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일 영화진흥위원회 통합전산망 집계에 따르면, 영화 ‘왕사남’은 전날 약 65만여명을 동원, 누적 관객 수 766만 7천여명을 기록했다.
영화는 1457년 청령포, 마을의 부흥을 위해 유배지를 자처한 촌장과 왕위에서 쫓겨나 유배된 어린 선왕의 이야기를 담은 영화. ‘흥행 아이콘’ 류승완 감독의 신작 ‘휴민트’를 꺾고 가뿐히 손익분기점(260만)을 돌파, 이제는 800만를 향해 달리고 있다.
2위는 ‘휴민트’다. 같은 날 4만 7천여명의 선택을 받아, 누적 관객 수는 176만 7천여명이다.
‘휴민트’는 비밀도, 진실도 차가운 얼음 바다에 수장되는 블라디보스토크에서 서로 다른 목적을 가진 이들이 격돌하는 이야기를 담았다. 배우 조인성, 박정민, 신세경, 박해준 등이 호흡을 맞췄다. 손익분기점은 약 400만이다.
3, 4위는 일본 멜로 영화 ‘초속 5센티미터’와 ‘신의 악단’이 자치했다. 각각 1만 2천여명·9천여명을 동원했다. 5위는 7천 9백여명을 모은 ‘너자2’다.
현재 오전 8시 45분 기준, 실시간 예매율 순위는 ‘왕사남’(71.3%)이 압도적 1위다. 그 뒤로 ‘휴민트’(3.7%), ‘호피스’(3.2%)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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