아들들 이름이 꽃다울 '방' 한자로 시작하는것도 그 영향이라는 말이

목록 스크랩 (3)
댓글 30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JTBC with 더쿠] 박진영, 김민주 주연 / 두 청춘의 푸르른 첫사랑 이야기🍃 JTBC 금요시리즈 <샤이닝> 댓글 기대평 이벤트 204 02.28 35,428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878,677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1,809,886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2,862,767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5,139,103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059,988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2 21.08.23 8,504,784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8 20.09.29 7,422,509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00 20.05.17 8,627,709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6 20.04.30 8,516,763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391,729
모든 공지 확인하기()
3006612 유머 장모님이 주신 저승길 노잣돈 1 14:20 130
3006611 유머 개웃긴 강형욱의 보듬TV (뮤지편)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그 UV(유세윤, 뮤지)의 뮤지 맞음 14:19 34
3006610 이슈 영국 브릿 어워즈 레드카펫 블랙핑크 로제 의상 1 14:19 98
3006609 이슈 원작 <프로젝트 헤일메리> 후기 2장 요약 2 14:19 139
3006608 이슈 갤럭시 버즈 프로4 착용샷 (차준환) 14:19 138
3006607 이슈 블랙핑크 미니 3집 [DEADLINE] 공식 오디오 트랙 2 14:14 199
3006606 이슈 요즘 한국 보컬로이드 수준... 14:14 349
3006605 이슈 레자 팔레비 왕세자 연설 영상 14:13 561
3006604 이슈 현대사회에서 전쟁공범이 되는건 그리 어렵지 않다. 8 14:13 862
3006603 기사/뉴스 전국 집값 또 올랐다…서울 0.26%, 17개 시도 '전부 상승' 14:13 188
3006602 기사/뉴스 “경거망동 말자”더니…‘왕사남’ 800만, 장항준 감독 귀화·개명·성형 ‘천만’ 공약 초읽기 [종합] 2 14:13 255
3006601 이슈 8년전 오늘 발매된, 오마이걸 효정 "사르르 (SARR)" 14:12 34
3006600 기사/뉴스 박수홍 친형 징역 3년 6개월 확정…남은 건 ‘198억’ 손해 배상 소송 4 14:12 432
3006599 유머 락킹 추는 태연 3 14:12 431
3006598 유머 tmi 쩌는 홍대의 옷가게 간판 8 14:10 1,035
3006597 기사/뉴스 신현준, 3·1절 기념식 참석 “독립의 의미 되새겨” 1 14:09 292
3006596 유머 @근데 이 얼굴 아니었으면 진짜 그닥 과몰입 안했음 35 14:06 3,523
3006595 이슈 빵모자로 돌아온 엠포리오 아르마니 여성복 신상 8 14:05 1,029
3006594 기사/뉴스 “월요일이 두렵다” 美 패닉셀 벌어지나 ...이란 공습에 요동 4 14:03 1,025
3006593 유머 쌍둥이언니가 만든 미역국 먹은 박은영셰프 9 14:00 2,04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