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이슈 외교부 “한국인 50여명 이란 체류…가급적 신속히 출국해달라”
3,944 16
2026.02.28 20:40
3,944 16

외교부 “한국인 50여명 이란 체류…가급적 신속히 출국해달라”
• 뉴시스(신문)
• 입력 2026-01-16 17:542026년 1월 16일 17시 54분


김진아 2차관 주재 이란 상황 관련 본부·공관 합동 상황점검회의


OWMIGD



김진아 2차관은 16일 이란 상황과 우리 국민의 안전대책을 점검하기 위한 본부·공관 합동 상황점검회의를 개최했다고 외교부가 밝혔다.


지난 13일에 이어 이날 오후에 열린 상황점검회의에는 주이란대사관, 주아제르바이잔대사관, 주이스라엘대사관, 주투르크메니스탄대사관, 주튀르키예대사관이 참석했다.


김 차관은 ‘국민의 안전대책에 대해서는 과하다고 비난을 받더라도 위험이 최소화되도록 조치하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한 대통령 지시사항을 언급하며 “변수가 많아서 여전히 불확실성이 큰 상황이지만, 우리 국민들의 안전을 빈틈없이 확보할 수 있도록 계속해서 만전을 기해달라”고 당부했다.


김 차관은 특히 “이란 전 지역에 3단계(철수권고) 여행경보가 발령되어 있는 만큼, 현지 체류 중인 우리 국민들께서 가급적 신속하게 출국하실 수 있도록 지속 권고해달라”고 강조했다.


또한 이란 인근 3개국에 있는 우리 공관에도 유사시에 국민들이 신속하고 안전하게 대피하는 데 필요한 제반 사항을 꼼꼼히 챙기도록 지시했다.


김준표 주이란대사는 “이란에 체류 중인 우리 국민 전원을 대상으로 매일 안전 여부를 확인하면서 출국을 적극 권고하고 있으며, 그 결과 지속적으로 출국이 이루어지고 있는 상황”이라고 했다.


외교부에 따르면 현재까지 접수·파악된 이란 내 우리 국민 피해는 없으며 약 50여명이 현지에서 체류 중이다.


김 대사는 이란 상황이 악화될 가능성에 대비해 교민들과 연락체계를 상시 유지하고 유사시 대피계획을 지속 점검·보완하는 등 계속해서 재외국민 보호조치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외교부는 앞으로도 이란 관련 동향을 예의주시하면서 우리 국민 안전을 위해 필요한 조치를 적극적으로 취해나갈 계획이다.


[서울=뉴시스]



목록 스크랩 (0)
댓글 16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JTBC with 더쿠] 박진영, 김민주 주연 / 두 청춘의 푸르른 첫사랑 이야기🍃 JTBC 금요시리즈 <샤이닝> 댓글 기대평 이벤트 244 02.28 70,249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888,482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1,830,818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2,879,951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5,156,388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059,988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2 21.08.23 8,505,467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8 20.09.29 7,425,390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00 20.05.17 8,629,731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6 20.04.30 8,516,763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393,275
모든 공지 확인하기()
3007305 이슈 올해 아카데미 시상식 여우주연상 수상 99% 확정이라는 배우 17:38 156
3007304 기사/뉴스 '20주년' 브라운아이드걸스, 완전체로 모였다…"지금부터 시작" 17:38 76
3007303 정보 일본 지역별 최다 관객을 동원한 콘서트 (펌) 17:38 39
3007302 기사/뉴스 “공격 찬성” 27%뿐인데 전사자까지…갈수록 얼어붙는 美 여론 17:38 32
3007301 이슈 세타필x최립우x에스콰이어 화보 1 17:36 168
3007300 이슈 이거볼때마다 치즈미역국 여기에 낄 게 아닌디 24 17:34 1,129
3007299 기사/뉴스 中외교부 “이란 테헤란서 중국인 1명 사망” 13 17:34 720
3007298 이슈 고객이 진상이다 vs 마트 직원이 유도리가 없다 36 17:32 1,322
3007297 이슈 도트 무늬 유행에 탑승하는 아디다스 신상 32 17:30 2,913
3007296 이슈 ㄹㅇ 개신기한 성우 2명이 아따맘마 즉석더빙 (이용신TV) 1 17:30 250
3007295 기사/뉴스 YG, 블랙핑크 '데드라인' 수요 예상 빗나갔다.."현재 추가 제작 진행" [공식] 7 17:29 923
3007294 기사/뉴스 미군, “이란 혁명수비대 본부 등 1000곳 이상 타격”···B-2 폭격기 등 군사자산 동원 4 17:26 270
3007293 기사/뉴스 볼리비아 현금 수송기 추락 수십명 사망…돈 주우러 시민 몰려 수습 지연 3 17:26 1,425
3007292 이슈 아 잠만 생각해보니까 엄흥도가 곤룡포 입은 이홍위를 어떻게 만나... 1 17:24 1,138
3007291 유머 정식을 이미 주문한 상태로 단품을 시키면 4천원이 비싸다 응?? 왜지?!!! "사장님 뭐좀 여쭈어 볼게요!! 단품 가격이 이해가 안되서요 ".twt 57 17:24 3,712
3007290 기사/뉴스 하메네이 후계자 라리자니 “美 심장 찌를 것…협상 없다” 17 17:23 1,488
3007289 기사/뉴스 [영상]“아기 던지고 얼굴 짓밟고”…4개월 영아 사망, 홈캠에 담긴 母 ‘학대’ 충격 22 17:23 1,297
3007288 이슈 이란 하메네이 후계자 근황 18 17:22 3,507
3007287 이슈 블랙핑크 역대 앨범 RYM(Rate Your Music) 평점 15 17:21 916
3007286 이슈 인생에서 제일 인기 많았던 때 언제임? 3 17:21 84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