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앞서 이날 이날 더페어에 따르면 디즈니+가 3월 라인업 발표를 앞두고 약 1년간 공개가 밀린 미공개작 '넉오프'의 편성을 준비 중이라고 전해졌다.
먼저 고상록 변호사는 "방송가와 증권가에 따르면 디즈니+는 최근 2026년 상반기 주요 콘텐츠 라인업을 재정비하며 ‘넉오프’의 편성 시기를 조율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이런 기사가 오늘 나왔다"며 "사실일 가능성이 높다고 본다"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김새론 측 유족의 미성년자 교제 주장을 전달한 가로세로연구소 대표 김세의를 언급하며 "작년 3월 배우에 대해 조작된 증거를 근거로 허위사실을 유포했다. 나아가 디즈니플러스가 '넉오프'를 방영할 경우 수천 장의 사진을 유포하겠다며 협박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김세의는 디즈니를 허위사실로 협박해 '넉오프' 방영을 취소시키고, 배우를 말 그대로 사지로 몰아 굴복시키고자 했다. 변호사까지 대동시켜 기자회견을 열고 대중으로 하여금 “설마 아무 근거 없이 저런 말을 하겠어?”라고 생각하게 만들면서 교묘하고 악랄한 방식으로 거짓을 반복했다"고 주장했다.
"디즈니로서도 거짓일 가능성이 높다고 판단했을 수 있지만, 글로벌 플랫폼으로서 리스크 관리를 외면할 수는 없었을 것"이라고 덧붙인 고 변호사는 "장시간의 집중 수사를 통해 김세의를 비롯한 가해자들의 중대 범죄사실이 모두 드러난다면, 디즈니의 리스크도 공식적으로 해소된다. 그렇다면 ‘넉오프’ 방영을 더 이상 미룰 이유도 없어진다. 개인적인 바람으로는, 부디 상반기에는 '넉오프'를 볼 수 있기를 희망한다"고 말을 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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