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일 TV조선 '조선의 사랑꾼' 측은 '김용건이 80세에 육아 초고수가 될 수 있었던 이유'라는 선공개 영상을 게재했다.
아들 집에 온 김용건은 "쟤 어디갔니..시..우인아!"라며 손주를 불렀다. 이름을 헷갈린 모습에 며느리 황보라는 웃음을 터트렸고, 김용건은 "꼬맹이(아들) 이름이 시온이거든. 무의식적으로 아들 이름이 나왔다"라고 말했다.
이어 김용건은 "걔는 조금 컸기 때문에 내가 봐준다기보다는 내가 따라다니는 쪽이다. 근데 우인이는 다르다. 얘는 붙어있어야 한다. 아들은 벌써 6살이 됐다"라며 아들 육아 근황도 전했다.
황보라는 "(막내아들도) 우인이만큼 활발했나"라고 물었고 김용건은 "그렇다. 에너지가 거의..."라고 답했다.
최성국은 황보라에게 "(김용건의 막내아들에 대해) 처음 물어본 거냐"라며 놀라 물었고 황보라는 "그렇다. 저도 몰랐다. 새로운 걸 많이 알았다"라고 답했다.
한편 김용건은 슬하에 아들 하정우, 차현우를 뒀으며 2021년에는 75세 나이에 혼외자 늦둥이를 얻었다. 39세 연하 연인 A씨와의 사이에서 셋째 아들을 얻은 것.
A씨는 2008년부터 약 13년간 김용건과 교제했다고 주장, 김용건이 낙태를 종용했다며 고소했고 이후 김용건은 "출산 지원과 양육 책임의 뜻을 전했다"라며 혼외자를 호적에 올렸다. 양육은 A씨가 맡는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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