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겉으로 화려해도 빛 좋은 개살구” 고소영, 무당 직언에 오열 (고소영)
3,223 10
2026.02.27 20:06
3,223 10
CVQyJD

고소영이 신년운세를 보러갔다.

27일 유튜브 채널 ‘고소영’에는 ‘새해맞이 고춘자선생님&이다영 선생님 만나고 왔습니다!’라는 제목의 영상이 업로드됐다.

영상에서 고소영의 맥을 짚은 고춘자는 “신앙이 개종이 됐지”라고 물었고, 고소영은 “네, 저희 할머니가 원불교 신자셨는데 돌아가실 때 개종하셨다”고 답했다.

고춘자는 “고씨네 집에는 원체 학자 하던 분이 있다. 결론적으로 화산 폭발하듯이 재물을 가져온다. 그래서 재물은 무지무지 들어오는데 돈만 있어서 행복한 것은 아니다”라며 “내가 볼 때는 소리 안 나는 눈물을 너무 많이 흘려. 여기 딱 나오는 거야. 가슴으로 많이 먹는 이 맥박이 너무 많이 뛰어”라고 말했다.

이 말을 들은 순간 고소영은 눈물을 흘리기 시작했다. 고춘자는 “나무로 말하면 밑둥치가 자꾸 썩어가는 것을 소영이가 미리 발견하고 다시 살려주는 상태가 되니까”라고 말했다.


이다영은 “내 새끼를 위해서 살았대. 살아온 세월이 너무 좋기도 했고 앞으로도 행복할 예정이지만 실제 나라는 사람을 둘러보니 너무 허무하다”라며 “남들 보기에는 겉으로 화려하고 무슨 생각하나 무슨 걱정있나 빛 좋은 개살구래”라고 지적했다.

이어 “내 마음의 속은 부모도 모르고 남편도 모르고 내 속으로 낳은 내 새끼도 모르는 형국인데 살라고 네가 다시 방송을 시작했냐”라며 “지금이라도 다 접고 내려놓고 그냥 애들 엄마로 살아갈까 하지만 우리 고씨야. 임자 그래 살 팔자가 못 된다”라고 말했다.

이다영은 “욕을 먹고 화살을 먹고 손가락질을 당해도 남 앞에 빛이 나야 하는 사주다. 네가 네 사주를 다 묻어놓고 살다 보니 속에 병이 나는 형국이다”라며 “그래 살다가 너 병 온다. 할머니가 여기 있는 사람들한테 그런다. 이 아까운 사람을 두고 이거밖에 못 하냐. 너희가 더 발로 뛰어야 한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대운이 들어섰어. 무슨 작품이 됐든, 영화가 됐든, 드라마가 됐든. 나오는 거 자꾸 고사하지 말고 이제는 시작할 때가 됐다. 운이 너무 크게 들어와있다”고 말했다. 고춘자는 “그대는 만인의 사랑과 꽃향기를 먹고 살아야되는 사람이다. 가정부인 아닙니다. 착각하고 살지 마세요”라고 말했다.

고소영은 “성격이 바뀌었어요, 결혼하고 나서”라고 말했고, 고춘자는 “반찬할 줄 모르잖아. 잘하는 척 하지 말라고. 나 못해요, 이래. 나야나 고소영”이라며 연기 활동을 시작할 것을 권했다.


https://naver.me/5RAKinCf

목록 스크랩 (0)
댓글 10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JTBC with 더쿠] 박진영, 김민주 주연 / 두 청춘의 푸르른 첫사랑 이야기🍃 JTBC 금요시리즈 <샤이닝> 댓글 기대평 이벤트 143 00:05 12,075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866,527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1,787,172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2,857,333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5,120,645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059,988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2 21.08.23 8,504,044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8 20.09.29 7,421,037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00 20.05.17 8,627,709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6 20.04.30 8,516,763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391,729
모든 공지 확인하기()
3005521 이슈 상당히 야만적이고 비인간적이고 미개했던 1930년대의 할리우드를 상징하는 작품 1 12:35 154
3005520 유머 “한명회 아래에 ㅗ 떨어짐” - 1덬 : ?? 3 12:34 451
3005519 이슈 2년전 오늘 발매된 - 엔시티 위시 'WISH' 2 12:34 34
3005518 이슈 단종 갈아끼우고 취사병으로 돌아온 박지훈 4 12:32 485
3005517 정치 '부정선거 끝장토론' 조회수 500만 기록에…장동혁 "당 차원 TF 구성할 것" 4 12:31 142
3005516 이슈 4년전 오늘 발매된, 로켓펀치 "CHIQUITA" 1 12:31 32
3005515 이슈 [내새끼의연애] 딸들 스피드에 놀란 아빠들.jpg 12:30 621
3005514 유머 통화하는거 싫어하는 사람들 .jpg 24 12:29 1,012
3005513 정치 국힘 "장동혁, 집 5채 실제로 사용...즉각 매각 어려워" 76 12:29 1,249
3005512 이슈 문별 (Moon Byul) CONCERT [MUSEUM : village of eternal glow - Live House] POSTER 12:28 38
3005511 이슈 갤럭시S26울트라 VS 아이폰17프로맥스 카메라 비교.twt 7 12:28 667
3005510 유머 서장훈이 진짜 안 좋아하는 거 12:27 731
3005509 이슈 평소 요리유튜브 자주 본다면 한번쯤 살말 고민했을 제품들.jpg 37 12:25 2,097
3005508 유머 순둥이 사자 2 12:24 348
3005507 이슈 지리산에서 8년 만에 발견됐다는 족제비 34 12:24 1,703
3005506 정치 [속보] 장동혁 "선거 시스템 재설계 필요...당 차원 TF 구성" 33 12:23 475
3005505 이슈 <왕과사는남자>한국 영화 NEW 등장씬 등극✨ 그 대군에 그 측근.. 한명회 네이놈! 4 12:23 964
3005504 유머 형들 의견을 여쭙는건 아닌데.... 수육은 대자 할거에요 2 12:23 849
3005503 이슈 겨울왕국과 비슷하게 가고 있는 왕사남 흥행추이 11 12:20 1,017
3005502 기사/뉴스 21% 프리미엄에도 불티...삼성·하이닉스에 중국인도 몰려들었다 12:20 328