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3년 만에 학폭 부인”…황영웅, 복귀 무대에 1만 명 몰린다는데...‘갑론을박’
1,398 15
2026.02.28 10:38
1,398 15

가수 황영웅의 강진청자축제 단독 무대를 앞두고 긴급 안전대책이 가동됐다. 3년 전 경연 프로그램 출연 당시 학교폭력 및 상해 전과 의혹으로 활동을 중단했던 그가 사실상 첫 대형 외부 행사에 나서면서 팬과 시민이 대거 몰릴 것으로 예상되기 때문이다.

소속사 골든보이스에 따르면 28일 오후 4시 30분 열리는 강진청자축제 무대의 관람 예상 인원은 당초 8000명에서 최대 1만 명 이상으로 상향 조정됐다. 이에 주최 측과 소속사, 경호팀, 강진군청은 긴급 안전 대책 회의를 열고 대응 방안을 재점검했다.

특히 ‘경호 1단계’ 체계를 가동하고 안전 인력을 대폭 증원 배치할 예정이다. 교통·주차 관리도 강화해 안전을 최우선으로 한다는 방침이다.

황영웅은 “이번 공연은 강진군민을 위한 축제인 만큼 군민이 주인공”이라며 성숙한 팬덤 문화를 강조했다. 팬들 역시 앞자리를 군민에게 양보하고 별도 구역에서 질서 있게 관람하겠다는 뜻을 모은 것으로 전해졌다. 행사장에는 대형 LED 전광판이 설치돼 인파 분산을 유도한다.

공식 팬덤 ‘파라다이스’를 중심으로 관광버스 170여 대 운행이 예고되면서 지역 상권도 들썩이고 있다. 숙박·식음료·교통·관광 소비 등을 포함해 약 40억 원 규모의 지역 내 소비 효과가 발생할 것이라는 추산도 나왔다. 인근 숙박시설과 음식점 예약은 대부분 마감된 상태다.

황영웅은 2022년 ‘불타는 트롯맨’에 출연해 상위권을 기록하며 유력 우승 후보로 거론됐으나, 과거 전 여자친구 폭행 및 학교폭력 의혹, 상해 전과 사실이 알려지며 하차했다. 당시 제작진은 2016년 약식 기소에 따른 벌금 50만 원 처분 사실을 인정했다.

그러나 소속사는 최근 “학창 시절 다툼은 있었으나 보도된 가학적 행위는 사실이 아니다”라며 생활기록부를 공개하는 등 해명에 나섰다. 논란 이후 3년 만에 학폭 의혹을 부인한 것.

황영웅은 기부 활동을 이어가며 이미지 회복에 힘써왔다. 지난해 사랑의열매와 대한적십자사를 통해 누적 3억 원 이상을 기부했고, 대한적십자사 고액 기부자 모임 ‘레드크로스 아너스클럽’에도 이름을 올렸다.

다만 복귀를 둘러싼 여론은 엇갈린다. 온라인에서는 “왜 굳이 섭외했나” “요즘 학폭은 대학도 못간다는데”라는 비판과 “다툼일 뿐 학폭이 아니었다” “이미 사과했고 자숙했다”는 옹호가 맞서고 있다.

황영웅은 강진 무대 이후 12건이 넘는 행사 출연 제안을 받은 것으로 전해졌다. 지상파 음악방송 출연도 조율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https://m.entertain.naver.com/home/article/410/0001114182

목록 스크랩 (0)
댓글 15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JTBC with 더쿠] 박진영, 김민주 주연 / 두 청춘의 푸르른 첫사랑 이야기🍃 JTBC 금요시리즈 <샤이닝> 댓글 기대평 이벤트 212 02.28 43,696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883,523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1,817,134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2,867,893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5,142,553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059,988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2 21.08.23 8,504,784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8 20.09.29 7,424,481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00 20.05.17 8,628,392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6 20.04.30 8,516,763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391,729
모든 공지 확인하기()
3006899 유머 아니 커피사러왓는데 갑자기 경보음 들려서 카페안에잇던 사람들 다 ...??? 표정으로 ㅈㄴ 심각하게 밖에 봤더든 20:21 686
3006898 기사/뉴스 "역사 잊은 건 아닌데"…'3·1절 일본 여행' 다시 갈라진 시선 4 20:21 133
3006897 정치 송영길 "국회 들어가 李대통령 도울 것" 5 20:21 136
3006896 기사/뉴스 “한국 너무 좋아서 1년에 한 번씩 가요”…외국인 80% 한국 ‘재방문’ 의사 2 20:21 181
3006895 유머 해먹에서 둘이 붙어서 같이 노는 루이후이💜🩷🐼🐼 5 20:21 228
3006894 기사/뉴스 윤남노, 정해인 미모에 감탄 “어떻게 이렇게 생겼냐” (‘마니또 클럽’) 3 20:20 355
3006893 이슈 1만 RT탄 우리나라 신호등 표시.jpg 2 20:19 788
3006892 유머 이제는 명수옹 잡도리도 제대로 받아치는 아이브 리즈 3 20:18 415
3006891 기사/뉴스 박지훈, '천만 배우' 예약에 '원조 단종'도 웃었다…아역 시절 사진 대방출 3 20:16 854
3006890 이슈 장항준의 천만 경거망동을 막지 못해 왕사남 제작사 대표까지 등판하게 되는데... 8 20:16 1,418
3006889 이슈 [KBO] 최근 일주일간 일본 사행성 게임장, 이른바 빠친코 업장에 출입한 것으로 보이는 선수 및 관계자들의 영상과 사진 제보를 접수했고, 교차 확인 작업을 진행 중입니다 21 20:16 1,302
3006888 기사/뉴스 파키스탄 친이란 시위대 미국 대사관 습격 1 20:15 444
3006887 정치 金총리 "李 순방 귀국 전까지 '중동 긴급회의' 매일 개최" 6 20:15 154
3006886 정치 “이제야 잔칫날 같다”…김형석 해임 후 첫 3·1절, 독립기념관 역대급 인파 4 20:15 440
3006885 유머 야구선수가 여자 아이돌 팬일 때 2 20:14 567
3006884 기사/뉴스 中왕이 "주권국가 지도자 살해·정권교체 선동 용납 못해" 3 20:13 356
3006883 이슈 20대 시절의 배우 조인성 모습 8 20:11 925
3006882 기사/뉴스 천만 눈앞 ‘왕사남’ 장항준…성형·귀화 공약, 수습하러 ‘배텐’行? [Oh!쎈 이슈] 5 20:11 789
3006881 이슈 아직도 쪼꾸미인 원숭이 펀치 🐵 11 20:10 962
3006880 정치 나경원 "李대통령 3·1절 기념사 우려…하메네이 사망 관련 美 비판한 것" 19 20:10 75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