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AI’ 구동시키기 위해 일하는 인간?…머스크 등장 가상광고 화제
917 3
2026.02.28 15:48
917 3

일자리를 잃은 사람들이 전기 자전거를 타며 인공지능(AI) 서버 동력을 만드는 내용의 가상광고가 화제가 되고 있다. AiCandy 캡처


인공지능(AI)의 확산으로 일자리를 잃은 사람들이 전기 자전거를 타며 AI 서버 가동에 필요한 전기를 생산하는 설정의 광고가 온라인에서 화제다.

28일 벨기에의 AI 스타트업 ‘Ai 캔디(AiCandy)’가 제작한 가상 광고가 인스타그램 등에서 수백만 회가 넘는 조회수를 기록하고 있다.


광고는 일자리의 80%가 AI와 로봇으로 대체되고, 주식시장 붕괴 이후 경제가 침체에 빠진 2036년을 배경으로 설정했다. 영상에는 AI로 제작된 나이 든 모습의 일론 머스크 테슬라 최고경영자(CEO)와 샘 올트먼 오픈AI 대표, 아마존의 제프 베이조스가 등장해 인터뷰를 한다.

제프 베이조스는 “사람들은 돈과 목적은 없지만 시간은 많다”고 지적한다. 이어 머스크가 “기계를 움직이는 데 인간의 에너지를 사용할 수 있다면 어떻겠느냐”고 제안한다. 올트먼은 “사람들은 실제로 육체노동을 덜 하게 될수록, 오히려 자신이 그런 일을 하고 있는 것처럼 보이고 싶어 했다”며 “그 해답이 바로 에너짐(Energym)”이라고 말한다. 그러면서 “기계가 필요로 하는 에너지와 인간이 필요로 하는 삶의 목적을 동시에 충족시키는 방식”이라고 설명한다.

일자리를 잃은 사람들이 전기 자전거를 타며 인공지능(AI) 서버 동력을 만드는 내용의 가상광고가 화제가 되고 있다. AiCandy 인스타그램 캡처


영상 속에서 ‘에너짐’에 모인 실직자들은 가쁘게 숨을 내쉬고 땀을 흘리며 전기 자전거와 로잉 머신을 타는 장면이 나온다. AI로 인한 대규모 실업과 에너지 소비 문제를 과장한 일종의 디스토피아적인 설정이다. 기술 공포증을 다룬 영국 드라마 ‘블랙 미러’의 에피소드와 비슷하다는 반응도 나온다.

Ai 캔디 창업자들은 “창업 초기에 AI가 환경을 오염시키고 에너지를 과도하게 소비한다는 비판을 받아왔다”며 “이에 AI 구동을 위해 인간이 직접 에너지를 생산하는 영상을 구상하게 된 것”이라고 설명했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21/0002773945?sid=104

목록 스크랩 (0)
댓글 3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JTBC with 더쿠] 박진영, 김민주 주연 / 두 청춘의 푸르른 첫사랑 이야기🍃 JTBC 금요시리즈 <샤이닝> 댓글 기대평 이벤트 233 02.28 57,028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884,698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1,828,854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2,874,400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5,152,181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059,988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2 21.08.23 8,504,784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8 20.09.29 7,424,481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00 20.05.17 8,628,392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6 20.04.30 8,516,763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393,275
모든 공지 확인하기()
3006898 기사/뉴스 18살 소년범이 15살 전여친 16시간 감금·폭행 ‘전치 10주’…징역형 선고 10:24 50
3006897 정보 카카오 AI퀴즈 10:23 32
3006896 이슈 미야오 x 나이키스킴스 서울 팝업 10:23 83
3006895 정보 곤충에 물렸을 때 물림 자국 비교 1 10:22 346
3006894 기사/뉴스 ‘언더커버 미쓰홍’ 박신혜, 이덕화 비자금 탈환 성공… 13.9% 자체 최고 시청률 경신! 10:21 129
3006893 기사/뉴스 '선생님 변신' 김태리, '보조쌤' 최현욱 태도에 폭발…"만족한 부분 없어" (방과후 태리쌤)[전일야화] 6 10:21 422
3006892 유머 "서프라이즈 좋아해? 그런 줄 알았으면 자기랑 결혼 안했지" 드립실패한 송하빈 10:21 219
3006891 기사/뉴스 [속보] 헤즈볼라 '하메네이 보복' 개시…이스라엘과 맞불 교전 2 10:21 130
3006890 유머 '더 시즌즈' MC 라인업 & 성시경 더 시즌즈 제목은? 7 10:20 329
3006889 이슈 >>>방시혁 수사<<<는 어떻게 되고 있을까???? 40 10:13 1,201
3006888 이슈 와 갤력시 사생활보호 이렇게도 되는거였어????? 9 10:12 1,720
3006887 이슈 남자친구 한 번도 사귄 적 없는 여자들이 왜 이리 많은 거지? 무슨 일이야? 16 10:11 2,567
3006886 유머 ㄹㅇ 본인만 모르는 사회성 부족한 사람 특징.jpg 19 10:09 2,810
3006885 이슈 성시경의 '(출산할때)여자들끼리 짜고 더 아프다고 건?'자막의 정확한 워딩 54 10:08 3,587
3006884 이슈 유지태 필모 중에 가장 성공한 영화라는 왕사남..jpg 5 10:07 1,151
3006883 정치 조국 "이언주는 뉴이재명이니까 옹호하고, 유시민은 올드 이재명이니까 공격한다는게 말이 되나?" 47 10:05 880
3006882 이슈 트럼프 : 목표 달성 할때까지 이란 계속 공격할거고 4주 예상 빠르면 그전에 끝낼거임 7 10:04 741
3006881 기사/뉴스 [단독]서울시, 애플페이 해외카드 연동 무산…외국인, 애플페이 교통 이용 못한다 8 10:03 927
3006880 기사/뉴스 "개당 99원 초저가 국산 생리대"…홈플러스도 동참 20 10:03 1,306
3006879 이슈 모태솔로 이도의 이상형.jpg 5 10:02 1,83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