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日, 3·1절 앞두고 김창열 이어…사회운동가 박석운 입국 거부
2,356 8
2026.03.01 08:45
2,356 8

가수 김창열에 이어 박석운 한국진보연대 공동대표가 3·1절을 앞두고 일본 공항에서 입국을 거부당한 것으로 알려졌다.

1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박석운 한국진보연대 공동대표는 지난달 27일 오후 10시께 일본 하네다 공항에 도착했으나 입국을 거부당한 뒤 약 18시간 만인 28일 오후 3시 45분께 한국행 비행기로 귀국했다.

박 대표는 연합뉴스에 "3·1운동 107주년 기념 강연을 위해 일본에 입국하려 했으나, 집회 및 시위에 관한 법률(집시법) 위반으로 재판받은 전력이 있다는 이유로 입국을 거부당했다"고 밝혔다.

입국 거부에 대한 이의 신청을 할 경우 구금돼 있어야 한다는 공항 측의 설명에 박 대표는 한국으로 돌아왔고, 예정했던 강연에 참석할 수 없었다고 한다. 그는 "다카이치 정권이 들어서기 전인 작년 2월 전까지는 일본을 자유롭게 오갔다"고 주장했다.

박 대표는 미선·효순이 사건, 한미 자유무역협정, 세월호·이태원 참사, 후쿠시마 오염수 방류, 박근혜·윤석열 전 대통령 탄핵 등 주요 집회·시위를 이끌어 온 국내 대표적인 진보 운동가다. 국무총리 소속 사회대개혁위원회 위원장이자 한일역사정의평화행동 공동대표도 맡고 있다.

박 대표에 앞서 최근 사단법인 독도사랑운동본부 홍보대사로 활동 중인 그룹 DJ DOC 멤버 김창열도 '다케시마(일본이 주장하는 독도 명칭)의 날' 행사를 앞두고 현지 분위기 파악차 일본을 찾았다가 입국을 거부당했다.

당시 독도사랑운동본부 관계자도 공식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5시간가량 인터뷰와 짐 수색이 진행됐고 결국 독도 홍보 활동을 이유로 상륙이 불허됐다"며 "이번 조치는 다케시마의 날을 앞두고 독도 인사의 방문을 막으려는 정치적 보복이자 표적 심사"라고 했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15/0005256683?sid=102

목록 스크랩 (0)
댓글 8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JTBC with 더쿠] 박진영, 김민주 주연 / 두 청춘의 푸르른 첫사랑 이야기🍃 JTBC 금요시리즈 <샤이닝> 댓글 기대평 이벤트 206 02.28 36,800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881,315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1,812,371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2,865,553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5,140,558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059,988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2 21.08.23 8,504,784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8 20.09.29 7,422,509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00 20.05.17 8,627,709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6 20.04.30 8,516,763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391,729
모든 공지 확인하기()
3006700 유머 해리 스타일스 인기가요 무대 2 15:58 329
3006699 이슈 1979년 이슬람 혁명 전 자유롭고 세속적이었던 이란 15:57 309
3006698 이슈 '현대전'이라는 말은 사라져야함 4 15:56 661
3006697 유머 엄마는 아이브 아빠는 그냥 시민 10 15:53 1,147
3006696 이슈 내일 전국 날씨 예보.jpg 3 15:50 2,027
3006695 유머 아기 둥근귀코끼리🐘의 속눈썹.jpg 8 15:48 816
3006694 정보 카테고리 대 AI시대라는데 나는 뭐어케 써야하는지 감도안잡히고 이게뭔지도 모르겠고 위에서는 좀 잘쓰라는데 이게 뭐라는지 하나두 모르겠어 하는덬들을 위한 AI지침서 ~외전: 알아두면 좋지만 몰라도 별 문제 안되는 AI용어 정리~ 30 15:48 794
3006693 이슈 '이란은 미국 항공모함을 격침시킨 최초의 나라가 될것입니다' 10 15:47 1,833
3006692 이슈 [해외축구] 거의 2달만의 승리에 눈시울 붉어진 묀헨글라트바흐 주장 15:46 265
3006691 이슈 펌)일반인들이 흡연자를 싫어하는 이유 38 15:46 2,145
3006690 이슈 캠핑 애니메이션 <유루캠 시즌4> 2027년 방영확정, 티저 공개 3 15:46 272
3006689 이슈 장원석 대표 장항준 감독 배성재의 텐 재출연 4 15:45 662
3006688 이슈 기대되는 넷플릭스 공룡 관련 다큐멘터리 5 15:45 828
3006687 이슈 130년전 미국의 상류층 명문가 따님과 연애결혼했던 독립운동가 서재필의 당시 회고록 12 15:44 1,612
3006686 유머 구내염이 생긴 일본 성우가 6 15:44 1,075
3006685 이슈 장항준 : 어설픈 유명세보다는 가능성, 연기력이 더 중요해서 박지훈씨를 캐스팅해야겠다 박지훈씨를 만나서 계속 세뇌를 시킨거 같아요 14 15:44 1,463
3006684 유머 공룡옷입고 산책 나온 왕크왕귀 개 2 15:44 536
3006683 유머 이란 하메네이 사망에 통곡할 사람.jpg 16 15:43 3,043
3006682 유머 점박이 골댕이로 해외에서 화제인 강아지🐶 3 15:42 887
3006681 기사/뉴스 호르무즈 해협 봉쇄해도 미국에겐 남의 일 10 15:41 1,39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