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정치 이준석-전한길 끝장토론서 “부정선거, 극비로 25년간 제도 구축” 황당 주장
1,253 5
2026.02.27 22:19
1,253 5
이준석 개혁신당 대표와 한국사 강사 출신 극우 유튜버 전한길씨가 27일 부정선거를 주제로 유튜브 생중계 토론을 벌였다. 이 대표는 전씨에게 부정선거 주장의 구체적 근거가 없다며 맹공을 펼쳤고, 전씨는 이날도 부정선거가 이어져왔다며 선거관리위원회 서버를 조사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이날 펜앤마이크티브이(TV) 유튜브를 통해 저녁 6시10분부터 생중계된 ‘부정선거 음모론인가’ 토론에는 이 대표와 전씨, 그리고 전씨 쪽 토론자인 이영돈 피디(PD)와 김미영 브이오엔(VON) 대표, 박주현 변호사 등이 참석했다. 1대 4 구도로 진행된 이날 토론의 유튜브 생중계는 실시간 시청자 수가 한때 30만명을 웃돌았다.


이날 김 대표는 국내 부정선거가 2차 세계대전 당시부터 이어져 왔다는 황당한 주장을 펼쳤다. 김 대표는 2차 세계대전 당시 미국의 핵무기 개발 계획인 ‘맨해튼 프로젝트’를 언급하며 “일종의 극비 프로젝트로 25년에 걸쳐 부정선거 제도가 구축됐다”며 “과학자와 정치가와 군인이 합세했다. 한국 정치인으로는 김대중, 그리고 과학자로는 안민우”라고 말했다. 이에 이 대표가 “김 전 대통령은 평생을 낙선하신 분인데 이 분이 부정선거 주체라고요”라고 되묻자, 김씨는 “지금의 부정선거는 그분의 낙선과는 상관이 없다. 지금은 작은 부정선거가 아니라 대규모 부정선거”라고 말했다.

전씨는 2020년 4·15 총선 당시 전라북도 전주시 완산구 삼천3동 비례대표 관내 사전투표 개표 상황표를 제시하며 부정선거 주장을 펼치기도 했다. 전씨가 제시한 표에서 해당 투표의 투표수는 4684명이고, 투표용지는 4674장이었다. 투표용지보다 실제 투표수가 10표 많으니 부정선거의 근거란 것이다.

이어 전씨는 투표용지는 1693장, 투표수는 1683장인 완산구 서신동 비례대표 본 투표 개표상황표를 제시했다. 전씨는 “선관위 해명대로면 사전투표 용지 10장이 저쪽으로 간 것”이라며 “과연 가능할까요”라고 말했다.

이 대표는 “10장을 위해 부정선거를 했다고 주장하는 것인가”라고 맞받았다. 이 대표는 “같은 날 같은 곳에서 개표를 하지 않느냐”며 “비례대표 투표는 30만∼50만표 정도 바뀌면 (정당 의석수가) 1석 차이 날 것이다. 전북의 한 투표소에서 (의도적으로) 10표를 바꿨다고 보는 것이 맞느냐, 아니면 그 투표소만 해도 20만표 정도 다뤘을 텐데 10장이 혼입됐다고 보는 것이 상식적인가”라고 말했다.

전씨는 이날에도 선관위 서버를 조사해야 한다는 주장을 이어갔다. 전씨는 “암일 가능성이 있다고 하면 암이냐 아니냐 토론을 할 게 아니라 정밀 검사를 해 봐야 한다”며 “선관위 서버를 까 보자. 투표인 명부를 까 보자”고 말했다. 이 대표는 “통합선거인명부를 까자고 하는데 주민등록 정보”라며 “수사하려면 혐의점이 있어야 하는데 그렇지 않다”고 했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28/0002793659?sid=100

목록 스크랩 (0)
댓글 5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투슬래시포X더쿠✨ 반사판 댄 듯 얼굴의 입체감을 살리는, 이사배가 만든 NEW 파우더 ‘플래시 리플렉팅 스킨 피니셔’ 리뷰 이벤트 (50인) 233 00:05 3,410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5,096,882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2,275,130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3,077,980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5,575,416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103,918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5 21.08.23 8,552,805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70 20.09.29 7,461,903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17 20.05.17 8,673,731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20 20.04.30 8,564,503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496,723
모든 공지 확인하기()
3054681 이슈 영어권 네이티브들의 문제가 뭐냐면, 영어권 아닌 외국인들이 지들을 위해서 영어를 쓰는 걸 당연하게 생각한다는 거. 지들이 외국어 공부할 생각은 안 하고. 특히 아시안들이 서양가면 영어 필수인데, 서양인들이 아시안 컨트리 오면 영어만 쓰는 거 짜증나는데.. 05:19 28
3054680 이슈 에미넴의 lose yourself 부르는 에드시런보다 예상하기 힘든 것 1 05:15 62
3054679 이슈 다니엘 래드클리프랑 같이 촬영하는 마지막 날에 게리올드만이 다니엘한테 “내가 괜찮은 시리우스였니? Have I been a good Sirius?”라고 물엇다는데 작별인사로 너무한거아니냐? 05:14 107
3054678 이슈 21세기 최고의 가정템 발명품? 05:11 120
3054677 이슈 콘서트에 간 시드니스위니과 스쿠터브라운 4 04:57 405
3054676 이슈 더비들 집엘 안 가서 프롬포트 뽑아서 공지함 ㅅㅂ 04:55 422
3054675 이슈 중국 배우들 홈마 발견할때마다 기겁한 표정 짓길래 저러면 빠혐으로 말 안 나오나 했었는데 8 04:44 1,044
3054674 유머 실화) 아니 왜 자꾸 엉덩이 만지세요? 4 04:35 927
3054673 이슈 부부의세계 1화 엔딩 vs 스카이캐슬 1화 엔딩 5 04:12 822
3054672 이슈 ㅆㅂ 그럼 그냥 백룸이잖아 4 04:11 840
3054671 이슈 전설의 할렐야루 사건 4 04:00 776
3054670 이슈 11년전 중국 시상식에서 수지 17 03:49 1,692
3054669 유머 기분 좋아진 77년생 형 진선규가 78년생 동생인 윤계상을 부르는 제법 귀여운(?) 애칭 4 03:33 990
3054668 기사/뉴스 "악플 읽기 재밌게 봐" 이효리도 봤다…서인영 유튜브, 화제성 싹쓸이 [엑's 이슈] 1 03:17 665
3054667 이슈 @:그렇게 잘생기고 머리가 작으면 기분이 어때요? : 너무좋죠.. 03:10 1,538
3054666 이슈 주인공의 찐사가 누구일까?? 하면 제일 많이 갈리는 드라마 ...jpgif 21 02:53 2,794
3054665 이슈 오랜만에 ai 느낌 난다는 에스파 컴백 트레일러 속 카리나 8 02:49 1,781
3054664 유머 집사야 지금 게임이 눈에 들어오냥?😾 7 02:41 778
3054663 이슈 행사장에서 만난 사람이 준 간식에 칼날이 들어있던 코스어 32 02:41 2,936
3054662 유머 콩물이가 뭔지 몰라도 알게 되는 짤 6 02:39 1,0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