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www.youtube.com/watch?v=IdssuxDdqKk
엑소는 2017년 7월 정규4집 코코밥을 발표하는데
몬스터때 초동 50만을 더 훌쩍 뛰어넘으며
역대 초동 1위 자체 커하를 갱신하는 한편

해외에서도 코코밥 챌린지가 흥하고
국내 음원차트에서도 당시 빨간맛, 헤이즈 비오그와 함께
코비맛 3남매로 불리면서 그 해의 여름송 중 하나가 됨
https://www.youtube.com/watch?v=EVaV7AwqBWg
그 해 상반기 돌판을 휩쓸어버렸던 프듀 시즌2의 국프들이 뽑은
국민픽 아이돌그룹 워너원의 등장
워너원은 무려 데뷔앨범으로
초동 40만을 팔아버리며 사람들을 놀라게 함

게다가 음원에서도 워너원은 진입 이용자만 10만 가까이 찍어버리며
아이유 팔레트 기록을 깨고 역대 1위를 찍어버리는 등
엑소 - 방탄소년단 투탑 구조에 도전할 괴물급 신인의 등장이었음

이때부터 남자아이돌 판을 마치 삼국지처럼 삼분하는
엑소 - 방탄소년단 - 워너원 3대장을 일컬어
'엑방원'이라는 말이 생겨났고 여기저기서 쓰이기 시작
당연히 세 그룹 비교글 같은게 올라오면
댓글이 수백플 찍으며 터져나갔고 신경전도 쩔었지만
어쨌든 3세대에서는 남자아이돌판이
가장 활력을 띠고 치열한 열기를 내뿜었던 때가 아닌가 싶음
https://www.youtube.com/watch?v=MBdVXkSdhwU
그리고 엑방원 마지막 주자로 컴백한 방탄

DNA 앨범이 남자아이돌 역대 초동 1위를 달성해버리며
엑방원 3파전은 갈수록 열기를 더해가게 됨

당시 많은 공감을 받았던
그 시절의 분위기를 보여주는 댓글
(머글입장서 탑스타 느낌은 엑소
방탄은 요즘 잘나간다메? 하고 소문듣는 느낌
워너원은 신인느낌이 우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