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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윤석열 정부 당시 훈장을 거부했던 길준용(사진, 오른쪽) 전 교장이 정년퇴직 3년만인 지난 27일, 이재명 대통령의 이름이 쓰인 훈장증과 훈장을 받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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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NS 갈무리 |
27일, 길 전 교장은 훈장 전수식을 마친 후 자신의 SNS를 통해 "내란수괴 윤석열 대신 이재명 대통령 이름이 새겨진 훈장증을 받아 드니 만감이 교차한다"라면서 "훈장 거부를 잊지 않고 기억했다가 집권 후 재수여를 추진한 이재명 대통령에게 감사하다. 이재명 정부의 성공을 응원한다"라는 말을 전했다.
특히, 길 전 교장은 28일 기자와 통화에서 "앞으로는 대통령 이름 때문에 훈장을 받을지 말지 고민하는 일이 발생하지 않는 나라가 되었으면 좋겠다"며 "개인적으로는 당시 훈장 거부사실이 기사화되면서 너무 많은 응원과 격려를 받아 훈장을 받은 것보다 훨씬 더 큰 보상을 받았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존버 승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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