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英 왕실 뒤흔든 미성년자 성매매…넷플릭스, 왕자의 몰락 정조준 [할리우드비하인드]
1,368 0
2026.02.28 16:38
1,368 0

LTTgzH

2월 27일(현지시간) 데일리메일 등 외신에 따르면 넷플릭스는 제프리 엡스타인과의 연루 의혹으로 추락한 앤드루 마운트배튼-윈저 전 영국 왕자의 몰락을 다루기 위해 발 빠르게 움직이고 있다.


넷플릭스가 에미상을 수상한 왕실 소재 드라마 ‘더 크라운’을 부활시켜 마운트배튼-윈저의 공적 추락을 다룬 리미티드 시리즈 제작을 검토 중이라는 내용이다. 한 내부 관계자는 “지난주 벌어진 일은 역사적이며 전례가 없는 일”이라며 앤드루의 체포를 언급했다. 이어 “왕실 스캔들과 드라마를 다루는 단편 스페셜 시리즈 제작을 위해 ‘더 크라운’의 판권을 보유한 레프트 뱅크 픽처스와 오랫동안 논의가 있어왔다”고 전했다.

또 다른 관계자는 “‘더 크라운’ 본편 시리즈는 끝났지만 브랜드는 계속될 것”이라며 “‘앤드루 사가’를 다루는 리미티드 시리즈를 ‘더 크라운’ 타이틀 아래 제작하는 방안이 상당히 진전된 논의 단계에 있다”고 밝혔다. 또 “왕위 포기와 다이애나 비의 죽음을 다뤘던 원작 에피소드 못지않게, 아니 그 이상으로 극적일 것”이라고 덧붙였다.

영국 왕실의 이야기를 다룬 ‘더 크라운’은 2016년 11월 4일부터 2023년 12월 14일까지 총 6시즌이 넷플릭스를 통해 공개됐으며, 방영 기간 동안 총 21개의 에미상을 수상했다.

넷플릭스뿐 아니라 디즈니 스튜디오와 아마존 MGM 역시 마운트배튼-윈저의 스캔들을 소재로 한 프로젝트를 검토 중인 것으로 전해졌다.

디즈니 스튜디오 관계자는 “이 이야기를 가져오려는 작가들로부터 제안이 쏟아지고 있다”며 “앤드루를 다룬 영화를 가장 먼저 내놓기 위한 할리우드의 경쟁이 시작됐다”고 말했다.

한편 앤드루는 고(故) 엘리자베스 2세 여왕의 차남이자 현 영국 왕인 찰스 3세의 동생이다. 미국 억만장자 성범죄자 엡스타인과 연루된 미성년자 매춘 등 성추문이 불거지면서 2019년 왕실 업무에서 물러났으며 지난해 왕자 칭호와 모든 자격을 박탈 당했다.

 

https://m.entertain.naver.com/now/article/609/0001097608

목록 스크랩 (0)
댓글 0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JTBC with 더쿠] 박진영, 김민주 주연 / 두 청춘의 푸르른 첫사랑 이야기🍃 JTBC 금요시리즈 <샤이닝> 댓글 기대평 이벤트 158 00:05 17,828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869,774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1,793,008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2,860,009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5,125,372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059,988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2 21.08.23 8,504,044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8 20.09.29 7,421,037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00 20.05.17 8,627,709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6 20.04.30 8,516,763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391,729
모든 공지 확인하기()
3005849 정치 윤석열 훈장 거부했던 교장, 이재명 대통령 이름의 훈장 받다 18:28 0
3005848 이슈 외국인들 한국 호떡집 문화충격.gif 2 18:28 321
3005847 이슈 한국 드라마 역대급 2인자라는 선덕여왕 미실 18:27 80
3005846 이슈 국내 항공사 중에서 유튜브를 적극 활용하는 곳.youtube 18:27 162
3005845 이슈 올해 유독 예쁜 것 같은 올림픽 삼성폰 3 18:26 670
3005844 기사/뉴스 美국방부, 아이비리그 대학과 교류 중단…"유해한 세뇌의 온상" 27 18:25 559
3005843 이슈 엔시티JNJM×해찬 BOTH SIDES 챌린지 1 18:24 102
3005842 이슈 오늘자 청령포 오전 입장 대기줄 4 18:23 1,158
3005841 유머 오빠 나 속이 안좋아 5 18:21 858
3005840 이슈 아이 러브 트럼프 외치는 이란 학생 4 18:21 742
3005839 유머 두쫀쿠향 소주 3 18:21 588
3005838 이슈 사람마다 갈린다는 선택 <누구에게 제일 먼저 자리 양보할래?> 39 18:20 586
3005837 기사/뉴스 '왕사남' 박지훈의 세 번째 터닝 포인트 5 18:20 635
3005836 이슈 누워서 자는 귀여운 고양이 2 18:19 302
3005835 이슈 클리오 X 국가유산청 With 올데이 프로젝트 18:19 317
3005834 이슈 김정은, 김주애 부녀 나란히 신형 저격총 사격장 방문 14 18:18 1,145
3005833 이슈 거스름돈 무거워서 못가져간다는 어무니들 4 18:17 1,262
3005832 유머 브리저튼 엘로이즈 표정모음 12 18:16 1,158
3005831 이슈 취향따라 최애가 갈릴듯한 미주 메이크업 26 18:16 1,219
3005830 이슈 9살에 참수형 당했던 고려 창왕 21 18:16 1,77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