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n.news.naver.com/article/003/0013793298?sid=102

이날 행사에는 이철우 경북도지사, 정희용 국회의원, 김정기 대구광역시장 권한대행, 김장호 구미시장, 김진열 군위군수, 김재욱 칠곡군수, 김종민 국가철도공단 PM처장, 이세형 한국철도공사 대구본부장과 도의원, 군의원, 지역주민 및 공사 관계자 등 300여 명이 참석했다.
북삼역은 2019년부터 2026년까지 총사업비 478억원을 투입해 지상 3층 규모로 승강장 2개, 선상연결통로, 역광장, 지상주차장(36면) 등을 갖춘 시설로 지어졌다.
28일부터 평일 94회(상행 47회, 하행 47회), 주말 92회(상행 46회·하행 46회) 운행한다.
북삼역은 1905년 왜관역, 1918년 약목역 이후 백년 만에 칠곡군에 신설된 철도역으로 지역 주민의 오랜 염원을 반영해 추가역으로 신설됐다.
북삼역 개통으로 칠곡군 북삼읍을 비롯한 경북 서부권 지역의 철도 접근성이 개선될 것으로 기대된다.
북삼읍은 2만명대 인구가 거주하는 지역으로 그간 대구권과의 생활권 연계 수요가 있었으나 철도 이용에는 제약이 있었다.
이번 북삼역 개통으로 정주·생활 인구 이동 편의가 향상되고, 북삼 도시개발사업(5천 세대 이상)과 북삼오평 일반산업단지(122만㎡ 규모) 추진에도 중요한 동력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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