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오달수 논란→故 이선균 엔딩 크레딧…천만 향해가는 '왕사남' 설왕설래
3,614 44
2026.02.28 10:49
3,614 44

 

NZEQoZ

 

[스포츠조선 이지현 기자] 영화 '왕과 사는 남자'가 600만 관객을 넘어 천 만 영화로 향하고 있는 가운데, 배우 오달수와 故 이선균의 등장해 네티즌들 사이 설왕설래가 되고 있다.

 

27일 영화진흥위원회 통합전산망 집계에 따르면, 영화 '왕과 사는 남자 (이하 '왕사남')'는 전날 20 4천여명을 동원, 누적 관객 수 673만 3천여명을 기록했다.

 

600만 돌파까지 20일이 걸리며 흥행에 속도감을 높이고 있는 가운데, 영화 속에 등장하는 오달수에 대한 갑론을박도 이어지고 있다.

 

오달수는 극 중 윤 노인 역을 맡아 연기를 펼쳤다. 극 중에서 선하고 인간적인 배역을 맡았지만, 과거 성추행 논란이 잊혀지지 않는 일부 관객들에게는 이미지가 충돌한다는 지적이 일었다. 이에 "대체 불가능한 배역도 아닌데 굳이 오달수를 출연시켰나"는 비판적 반응이 나오고 있다. 이에 반해 "이미 복귀해서 활동 중인 배우다", "개인 사생활과 작품 속 배역은 분리시켜 평가해야한다"는 의견도 있다.

 

 

오달수는 2018년 미투 운동 당시 성추행 의혹에 휩싸인 바 있다. 경찰은 2019년 해당 사안에 대해 공소시효 만료와 고소 부재 등을 이유로 내사 종결 처리를 했다. 오달수는 당시 작품에서 하차하고 1년 여의 자숙 후 복귀했다.

 


그런가 하면, 엔딩 크레딧에서도 예상치 못한 인물의 이름이 발견됐다. '왕사남' 엔딩 크레딧 중 "제작진은 다음 분들께 특별히 감사드립니다"라는 문구 아래 故 이선균의 이름이 등장한 것.

 

 

'왕사남'의 장항준 감독과 이선균은 연예계 대표 절친으로 알려졌다. 두 사람은 2014년 개봉한 영화 '끝까지 간다'의 주연 배우와 각색자로 인연을 맺은 후 오랜 친분을 자랑했다.

 

 

지난 2023년 방영한 tvN 예능 프로그램 '아주 사적인 동남아'에 함께 출연한 것을 비롯해 장항준 감독이 이끄는 유튜브 '넌 감독이었어'에 출연하기도 했다. 또한 이선균의 사망 후 장항준 감독은 '고(故)이선균 배우의 죽음을 마주하는 문화예술인들의 요구' 성명서 발표에 함께하기도 했다.

 

 

한편 영화 '왕사남'은 1457년 청령포, 마을의 부흥을 위해 유배지를 자처한 촌장과 왕위에서 쫓겨나 유배된 어린 선왕의 이야기를 담은 영화다.

 

 


https://m.entertain.naver.com/home/article/076/0004379069

목록 스크랩 (0)
댓글 44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JTBC with 더쿠] 박진영, 김민주 주연 / 두 청춘의 푸르른 첫사랑 이야기🍃 JTBC 금요시리즈 <샤이닝> 댓글 기대평 이벤트 229 02.28 50,449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883,523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1,822,704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2,873,146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5,146,365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059,988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2 21.08.23 8,504,784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8 20.09.29 7,424,481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00 20.05.17 8,628,392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6 20.04.30 8,516,763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391,729
모든 공지 확인하기()
3006826 이슈 국가별 주식 개인투자자를 부르는 별명 2 03:23 207
3006825 이슈 스파이더맨 뉴유니버스 팀이 만들려고 했던 배트맨 애니 3 03:22 131
3006824 기사/뉴스 이채민·문상민·김재원, 2000년대생 남주들의 등장 [N초점] 4 03:21 166
3006823 기사/뉴스 인천 송도 유럽형 스파리조트 2031년 개장···경제효과 2.8조 1 03:20 105
3006822 기사/뉴스 '하메네이 폭사' 이란에 닥칠 시나리오…정권 존속이냐 붕괴냐 03:18 78
3006821 유머 짜증내다가 방구뀜 1 03:18 241
3006820 기사/뉴스 [WBC] 야구대표팀 주장 이정후 "전세기 꼭 타고 싶어…7경기 다 할 것" 2 03:12 239
3006819 이슈 더럽다고 소문난 일본 센베 후기 15 03:07 1,964
3006818 기사/뉴스 트럼프 "이란 지도부 48명 사망…새 지도부와 대화할 것"(종합) 5 02:53 872
3006817 기사/뉴스 [속보]이란 혁명수비대 "호르무즈 해협서 美·英 유조선 3척 미사일 명중" 27 02:51 1,444
3006816 기사/뉴스 AI 무기화 막던 앤트로픽, 트럼프에 찍혀 美 정부서 ‘퇴출’ 6 02:46 974
3006815 유머 머리를 슥슥슥 만지고 싶은 둥지의 아기까마귀들 5 02:39 1,180
3006814 기사/뉴스 이시영, 6개월간 집 두 채 뜯어고쳤다…삼남매 뇌전증·3대 희귀질환 가정 ‘눈물’ 3 02:37 2,836
3006813 이슈 구교환 똑 닮은 일본 여배우 35 02:32 2,547
3006812 기사/뉴스 전국에 강풍 동반한 눈비…“강원 최고 40cm 폭설” 9 02:31 1,516
3006811 이슈 아기 태어난 집에 놓인 이웃의 선물.jpg 11 02:31 2,709
3006810 이슈 유지태 배우 진짜 대박이다... 15 02:24 3,236
3006809 이슈 한소희랑 간식 나눔하는 바바라 팔빈 & 딜런 스프라우스 커플 8 02:21 2,360
3006808 이슈 오늘로 데뷔한지 20주년된 걸그룹...jpg 11 02:16 1,988
3006807 이슈 산에 불 난게 아니라 꽃가루임 16 02:09 4,0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