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보검 매직컬' 박보검, 뭉클한 영정사진 촬영...'착한 도파민'에 최고 4.6% [종합]
3,039 16
2026.02.28 09:00
3,039 16

LVxZty

'보검 매직컬'이 이발소 삼 형제와 손님들의 사람 냄새 나는 에피소드로 '착한 도파민'을 자극했다.

지난 27일 방송된 tvN '보검 매직컬' 5회에서는 박보검, 이상이, 곽동연 삼 형제가 손님들과 교감하며 단순한 영업 그 이상의 가치를 찾아가는 과정을 그리며 웃음과 감동을 선사했다.

이날 방송 시청률은 전국 가구 평균 3.8%, 최고 4.6%를 기록하며 자체 최고 시청률 경신은 물론 케이블 및 종편 채널에서 동시간대 1위를 차지했다. tvN 타깃인 남녀 2049 시청률은 전국 평균 1.9%, 최고 2.3%, 수도권 평균 2.0%, 최고 2.4%를 기록하며 지상파를 포함한 전채널 동시간대 1위를 거머쥐었다. (케이블, IPTV, 위성을 통합한 유료플랫폼 기준 / 닐슨코리아 제공)

 

rbDyNc

먼저 영업 3일 차에는 꼼꼼한 박보검의 계속되는 커트에 인내심의 한계에 부딪힌 어린이 손님의 커트 중단 위기가 발생했다. 이에 이상이가 휴지 마술로 어린이 손님의 주의를 끌고 특급 알바생 박해준, 최대훈의 서포트가 더해진 '환상의 팀워크'로 위기를 기회로 바꾸며 시청자들에게 짜릿한 쾌감을 선사했다. 영업 종료 후 이어진 저녁 식사에서는 박해준이 삼 형제를 위해 수육과 어묵 육수에 끓인 소고기뭇국을 직접 요리해 고생한 동생들의 피로를 녹여줬다.

뒷마을 이장님과 부녀회 5인방이 오픈런 손님으로 찾아온 넷째 날 영업일에는 순식간에 드라이 4명, 네일 2명의 시술이 몰렸다. 박보검은 '롤 세팅' 전략을 꺼내 들더니 롤의 굵기를 다르게 해 볼륨과 컬을 디자인하고 빠르게 머리를 완성하며 프로페셔널한 활약을 펼쳤다. 또한 부녀회장과 치매를 앓고 있는 시어머니의 고부 관계가 엿보인 이야기, 이발소의 기억을 잊지 않겠다는 손님들의 따뜻한 말들에 박보검이 눈물을 보여 보는 이들까지 뭉클하게 만들었다.

이상이 역시 정성을 다해 네일 시술에 몰두했다. 아트 시술에 애를 먹기도 했지만 하트 모양 아트 대신 반짝이는 큐빅으로 손님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반면, 할머니의 장떡 레시피를 알고 싶었던 곽동연은 뒷마을 이장에게 장떡 레시피를 배우며 훈훈한 케미스트리를 발산했다.

이발소 삼 형제가 단축 영업의 꿈을 꾸며 영업을 이어간 가운데 박보검이 노인회장의 머리를 하는 동안 이상이는 91세 할머니 댁으로 향해 무거운 비료 포대를 옮기며 든든한 손자미(美) 뽐냈다. 특히 고령에도 배움의 끈을 놓지 않는 할머니의 공책에서 순수한 열정과 진심을 보고 울컥한 이상이는 도움이 필요할 때 언제든 전화할 수 있도록 이발소 연락처를 적어드려 훈훈함을 더했다.

그런가 하면 이날 이발소 삼 형제는 백발에서 까만 머리로 변신한 할머니 손님의 모습을 사진으로 남기며 아주 특별한 기록을 선물했다. 따님의 부탁을 받아 할머니의 가장 자연스러운 순간을 담은 영정사진을 촬영하게 된 것.

박보검은 "예쁘게 남겨드리려고 찍어드렸고, 충분히 해드릴 수 있는 거였는데 되게 말로 형용할 수 없는 감정이었다. 진짜 이게 우리들의 오고 가는 삶 속에서 마지막 만남일 수도 있겠구나. 그래서 더 이 순간이 오래오래 잘 기억됐으면 좋겠는 마음이 가장 큰가 보다. 언제 또 만날지 모르니까"라며 깊은 진심을 전했다. 단순한 예능적 재미를 넘어 삶과 관계의 소중함을 조명한 이 장면은 '보검 매직컬'이 지향하는 '착한 도파민'의 정수를 보여주며 시청자들에게 묵직한 울림을 남겼다.

이처럼 '보검 매직컬'은 이발소 손님들의 삶이 묻어나는 이야기, 삼 형제와 손님들의 친근한 케미스트리로 공감과 힐링을 선사하며 금요일 밤을 뜨겁게 물들였다. 매회 무해한 즐거움으로 사랑받고 있는 '보검 매직컬'은 매주 금요일 오후 8시 35분에 방송된다.

 

 

 

https://m.entertain.naver.com/home/article/465/0000015904

목록 스크랩 (0)
댓글 16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JTBC with 더쿠] 박진영, 김민주 주연 / 두 청춘의 푸르른 첫사랑 이야기🍃 JTBC 금요시리즈 <샤이닝> 댓글 기대평 이벤트 239 02.28 64,191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885,859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1,828,854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2,878,602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5,156,388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059,988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2 21.08.23 8,505,467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8 20.09.29 7,425,390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00 20.05.17 8,629,147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6 20.04.30 8,516,763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393,275
모든 공지 확인하기()
3007087 유머 경추베개를 샀더니 효과는 다른 쪽이 보고 있다 14:13 0
3007086 이슈 오늘 팬들이랑 운동회 하는 남돌 역조공 14:13 3
3007085 유머 '무슨 버거임?' '햄버거.' 14:12 128
3007084 기사/뉴스 [인사] 부영그룹, 이용섭 전 광주시장 신임 회장 선임 1 14:11 311
3007083 유머 숨숨집에 무릎접고 앉아서 밥먹는 루이바오💜🐼 16 14:09 567
3007082 유머 아! 세금 문제 깨끗하게 해결된 100억원이 뭉탱이로 하늘에서 떨어졌으면 좋겠다! 3 14:08 536
3007081 이슈 이것은 한국산 로봇이 확실합니다!!!! 9 14:08 983
3007080 이슈 일본 노래로 리메이크된 양파 애송이의 사랑 반응...jpg 4 14:08 751
3007079 이슈 @박지훈 900만 감사피드 브금 오리틀걸이래 12 14:08 1,018
3007078 유머 순수하고 신뢰로 가득찬 눈동자 2 14:07 355
3007077 기사/뉴스 장항준 성형·개명까지 단 100만‥‘왕사남’ 900만 돌파 9 14:06 564
3007076 이슈 캐스팅 어떻게 했냐고 수근대는 사람 많은 넷플릭스 신작 7 14:06 1,653
3007075 이슈 20대가 본 가난한 3040 특징 40 14:05 2,557
3007074 유머 이제 이 밈 알면 건강검진 받아야 할 나이임 4 14:05 457
3007073 이슈 '김치', '한복' 중국에게 뺏겨서 개빡친 한국 기업 클라쓰 8 14:04 1,370
3007072 이슈 [국외지진정보] 03-02 13:56 일본 오키나와현 나하시 서남서쪽 292km 해역 규모 5.4 1 14:04 259
3007071 기사/뉴스 이란 초등학교 폭격 사망자 165명으로 늘어, 부모들 ‘절규’ 21 14:03 837
3007070 이슈 두바이 현상황관련 트위터 14:03 1,030
3007069 이슈 시상식 따라와서 엄마 드레스 정리해준 딸이 화제ㅋㅋㅋ 8 14:03 1,197
3007068 이슈 아들맘이라는건 뭘까 진짜... 아들이 딸 죽인 것 같으니까 실종신고를 6개월 뒤에나 함 20 14:02 2,6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