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정치 전한길 "선관위 사무총장 시켜줘"…이준석 "부정선거론자를 왜
1,364 9
2026.02.27 23:22
1,364 9
개혁신당 이준석 대표와 유명 한국사 강사 출신 전한길씨가 '부정선거, 음모론인가'를 주제로 토론에 참여해 설전을 벌이고 있다.

이 대표와 전 대표는 27일 유튜브 '펜앤마이크TV'에 출연해 4시간 넘게 생중계 토론에 참여하고 있다. 박주현 변호사와 이영돈 PD도 전 대표 측 토론자로 자리하고 있다.

전씨가 이 대표와 토론하던 중 "전한길한테 중앙선거관리위원회 사무총장을 시켜달라. 다 바꾸겠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이에 이 대표는 "왜 전한길 대표를 시키나. 부정선거론자를 왜 시키나"라고 따져 물었다.

전씨는 이 대표와 설전이 계속되자 "선관위에 대한 국민 신뢰도가 얼마나 되는지 답변해봐라"고 질문을 바꿨다.

이 대표가 "왜 나한테 묻나. 모른다"고 답하자, 전씨는 지난해 2월과 3월에 각각 발표된 여론조사 결과를 인용하며 "대한민국 국민 절반 이상이 선관위를 신뢰하지 않고 있다. 선관위는 이미 범죄자 집단이 된 것"이라고 주장했다.
 
이어 "부정선거 망상론자, 음모론자라고 하면 트럼프 대통령도 음모론자인 건가. 그렇다면 일론 머스크도 그렇나"라고 되물었다.

이 대표는 "부정선거 얘기를 하는 데 트럼프가 왜 나와야 하나"라며 "전한길씨가 계속 섞는 게 미국의 부정선거 케이스는 후보가 부정한 의도를 가지고 우편투표를 조작한 경우가 많다"고 한국의 상황과 다르다고 선을 그었다.

이어 "이런 식으로 의심할 거면 '타진요'식 검증"이라며 "전한길이 중국인이라고 검증할 수 있다. (부인하면) '아닌 증거를 대라', '의심할 수 있지 않느냐' 이런 식으로 할 수 있다. 이런 게 어떻게 검증인가"라고 지적했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79/0004119902?sid=100

목록 스크랩 (0)
댓글 9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JTBC with 더쿠] 박진영, 김민주 주연 / 두 청춘의 푸르른 첫사랑 이야기🍃 JTBC 금요시리즈 <샤이닝> 댓글 기대평 이벤트 138 00:05 9,591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865,421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1,786,457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2,855,450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5,119,913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059,988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2 21.08.23 8,504,044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8 20.09.29 7,421,037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00 20.05.17 8,627,709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6 20.04.30 8,516,763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391,729
모든 공지 확인하기()
3005421 유머 현재 팬들 사이에서 노안을 배려한 거 아니냐고 말나오는 샤이니 콘서트(작년에 한 거) 굿즈.fontbig 11:02 97
3005420 이슈 엄마 없이 머리 자르기 무섭다고 아기가 난리였는데 박보검 얼굴 보자마자 1 11:01 93
3005419 유머 발렌시아가 플란다스의 개 에디션 11:01 106
3005418 정보 토스 2 11:01 259
3005417 이슈 [국외지진정보] 02-28 10:49 일본 오키나와현 나하시 서남서쪽 296km 해역 규모 5.6 2 10:58 190
3005416 기사/뉴스 블랙핑크 '데드라인', 첫날 146만 장 팔았다… K팝 걸그룹 신기록 6 10:58 118
3005415 이슈 영화 한 편이 무심했던 역사의 한 쪽을 되돌아보게 하고 가족, 친구들과 대화의 폭을 넓혀주며 때론 지역 경제에 보탬이 되기도 한다. 3 10:57 266
3005414 정치 이재명 정치인생에서 제일 힘들었다던 시절 15 10:55 768
3005413 유머 이수지, 정이랑 때문에 보게되는 예능 8 10:53 897
3005412 유머 니가 못생겨서 주는거라고 1억 주면? 13 10:52 584
3005411 유머 영화 ‘암살’에서 너무 사실적이라 삭제되었다는 장면.jpg 11 10:51 2,063
3005410 이슈 왕사남 추이 정리 with 제미나이 6 10:50 995
3005409 기사/뉴스 오달수 논란→故 이선균 엔딩 크레딧…천만 향해가는 '왕사남' 설왕설래 23 10:49 1,121
3005408 이슈 오늘 보기 괴로울 것 같은 그것이 알고 싶다 예고 '욕조와 홈캠 - 여수 4개월 영아 살해 사건의 진실' 14 10:48 778
3005407 유머 주식시장 근황 16 10:45 2,714
3005406 이슈 반응 엄청 좋은 전북 고창 황윤석 도서관 26 10:43 2,721
3005405 이슈 2월 28일자 민음사 일력 2 10:42 1,635
3005404 이슈 하이디라오 매장 2곳 신규 오픈 예정 31 10:41 3,254
3005403 기사/뉴스 “3년 만에 학폭 부인”…황영웅, 복귀 무대에 1만 명 몰린다는데...‘갑론을박’ 8 10:38 678
3005402 기사/뉴스 김희정, 서늘한 악역 변신..안방극장 압도 (‘붉은 진주’) 10:37 87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