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협박당했어요" 호소에도…라오스 활동 보이스피싱 조직원 3년형
977 6
2026.02.28 12:11
977 6
법원에 따르면 A씨가 가담한 조직은 조선족을 총책으로, 2022∼2024년까지는 중국 랴오닝성과 산둥성 등에서 범죄를 저지르다가 2024년 7월부터 동남아로 거점을 옮겨 라오스나 태국에서 활동했다.


이들은 주로 피해자들에게 전화를 걸어 "당신 명의 계좌가 성매매방지특별법, 불법자금 은닉 등으로 연루돼 조사받아야 한다. 본인이 한 것이 아니라면 피해자임을 입증해야 하는데 구속 수사를 받지 않으려면 시키는 대로 자산 검수 절차를 밟아야 한다. 대출을 받아 일부는 수표로 출금하여 전달하고 나머지는 계좌 이체를 해라"는 식으로 속였다.



A씨는 지난해 5월부터 다른 조직원의 권유로 라오스로 입국해 범행을 시작했다. 주로 수사기관 관계자를 사칭하며 피해자와 통화해 속이는 역할을 담당했다.


A씨는 재판 과정에서 "2025년 6월 그만둔다고 했으나 조직이 제 신상정보를 갖고 있다며 협박하고, 돌아와 일하면 돈 제대로 벌게 해주겠다고 얘기를 해 어쩔 수 다시 돌아가 범행했다"고 호소했다.


하지만, 재판부는 협박 내용이 A씨가 신고하는 등으로 범행을 회피하기 어려울 정도로 무겁다고 보기 어렵다고 봤다.


또, A씨는 수사기관에서 "범행하면서 양심의 가책을 느꼈으나 금전적 이유로 그만두지 못했다"는 취지로 진술하기도 해서 범행에 가담한 이유가 협박이 아닌 금전적 이득을 위해서인 것으로 판단했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1/0015930046


돈이 참 좋았나보다 범죄자야 

목록 스크랩 (0)
댓글 6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투슬래시포X더쿠✨ 반사판 댄 듯 얼굴의 입체감을 살리는, 이사배가 만든 NEW 파우더 ‘플래시 리플렉팅 스킨 피니셔’ 리뷰 이벤트 (50인) 391 00:05 9,877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5,098,273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2,277,763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3,078,541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5,577,384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103,918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5 21.08.23 8,552,805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70 20.09.29 7,461,903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17 20.05.17 8,673,731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20 20.04.30 8,564,503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497,360
모든 공지 확인하기()
3055072 이슈 해리포터에서 숫자 7이란? 14:18 51
3055071 유머 [KBO] 야구선수도 공 무서워하나요? 2 14:16 391
3055070 이슈 단순한 게 아니라 단순한 걸 넘어서 멍청해 5 14:16 242
3055069 유머 수도권 최악의 지히철은 무엇인가 6 14:15 227
3055068 이슈 📢 아이브 IVE OFFICIAL FANCLUB 'DIVE' 모집 안내 6 14:15 179
3055067 기사/뉴스 하츠투하츠 에이나, '쇼! 음악중심' MC 졸업.."후임 미정"[공식] 5 14:15 319
3055066 기사/뉴스 [속보] 한화오션 1분기 영업익 4411억원…전년 대비 70.6%↑ 4 14:14 221
3055065 기사/뉴스 [단독] 수면제 먹여 남성들 돈 가로챈 혐의로 20대 여성 구속… 4차례 걸쳐 4890만 원 갈취 3 14:13 296
3055064 이슈 배우와 스턴트맨 6 14:13 367
3055063 기사/뉴스 김혜윤 또 터졌다! '살목지' 200만 돌파..'곤지암' 이후 8년만 [美친차트] 8 14:12 215
3055062 이슈 조아람 강미나 둘이서 호놀룰루 말아주던 시절을 좋아함 2 14:12 327
3055061 이슈 퇴직금으로 세후 20억 주면 나갈 거야? 56 14:11 1,619
3055060 기사/뉴스 성관계 요청 거부한 여성 강제로 성폭행한 50대 항소심도 중형 5 14:10 345
3055059 기사/뉴스 [단독] 노동부, 5인 미만 근로기준법 적용 시동…상반기 내 논의 첫발 12 14:10 467
3055058 이슈 새 드라마에서 직원 잘 혼내는 신혜선 3 14:10 449
3055057 정치 억울함 벗고 있다는 김용 사건 근황 2 14:10 624
3055056 기사/뉴스 유세 중 음료 공격에 넘어져…정이한 부산시장 후보 '뇌진탕' 7 14:08 1,030
3055055 이슈 소녀시대 태연 X NCT WISH 엔시티위시 시온 Ode to Love 챌린지 9 14:06 421
3055054 이슈 [유미의세포들3] 5-6화 선공개 1 14:04 873
3055053 기사/뉴스 '탈퇴하면 돈주고 산 쿠페이머니 소멸'…쿠팡, 5년여간 부당약관 2 14:04 33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