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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요원 자식농사 대성공...'박보검 닮은꼴' 12살 아들 최초 공개

무명의 더쿠 | 03-01 | 조회 수 10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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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HN 김소영 기자) 배우 이요원이 데뷔 29년 만에 베일에 싸여 있던 가족과 일상을 최초로 공개하며 안방극장을 사로잡았다.


28일 방송된 KBS 2TV 예능 '살림하는 남자들 시즌2'(이하 '살림남2')에서는 그동안 좀처럼 사생활을 노출하지 않았던 이요원이 출연해 12세 막내아들 박재원 군을 전격 공개했다. 지난 2003년 결혼해 슬하에 1남 2녀를 둔 이요원이 방송을 통해 자녀를 소개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라 시청자들의 뜨거운 관심이 쏟아졌다.


이날 가장 큰 화제를 모은 것은 단연 아들 재원 군의 '완성형 비주얼'이었다. MC 은지원이 "과거 회식 자리에서 이요원 씨가 아들 사진을 보여주며 배우 박보검을 닮았다고 자랑했다"고 폭로하자, 이요원은 "그때 제가 취했었나 보다"라며 쑥스러운 듯 웃음을 터뜨렸다. 하지만 곧이어 등장한 재원 군은 뚜렷한 이목구비와 훈훈한 외모를 자랑하며 '박보검 닮은꼴' 수식어를 입증해 감탄을 자아냈다.

재원 군은 "이요원의 셋째 아들 박재원"이라고 씩씩하게 자기소개를 마친 뒤, 현재 농구팀 '삼성 썬더스'의 포인트 가드로 활약 중인 유망주라는 사실을 밝혔다. 특히 재원 군은 배우 이병헌-이민정 부부의 아들과 같은 농구팀 소속으로 알려져 눈길을 끌었다. 이날 방송에서는 아들의 대회를 위해 원거리 라이딩에 나선 이요원과 경기장을 찾은 이병헌 부부의 모습이 포착되기도 했다. 


엄마 이요원과의 귀여운 '모자 케미'도 웃음 포인트였다. 재원 군은 엄마의 장점을 묻는 질문에 "예쁘고 키 크고..."라고 운을 떼더니, 이내 제작진을 향해 "엄마 장점 좀 추천해달라"고 반문해 현장을 폭소케 했다. 이에 이요원은 "내 장점이 정말 없나 보다"라며 씁쓸해하는 현실 엄마의 면모를 보여 재미를 더했다.


https://m.entertain.naver.com/home/article/445/0000388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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