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백악관 "트럼프, 하루 종일 이란 상황 '밀착' 주시"
559 0
2026.03.01 01:52
559 0

트럼프 대통령은 베냐민 네타냐후 이스라엘 총리와 전화 회담을 가졌으며, 국가안보팀과 함께 이란 상황을 계속해서 긴밀히 주시할 것이라고 캐롤라인 레빗 백악관 대변인이 밝혔습니다.

앞서 트럼프 대통령은 미 동부 시간으로 28일 일요일 새벽 2시 30분에 소셜미디어(SNS) 트루스 소셜에 올린 8분짜리 영상을 통해 이란에 대한 공격 사실을 발표했습니다.

이런 가운데 트럼프 대통령이 협상 데드라인이나 실제 공격 가능성 여부를 두고 불확실한 태도를 유지해온 것은 상대방에게 혼란을 가중시키기 위한 '사전 기만전술'이라는 해석이 나오고 있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이 어느 정도 연막전술을 활용하면서 재차 이란에 대한 군사작전을 감행한 가운데 이번 공격은 지난해 6월 핵 시설 타격 때와는 여러 측면에서 다르다는 점도 주목받고 있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지난해 이란 핵 시설 공격 사흘 전 백악관 대변인을 통해 "이란과의 협상 가능성이 상당하다는 사실에 근거해 2주 안에 공격을 진행할지 결정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당시 이 언급은 '2주'의 협상 데드라인을 설정하면서 이란에 미국의 요구 수용을 압박한 것이라는 해석을 낳았지만, 공격은 사흘 뒤 이뤄졌습니다.

지난해 6월 공격은 이스라엘과 이란이 '12일 전쟁'을 벌이던 와중에 미국이 개입한 것이었다면, 이번은 미국과 이스라엘이 동시에 공격을 감행했다는 점이 가장 큰 차이점으로 보입니다.

이란이 그동안 미국과의 핵 협상 결렬 가능성에 대비해 트럼프 대통령의 선제공격 가능성을 예의주시하면서 국가 전체를 전시 체제로 전환해왔다는 점도 작년 6월과 다른 점입니다.

이란 이슬람혁명수비대(IRGC)는 미국·이스라엘의 공습 직후 이를 침략행위로 규정하고 이스라엘과 중동 내 미군 기지들에 대한 즉각 반격에 들어갔습니다.

결국, 트럼프 대통령은 미국의 군사력에 대한 자신감과 사상 최악의 경제난에 빠진 이란의 항전 능력이 오래가지 못할 것이라는 관측 등을 통해 이번 군사작전 감행 결단을 내린 것으로 보입니다.

특히 미국 내 자신의 지지 세력이 대체로 미국의 해외 군사개입을 원하지 않는다는 점에서 11월 중간선거를 앞두고 정치적 승부수를 던진 셈입니다.


https://www.ytn.co.kr/_ln/0104_202603010135189989

목록 스크랩 (0)
댓글 0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JTBC with 더쿠] 박진영, 김민주 주연 / 두 청춘의 푸르른 첫사랑 이야기🍃 JTBC 금요시리즈 <샤이닝> 댓글 기대평 이벤트 204 02.28 35,428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878,677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1,809,886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2,862,767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5,139,103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059,988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2 21.08.23 8,504,784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8 20.09.29 7,422,509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00 20.05.17 8,627,709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6 20.04.30 8,516,763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391,729
모든 공지 확인하기()
3006608 유머 개웃긴 강형욱의 보듬TV (뮤지편)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그 UV(유세윤, 뮤지)의 뮤지 맞음 14:19 2
3006607 이슈 영국 브릿 어워즈 레드카펫 블랙핑크 로제 의상 14:19 25
3006606 이슈 원작 <프로젝트 헤일메리> 후기 2장 요약 14:19 53
3006605 이슈 갤럭시 버즈 프로4 착용샷 (차준환) 14:19 70
3006604 이슈 블랙핑크 미니 3집 [DEADLINE] 공식 오디오 트랙 2 14:14 188
3006603 이슈 요즘 한국 보컬로이드 수준... 14:14 336
3006602 이슈 레자 팔레비 왕세자 연설 영상 14:13 538
3006601 이슈 현대사회에서 전쟁공범이 되는건 그리 어렵지 않다. 7 14:13 789
3006600 기사/뉴스 전국 집값 또 올랐다…서울 0.26%, 17개 시도 '전부 상승' 14:13 182
3006599 기사/뉴스 “경거망동 말자”더니…‘왕사남’ 800만, 장항준 감독 귀화·개명·성형 ‘천만’ 공약 초읽기 [종합] 2 14:13 238
3006598 이슈 8년전 오늘 발매된, 오마이걸 효정 "사르르 (SARR)" 14:12 33
3006597 기사/뉴스 박수홍 친형 징역 3년 6개월 확정…남은 건 ‘198억’ 손해 배상 소송 4 14:12 406
3006596 유머 락킹 추는 태연 3 14:12 415
3006595 유머 tmi 쩌는 홍대의 옷가게 간판 8 14:10 991
3006594 기사/뉴스 신현준, 3·1절 기념식 참석 “독립의 의미 되새겨” 1 14:09 282
3006593 유머 @근데 이 얼굴 아니었으면 진짜 그닥 과몰입 안했음 34 14:06 3,442
3006592 이슈 빵모자로 돌아온 엠포리오 아르마니 여성복 신상 7 14:05 1,000
3006591 기사/뉴스 “월요일이 두렵다” 美 패닉셀 벌어지나 ...이란 공습에 요동 4 14:03 999
3006590 유머 쌍둥이언니가 만든 미역국 먹은 박은영셰프 9 14:00 2,015
3006589 이슈 웬만한 서구권보다 더 잘살고 부유한 선진국이었다가 독재와 부패때문에 몰락한 나라.jpg 8 14:00 2,59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