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정치 지지율 17% 국힘에 조중동 한목소리로 "민주당 견제 어려워" 비판
801 6
2026.02.28 16:39
801 6



국민의힘 지지율 17%, 보수 언론도 쇄신 실패 비판

 

전국지표조사(NBS)에서 국민의힘 지지율이 17%로 떨어졌다. 12·3 비상계엄 이후보다도 낮은 수치다. 보수 언론들도 국민의힘의 쇄신 실패를 비판했으나, 견제 세력 부재에 대한 우려를 함께 표했다.

동아일보는 <계엄 때보다 낮은 지지율 17%… 국힘의 존재 이유를 묻는 민심>에서 "'절윤(絶尹)' 거부 발언 이후 실시된 첫 여론조사에서 국힘 지지율이 10%대로 떨어졌다"며 "제1야당으로서 변변한 정책 의제를 제시하긴커녕 반헌법적 계엄의 늪에서 허우적대는 정당이라면 선거에서 민심의 호된 심판을 받아 마땅할 것이다. 다만 입법 행정 권력에 더해 지방 권력까지 장악할 가능성이 큰 여당이 최소한의 견제 세력 없이 독주할까 우려될 따름이다"라고 덧붙였다.

조선일보는 <'법 왜곡죄' 끝내 강행, 견제해야 할 국힘 지지율은 17%>에서 "장동혁 대표가 '윤석열 무죄 추정' '윤과 절연을 요구하는 세력과 절연'을 선언한 여파일 것"이라며 "지금 민주당은 입법과 행정을 장악하고 사법을 무기화하는 단계로 가고 있다. 검찰은 이미 없애기로 했고, 법 왜곡죄와 4심제, 대법관 증원으로 판사들마저 손에 쥘 참이다. 이를 견제해야 할 야당이 터무니 없는 '윤 어게인' 당이 돼 국민 신뢰를 잃었으니 헌정 질서의 위기라고 하지 않을 수 없다"고 우려했다.

중앙일보는 <위헌 소지 법안 강행에도 무기력한 야당 대응>에서 "사법체계를 뒤흔들 수 있는 법안을 여당이 밀어붙이데도 야당인 국민의힘의 대응은 미지근하다"며 "여당의 입법 폭주도 문제지만, 견제 기능을 상실한 야당은 민주주의의 또 다른 위기"라고 비판했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6/0000134545?sid=102

목록 스크랩 (0)
댓글 6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JTBC with 더쿠] 박진영, 김민주 주연 / 두 청춘의 푸르른 첫사랑 이야기🍃 JTBC 금요시리즈 <샤이닝> 댓글 기대평 이벤트 190 02.28 25,365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874,491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1,797,239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2,861,386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5,132,525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059,988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2 21.08.23 8,504,044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8 20.09.29 7,421,037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00 20.05.17 8,627,709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6 20.04.30 8,516,763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391,729
모든 공지 확인하기()
3006311 이슈 오겹살에 김치 구워먹기 03:38 128
3006310 이슈 404 챌린지 하는 래퍼.insta(크롭 주의) 03:34 163
3006309 이슈 새벽 탈출해서 컵라면 먹기 03:33 176
3006308 이슈 진수 휴일에 세수해? 7 03:32 549
3006307 기사/뉴스 이란, 201명 사망·747명 부상 집계…美 동시다발 공격 하루 만 4 03:31 417
3006306 기사/뉴스 미국·이스라엘, 이란 전역에 합동 공습 단행... "정권 붕괴 목표" 5 03:30 300
3006305 팁/유용/추천 전자렌지로 밥짓기의 신, 마스터, 초고수, 킹오브갓 3 03:27 371
3006304 이슈 춤 출때 눈빛도 비슷한거같은 박은영 셰프 언니.gif 2 03:25 574
3006303 팁/유용/추천 봉준호 감독이 '위대한 공포영화, 대단히 훌륭한 작품'이라고 극찬할 정도로 정말 좋아한다고 밝힌 공포영화...jpg 6 03:23 751
3006302 유머 병원에서 뜻밖의 경도를 하게 된 배달 유튜버 4 03:22 606
3006301 이슈 다들 생활에 소소하게 편리함을 준거 하나씩 소개해줘봐바. 4 03:22 441
3006300 이슈 인스타 아이디 짜치고 오글거릴까봐 짓기 어려울 때 쓰면 좋은 방법이 있어요 6 03:20 919
3006299 이슈 치과의사 : 괜찮아요 걱정하지마세요 하나도 안아파요 1 03:18 547
3006298 이슈 노래부르는 가수도 관객들도 너무 행복했었던 포레스텔라 콘서트 무대 1 03:17 91
3006297 이슈 양심적으로 퍼스트나 비즈니스 타라 11 03:16 1,213
3006296 이슈 잠만 석준소스 ㅈㄴ맛있는데? 살면서 먹어본 하딜소스중에 젤 맛있음 03:13 383
3006295 이슈 카타르에도 이란 탄도미사일 유탄이 추락했나봄 4 03:12 1,197
3006294 정보 스타벅스 코리아 2026 벚꽃 MD 디자인 ( with 고양이) 12 03:12 1,051
3006293 이슈 Gs 편의점 이거 미친놈인것 같음;;; 11 03:09 2,085
3006292 유머 새벽에 보면 이불 속으로 들어가는 괴담 및 소름썰 모음 166편 5 03:01 25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