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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겉으로 화려해도 빛 좋은 개살구” 고소영, 무당 직언에 오열 (고소영)

무명의 더쿠 | 02-27 | 조회 수 35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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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소영이 신년운세를 보러갔다.

27일 유튜브 채널 ‘고소영’에는 ‘새해맞이 고춘자선생님&이다영 선생님 만나고 왔습니다!’라는 제목의 영상이 업로드됐다.

영상에서 고소영의 맥을 짚은 고춘자는 “신앙이 개종이 됐지”라고 물었고, 고소영은 “네, 저희 할머니가 원불교 신자셨는데 돌아가실 때 개종하셨다”고 답했다.

고춘자는 “고씨네 집에는 원체 학자 하던 분이 있다. 결론적으로 화산 폭발하듯이 재물을 가져온다. 그래서 재물은 무지무지 들어오는데 돈만 있어서 행복한 것은 아니다”라며 “내가 볼 때는 소리 안 나는 눈물을 너무 많이 흘려. 여기 딱 나오는 거야. 가슴으로 많이 먹는 이 맥박이 너무 많이 뛰어”라고 말했다.

이 말을 들은 순간 고소영은 눈물을 흘리기 시작했다. 고춘자는 “나무로 말하면 밑둥치가 자꾸 썩어가는 것을 소영이가 미리 발견하고 다시 살려주는 상태가 되니까”라고 말했다.


이다영은 “내 새끼를 위해서 살았대. 살아온 세월이 너무 좋기도 했고 앞으로도 행복할 예정이지만 실제 나라는 사람을 둘러보니 너무 허무하다”라며 “남들 보기에는 겉으로 화려하고 무슨 생각하나 무슨 걱정있나 빛 좋은 개살구래”라고 지적했다.

이어 “내 마음의 속은 부모도 모르고 남편도 모르고 내 속으로 낳은 내 새끼도 모르는 형국인데 살라고 네가 다시 방송을 시작했냐”라며 “지금이라도 다 접고 내려놓고 그냥 애들 엄마로 살아갈까 하지만 우리 고씨야. 임자 그래 살 팔자가 못 된다”라고 말했다.

이다영은 “욕을 먹고 화살을 먹고 손가락질을 당해도 남 앞에 빛이 나야 하는 사주다. 네가 네 사주를 다 묻어놓고 살다 보니 속에 병이 나는 형국이다”라며 “그래 살다가 너 병 온다. 할머니가 여기 있는 사람들한테 그런다. 이 아까운 사람을 두고 이거밖에 못 하냐. 너희가 더 발로 뛰어야 한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대운이 들어섰어. 무슨 작품이 됐든, 영화가 됐든, 드라마가 됐든. 나오는 거 자꾸 고사하지 말고 이제는 시작할 때가 됐다. 운이 너무 크게 들어와있다”고 말했다. 고춘자는 “그대는 만인의 사랑과 꽃향기를 먹고 살아야되는 사람이다. 가정부인 아닙니다. 착각하고 살지 마세요”라고 말했다.

고소영은 “성격이 바뀌었어요, 결혼하고 나서”라고 말했고, 고춘자는 “반찬할 줄 모르잖아. 잘하는 척 하지 말라고. 나 못해요, 이래. 나야나 고소영”이라며 연기 활동을 시작할 것을 권했다.


https://naver.me/5RAKinC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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