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속보]이란 반격…카타르·바레인·UAE·쿠웨이트 공습
3,408 16
2026.02.28 19:43
3,408 16

28일 이란이 미국의 동맹국인 카타르 수도 도하와 바레인의 미 5함대 기지를 비롯, 아랍에미리트(UAE) 아부다이, 쿠웨이트 등 중동 주요 국가에 미사일 공격을 개시했다고 알자지라, 영국 BBC, 이란 파르스통신 등이 보도했다. 이날 미국과 이스라엘의 합동 선제 공격을 당한 이란이 이스라엘 텔아비브 등에 미사일과 드론 보복을 하는 가운데 중동 역내 미군 기지 등에도 광범위한 탄도미사일 보복 작전을 시행한 것으로 보인다.

이란 고위 당국자는 알자지라에 “미국에 대한 우리의 보복에 ‘레드라인’은 없다”며 “우리의 대응은 공개될 것이고 넘지 말아야 할 선은 없다”고 했다. 그러면서 “중동에 있는 미국과 이스라엘의 모든 자산은 합법적인 공격 대상”이라고 했다.

특히 이란은 가장 먼저 바레인에 있는 미 제5함대 기지를 미사일로 공격했다. 그간 이란은, 군사적 행동에 나설 수 있다는 트럼프 대통령의 경고에 미국이 공격할 경우 중동 내 미군 기지가 안전하지 않을 것이라고 맞서왔다.

이날 바레인 곳곳에서는 사이렌이 울렸고, 바레인 정부는 스마트폰 경보 등을 통해 시민들에게 “침착함을 유지하고 가장 가깝고 안전한 곳으로 대피하라”고 알렸다. 바레인은 미 제5함대뿐 아니라 미 해군 중부사령부의 거점이기도 하다.

이란과 이스라엘의 중간에 위치한 이라크도 자국 영공을 폐쇄하는 등 초긴장 상태다. 이스라엘 북부의 시리아와 레바논뿐 아니라 아라비아반도 남부에 있는 아랍에미리트(UAE) 상공에서도 폭발음이 들려 각국 정부가 영공 폐쇄 등에 나섰다.

임정환 기자(yom724@munhwa.com)

https://n.news.naver.com/article/021/0002773955?sid=104

목록 스크랩 (0)
댓글 16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JTBC with 더쿠] 박진영, 김민주 주연 / 두 청춘의 푸르른 첫사랑 이야기🍃 JTBC 금요시리즈 <샤이닝> 댓글 기대평 이벤트 299 02.28 143,020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902,509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1,851,762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2,890,776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5,178,411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062,243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2 21.08.23 8,505,467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8 20.09.29 7,425,390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00 20.05.17 8,631,115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6 20.04.30 8,517,681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397,407
모든 공지 확인하기()
3009011 기사/뉴스 이제 막 유재석 품에 안겼는데…양상국 "허경환 자리 노리는 중" [라스] 13:18 4
3009010 이슈 코스피를 움직이는 식후 주식 13:18 81
3009009 기사/뉴스 ‘현역가왕-가희’ 29일 첫 방송 확정..강남 단독 MC 13:15 283
3009008 기사/뉴스 "웬 흉기가" 현관문에 걸린 도끼…"경고하려고" 3 13:13 551
3009007 이슈 엄마 뱃속에 아기 소리를 처음 들은 멍멍이 반응 4 13:13 805
3009006 기사/뉴스 ‘왕사남’ 천만 코앞인데…장성규 “999만에서 멈췄으면” 9 13:12 1,480
3009005 기사/뉴스 음주운전 걸리자 경찰에 290만원 '툭'…무리수 두다 죗값 더 키웠다 14 13:09 919
3009004 유머 일본에서 등장한 쇼핑한 기분만 나게 해주는 가짜 쇼핑몰 3 13:08 1,623
3009003 기사/뉴스 류진, 첫째 子 찬형 버클리 음대 합격 "대학 한 곳만 지원해 불안했다" 6 13:08 1,469
3009002 이슈 ? : 이제야 이쪽을 보는구나 3 13:07 794
3009001 유머 펭귄이 5배 속도로 걷는 모습 12 13:07 807
3009000 이슈 진짜사나이 엎드려 교관 근황.jpg 11 13:06 1,745
3008999 이슈 현재 세계 평화를 위해 돌고있다는 해외밈.jpg 55 13:06 3,633
3008998 이슈 승헌쓰 아이브 뱅뱅 커버 13:06 185
3008997 이슈 요즘 사람들 인성 4 13:04 682
3008996 유머 휴민트 무대인사 어린이의 선택 5 13:03 660
3008995 이슈 26SS 지오다노 변우석 코튼 자켓 화보 2 13:02 452
3008994 유머 주식 떨어지면 들어간다는 사람들 근황 39 13:02 5,025
3008993 유머 주식 떨어질 때 생각나는 고전 명짤 4 13:01 1,442
3008992 기사/뉴스 [중동 리스크] 확전 공포에 코스피 5100선 붕괴…코스닥도 900대 회귀 11 13:00 1,0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