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블랙핑크만 기다렸는데'…'YG엔터' 개미들 한숨 쉰 까닭 [종목+]
4,802 13
2026.02.28 08:39
4,802 13

엔터업종, 올 들어 상승률 '꼴찌'

 

빅뱅·블핑 메가 IP 컴백 계획에도
YG엔터 주가는 지지부진

 

증권가 "두 그룹 활동 일정 명확치 않아"

 

증권가가 와이지엔터테인먼트(YG엔터테인먼트) 주가에 대해 신중한 전망을 내놨다. 소속 아티스트 그룹 빅뱅 활동이 공식화되고 블랙핑크의 앵콜 투어 일정이 확정돼야 실적 추정치를 상향 조정할 수 있다는 분석이다.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27일 와이지엔터테인먼트 주가는 전날 대비 2700원(3.79%) 상승한 7만4000원에 거래를 마쳤다.

 

와이지엔터 주가는 올해 들어서 이날까지 약 두 달간 6.63% 상승했다. 이 기간 코스피지수가 48.17% 급등한 것을 고려하면 시장 지수 상승률에 한참 못 미치는 성과다.

 

비단 와이지엔터만 부진한 건 아니다. 엔터테인먼트 업종 자체가 연초 '불장'(증시 활황) 랠리에서 소외됐다. 최근 두 달간 KRX K콘텐츠의 상승률은 6.48%로 한국거래소가 산출하는 업종 지수 총 34종 중 수익률 '꼴찌'다.

 

반도체 대형주로 수급이 집중되는 가운데 특히나 엔터 업종이 시장 관심 밖으로 밀려났다는 평가다. '한한령'(한류 제한령) 해제 기대가 식은 영향도 있다. 최근 그룹 방탄소년단(BTS)이 발표한 월드 투어 일정에서 중국이 제외되자 외신에서는 "중국의 한한령 완화까지는 상당한 시간이 걸릴 것"이라는 관측이 나왔다.

 

이런 가운데 와이지엔터의 주가 향방을 두고 투자자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 회사의 대표 IP(지적재산권)인 빅뱅이 데뷔 20주년을 맞아 오는 8월 컴백을 예고한 상황이어서다. 블랙핑크 역시 이날 3년5개월 만에 완전체 신보를 발매했다.

 

특히 빅뱅 컴백 땐 올해 영업이익 전망치가 약 50% 상승할 것으로 추정된다. 하나증권 리서치센터에 따르면 빅뱅의 8월 투어 재개를 가정할 경우 올해 하반기에만 300억~400억원 안팎의 이익이 더해질 것으로 전망된다.

 

하지만 투자 관점에서 증권사들은 일단 '관망모드'를 권하는 모습이다. 큰 틀에서 대표 아티스트의 컴백은 확정됐지만 구체적인 활동 일정이 뚜렷하게 공개된 게 적어서다. 이날 유진투자증권과 NH투자증권, iM증권, 메리츠증권이 와이지엔터테인먼트에 대한 지난 4분기 실적 리뷰 보고서를 내면서 목표주가를 기존보다 하향 조정했다.

 

생략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15/0005256515

목록 스크랩 (0)
댓글 13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JTBC with 더쿠] 박진영, 김민주 주연 / 두 청춘의 푸르른 첫사랑 이야기🍃 JTBC 금요시리즈 <샤이닝> 댓글 기대평 이벤트 197 02.28 31,271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876,231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1,804,139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2,862,767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5,134,648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059,988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2 21.08.23 8,504,044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8 20.09.29 7,422,509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00 20.05.17 8,627,709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6 20.04.30 8,516,763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391,729
모든 공지 확인하기()
3006411 기사/뉴스 '왕과 사는 남자'는 1일 새벽 3시께 이미 누적관객수 800만 명을 넘었다. 관계자는 JTBC엔터뉴스에 "속도가 예상보다 너무 빨라 기록 고지조차 실시간으로 하지 못하고 있는 상황이다"라며 혀를 내둘렀다. 6 10:41 317
3006410 유머 이 과자 누가 사먹지 싶은데 12 10:39 808
3006409 이슈 동양인 배우가 드물던 시절, 어린 나이에 데뷔해 상처를 받았던 ‘해리 포터’ 초 챙 배우 케이티 렁 11 10:39 869
3006408 기사/뉴스 “인구, 지금보다 절반 줄어야 한다” 뜻밖의 ‘충격’ 경고… 7 10:39 449
3006407 유머 종교 드립) 이름에서 성스러움과 찐따스러움이 공존함 10:39 275
3006406 이슈 미국이 하메네이 사살하려고 사용한 무기 17 10:38 1,265
3006405 기사/뉴스 [속보] 이란 국영방송 '하메네이 사망' 확인 29 10:36 2,222
3006404 유머 목소리 갈아끼우는 냥이들 3 10:34 430
3006403 이슈 프라다쇼에서 많이 친해진것 같은 김태리 카리나 5 10:33 1,124
3006402 유머 범고래가 영물인 이유(범고래의 보은) 19 10:30 1,460
3006401 유머 길냥이들 아침밥주는 이유 14 10:29 1,275
3006400 기사/뉴스 [속보] 李대통령 "한일관계, 평화·공영 추구한 3·1정신 바탕 발전" 10 10:29 609
3006399 이슈 산부인과 vs 항문외과 17 10:29 1,705
3006398 이슈 <보그> 변우석 x 프라다뷰티 리빌 메쉬 쿠션 화보 6 10:26 474
3006397 이슈 1960~70년대 이란.jpg 10 10:26 1,171
3006396 이슈 아프가니스탄 탈레반, 이란 신정체제 반대 성명 12 10:25 1,464
3006395 기사/뉴스 [주末머니]'지옥행' 곱버스 ETF…동전주 속출 5 10:23 1,304
3006394 이슈 날마다 뽀로로 몇 시간씩 강제시청하던 나날... 4 10:22 1,561
3006393 이슈 김은숙 필력 최대치 찍었다는 평 듣는 미스터션샤인 대사들 22 10:22 1,362
3006392 이슈 수호 형 결혼식에 참석해서 사회도 보고 한 엑소 멤버들 37 10:22 3,2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