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찰서에서 살며 ‘돼지’란 이름까지 얻게 된 고양이가 화제가 되고 있다.
경찰청은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대구경찰청 대구달서경찰서에는 조금 특별한 경찰이 있다”며 달서경찰서 마스코트 고양이 ‘돼지’를 지난 26일 소개했다.
경찰청은 “몸은 통통, 마음은 말랑. 바쁜 하루 속에서도 잠시 멈춰 웃게 해주는 존재”라며 “시민 곁을 지키는 건 제복 입은 경찰관 뿐만 아니라, 이렇게 작은 친구도 함께하고 있다”고 전했다.

이름이 ‘돼지’인 이유에 대해선 “여러분들의 사랑을 많이 받아 항상 배가 부른 ‘돼지’”라며 “‘돼지’는 고양이지만 시민의 안전을 책임진다”고 설명했다.
게시물을 접한 누리꾼들은 “포스가 최소 경감”, “귀여운 돼지 시급은 츄르로 부탁드린다”, “돼냥이 귀엽다”, “직원 복지 좋다” 등의 댓글을 올렸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16/0002606508?sid=1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