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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가 190넘었다는 태조 이성계의 미쳐버린 커리어...ㄷㄷㄷ

무명의 더쿠 | 03-01 | 조회 수 7368

22세, 아버지와 함께 몽골의 쌍성총관부를 공격해서 다시 되찾음

 

 

23~26세: 아버지 대신 개경에서 인질 생활함. 공민왕 주최 격구에서 활약하면서 공민왕 눈도장.

 


27세, 아버지 사망으로 가주 등극. '1만호장'인 박의 반란군을 격파해버림 

 

 

27세, 홍건적군 20만명 격파, 개경 탈환전 1등 공신에 책봉.

 

-개경 전투에서 직접 칼을 들고 달려 8명을 베는 등 맹활약, 고려군은 홍건적 10만을 참살하고 나머지 10만은 도주.

 

 

 

28세, 원나라 나하추의 침공, 함흥 평야에서 기병 대 기병, 회전으로 맞붙어 격퇴.

 

 

 

29세, 원나라 황제군 전투: 

 

원나라 황제가 공민왕을 갈아치우겠다고 직접 원나라 군대를 선정해 파견.

고려 장군들 모두 패배. 장군들이 다시 덤비지 못하고 물러서 있자 이성계가 비판함.

 

고려 장군들: 네가 그렇게 잘났으면 네가 함 해보던가. 이러면서 삼군 모든 선봉을 이성계에게 맡김.

(진짜로 사료에 그렇게 적혀있다. 이 씨 꼬우면 니가 해보던가)

 

그러자 이성계와 가별초가 돌진, 이성계가 활을 들고 적진을 돌파하여 적장을 죽이고 가별초가 적 중앙을 돌파하여 반갈죽 냄.

살아남은 원나라 군은 단 17기.

 

 

 

29세, 삼선과 삼개가 이끄는 여진족이 함주를 함락.

이성계 출동, 격파함.

 

 

35세, 요동 정벌: 1월 오녀산성 함락, 11월 동녕부 점령, 요동성 함락.

 

 

 

그리고 이성계의 40대 이후 활약상

 

 

42세 왜구 대파

경상도와 지리산에서 창궐한 왜구들을 대파함.

 

43세 승천부 대첩

수도 개경을 위협한 왜구 대군을 최영, 양백연 등과 함께 격퇴

 

 

45세, 황산대첩

아기발도 지휘의 왜구를 운봉에서 섬멸

고려 백성들을 공포에 떨게 했던 왜구를 이성계가 다 섬멸해버리면서

어느새 최영과 어깨를 나란히하는 국민적 전쟁영웅 등극. 

 

 

48세, 호바투 격파

호바투 4만 기병이 동북면을 침공. 길주에서 이성계가 호바투와 1:1 일기토 후 회전으로 궤멸시킴.

 

 

53세 위화도 회군

위화도 회군을 통해 고려 중앙군과 최영을 패배시키고 정권을 장악함

 

 

 

20세부터 50대까지 쉴새없이 진짜 미친듯이 전쟁만 했는데 모조리 다 승리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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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25전쟁때 불타고 사라진 함흥에 있던 태조 이성계의 50대 시절 어진이라는데 어진만봐도 기골이 장난아닌게 느껴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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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키에 전쟁터를 날라다녔으니 위압감 장난아니였을듯



번외로 전쟁의신이였지만 의외로 꽃을 좋아해서 난초 키우는게 취미였다고 함 

아들들 이름이 꽃다울 '방' 한자로 시작하는것도 그 영향이라는 말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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